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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원문보기 글쓴이: 랭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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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레디앙: 저강도 쿠데타
2mb의 국정운용 코드가 '실용'에서 '법치'로 옮아가고 있다는데,
法痴-법에 관한한 치매-라면 이해할만 합니다.
그러나 법치가 法治라면 그 '법치'는 고무줄입니다.
임기가 보장된 공기업 사장들을 불법적으로 내쫓는 것부터 불법이었습니다.
KBS 사장에 대한 대통령의 '임면권'을 굳이 '임명권'으로 법을 바꾸었을 때는
초등학생도 해임권을 박탈했다는 의미로 읽습니다.
이런 것도 모르는 mb식 법치는 法痴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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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밥이 넘어가?!"
시민일보
프레시앙: "'새' 되나?"
20만 명 범불교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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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눈물과 한숨과 비명과…
경기신문: 청와대, 스님과의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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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필통: [패러디]
밥값하는 방법을 찾았다!
첫댓글 경기일보..참 콕 찌르네요;;
장도리 대박이네요 ㅎㅎ
조선일보 뭔가요? 김,노대통령때는 간첩 안잡았단 얘기인가요?
궁금해 하지도 마세여,,,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김,노는 빨갱이라는거져..=ㅅ= 진짜 병맛이 하늘을 찌르네여
중앙일보 그림체가 왜케 지저분하지
원래 지저분하잖아요;
ㅈㅅ 정말 근성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