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사도 20:35. Barnes' Notes on the Bible It is more blessed to give - It is a higher privilege; it tends more to the happiness of the individual and of the world. The giver is more blessed or happy than the receiver. This appears: (1) Because it is a condition for which we should be thankful when we are in a situation to promote the happiness of others. (2) because it tends to promote the happiness of the benefactor himself. There is pleasure in the act of giving when it is done with pure motives. It promotes our own peace; is followed by happiness in the recollection of it; and will be followed by happiness forever. That is the most truly happy man who is most benevolent. He is the most miserable who has never known the luxury of doing good, but who lives to gain all he can, and to hoard all he gains. (3) it is blessed in the reward that shall result from it. Those who give from a pure motive God will bless. They will be rewarded, not only in the peace which they shall experience in this life, but in the higher bliss of heaven, Matthew 25:34-36. We may also remark that this is a sentiment truly great and noble. It is worthy of the Son of God. It is that on which he himself acted when he came to give pardon to the guilty, comfort to the disconsolate and the mourner, peace to the anxious sinner, sight to the blind, hearing to the deaf, life to the dead, and heaven to the guilty and the lost. Acting on this, he gave his own tears to weep over human sorrows and human guilt; his own labors and toils to instruct and save man; his own life a sacrifice for sin on the cross. Loving to give, he has freely given us all things. Loving to give, he delights in the same character in his followers, and seeks that they who have wealth, and strength, and influence should be willing to give all to save the world. Imitating his great example, and complying with his command, the church shall yet learn more and more to give its wealth to bless the poor and needy; its sons and its daughters to bear the gospel to the benighted pagan; its undivided and constant efforts to save a lost world. Here closes this speech of Paul; an address of inimitable tenderness and beauty. Happy would it be if every minister could bid such an adieu to his people, when called to part from them; and happy if, at the close of life, every Christian could leave the world with a like consciousness that he had been faithful in the discharge of his duty. Thus dying, it will be blessed to leave the world; and thus would the example of the saints live in the memory of survivors long after they themselves have ascended to their rest. 반즈의 성서 주석 주는 것이 더 복되다 - 주는 것은 더 큰 특권이며, 개인과 세상의 행복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보다 더 복을 받거나 행복합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1) 다른 사람의 행복을 증진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을 때 감사해야 하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2) 후원자 자신의 행복을 증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동기로 베푸는 행위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평화를 증진 시키고, 그것을 기억할 때 행복이 뒤따르며, 영원히 행복이 뒤따를 것입니다. 가장 자비로운 사람이 가장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선을 행하는 기쁨을 알지 못하고 가능한 모든 것을 얻고 얻어 쌓아두기 위해 사는 사람은 가장 비참한 사람입니다. (3) 그로 인한 보상에서 복을 받습니다. 순수한 동기로 헌금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경험하게 될 평안뿐만 아니라 천국의 더 높은 행복(마태복음 25:34-36)에서도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이것이 참으로 위대하고 고귀한 정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합당합니다. 죄인에게 용서를, 낙담한 자와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불안한 죄인에게 평화를, 눈먼 자에게 시력을, 귀머거리에게 청력을, 죽은 자에게 생명을, 죄인과 잃어버린 자에게 천국을 주기 위해 오셨을 때 그분이 직접 행동하신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에 따라 행동하면서, 그는 인간의 슬픔과 인간의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고, 인간을 인도하고 구하기 위한 자신의 수고와 노력, 십자가 위에서 죄를 위한 자신의 삶을 희생하셨다. 주는 것을 사랑하면서, 그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자유롭게 주었다. 주는 것을 사랑하면서, 그는 추종자들과 같은 인격을 누리며, 부와 힘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그가 가진 모든 것을 기꺼이 바쳐야 한다고 추구한다. 그의 위대한 본보기를 모방하고, 그의 명령을 따르면서, 교회는 가난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부를 주는 것, 그의 아들들과 딸들이 순진한 이교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잃어버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눌 수 없는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것, 여기서 바울은 이 연설을 마무리한다. 모방할 수 없는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의 연설인 바울의 연설이 여기서 마무리된다. 모든 목사들이 그들과 헤어지도록 부름을 받았을 때, 그의 백성들에게 그러한 작별을 고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고, 삶이 끝날 때, 모든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의무를 수행하는 데 충실했다는 것과 같은 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떠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그렇게 죽음으로써 세상을 떠난다면 축복 받을 것이고, 따라서 성도들의 본보기는 그들 자신들이 안식에 오른 지 오래된 생존자들의 기억 속에서 남아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