[민수기 6:24-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아멘!!♥
☆20230227 날마다기막힌 새벽 #1157
"구하여도 받지 못하는 이유 "
야고보서 4장 1절 ~ 3절
"야고보서는 우리에게 믿음의 증거인
행함을 요구하는 책입니다....
그 행함의 대표적인 것이 화평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
밤 낮으로 다투고 시기하고 분쟁하면
되겠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미움과 다툼의 원인은 바로 욕심입니다...
정욕입니다..
그것이 채워지지 않으니까
채울려고 다투고 싸우고 분쟁하는 것입니다...
다투고 분쟁하는데 얻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하여 얻으면 시기와 다툼을 없앨수
있지 않겠느냐?
날마다 하나님께 구하고 간구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배부름을 얻어서....
만족함 자족함 행복함 범사가 감사합으로
화평에 이를수 있기를.....
구하면 다 주시나요?
구하여도 안주시던데요.....
그 이유는 구하여도 안주시는 이유는
너가 잘못쓰려고 하기 때문이다라는 말입니다..
정욕으로 잘못쓰려고 구하는 것은
구하여도 하나님은 주시지 않는다.....
살쓰면 후이 주시고 베풀어 주신다...
자식이 철이 들면 아이를 믿게 되어요...
큰 아들에게 신용카드를 만들어준일....
아들이 잘 사용하고 있음을 보고
걱정이 없어 첵크를 하지 않는 일들....
베드로의 신앙고백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고백에
주님은 내가 너에게 천국 열쇠를
주리라하신 말씀
요즘 같으면 내가 너에게 천국카드를
줄터이니
카드를 사용하면 천국에서 결재되리라
이런말씀..ㅎ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까운것이 뭐가 있겠어요?
주를 위하여 잘 쓰고 신용을 얻게 된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아끼시겠습니까?
화평을 얻을려면 우리의 삶에 만족이 있어야해요
부족함 결핍이 일어나면 전쟁 다툼이 일어나거든요
그 결핍은 하나님께 구하지 않아서인거에요
구하여도 안주시는 것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 못구하기 때문인것이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에스겔선교회 후원금
정직하고 공정하게 잘 사용하지 않으면
이내 다 말라 없어질거에요....
정확 투명해야 하고
무엇보다 효과적이어야한다...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만큼 잘쓰는것...
이것이 제가 대표인 제 책임인거죠.....
우리를 젤로 힘들게 하는 것은
분쟁과 다툼입니다..
평화는 배부름에서 옵니다...
만족함에서 옵니다..
평화는 내가 행복해야 찾아옵니다....
날기새....."
오늘 하루 새로운 한주 삶 일터 직장에서
행복으로 만족함을 얻어 배부름으로
화평을 이루는 메신져가 되기를...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고린도전서 15:19)
바울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수많은 위험을 겪고 날마다 죽으며 맹수같은 자들과 싸우는 등 힘들고 어려운 수많은 일들을 겪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부활이 없다면 그러한 자신의 삶은 어리석고 불쌍한 것이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만약 죽음으로 그냥 다 끝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라고 말합니다. 이는 먹기를 탐하고 술 취하는 자가 되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 자들은 부활이 있든 없든 불쌍합니다. 바울이 말하는 의미는, 부활이 없다면 세속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적당한 세속적 쾌락 추구가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삶은 바울이 택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순종을 선택하기 때문에, 고난을 선택합니다. 그가 회심할 때 아나니아가 그를 향한 주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사도행전 9:16). 바울은 이 말씀을 자신의 소명의 일부로 받아들였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그의 철저한 순종의 원천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답은 고린도전서 15:20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셨고, 나도 그와 함께 부활할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수고도 주 안에서 헛되지 않습니다(고린도전서 15:58).
부활의 소망은 바울이 사는 방법을 철저하게 뿌리에서부터 변화시켰습니다. 물질주의와 소비 지상주의에서 그를 자유하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의 삶 속에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 없이도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결혼을 할 자격이 있었지만(고린도전서 9:5), 그는 그 즐거움을 포기했습니다. 많은 고난을 견뎌야 하는 소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소망이 우리 행동을 그렇게 바꿔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를 들어, 그는 우리에게 갚을 수 없는 사람들을 초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동기로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누가복음 14:14).
우리는 현재의 우리의 삶이 부활의 소망에 의해 형성되어 있는지 잘 살펴보라는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철저하고 근본적인 부르심입니다. 지금 우리가 내리는 어떤 결정은 과연 이 세상의 이익에 기초합니까? 아니면 다음 세상의 것에 기초합니까? 부활이 있어야만 지혜롭다고 설명될 수 있는 사랑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부활의 존재가 우리의 삶을 그렇게 근본에서부터 철저하게 바꾸는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이를 위해 평생토록 재헌신하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