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입주 단독 아파트 같은 벤쿠버 마스터 베드룸 렌트 합니다(10월 30일 입주 가능)

[예쁜토오끼]

아주 깨끗하고 조용한 하우스 1층 마스터베드룸 (개인화장실) 사용하실 개인 / 친구 환영!

단독 프라이빗 공간을 원하지만 원 베드 아파트는 비용지출이 많아서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원 베드 아파트 같은 공간을 원하시는 싱글 분이나 친구 두 분들에게 적당한 곳입니다. 뷰잉 오셔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스터 베드룸의 구조가 베드룸 문 하나가 있고 또 다른 문 하나가 더 있어서 완전하게 독립되어 있는 곳입니다. 

11월 1일 입주지만 일찍 입주 하시고 싶으신분은 10월 30일에 입주할수 있어요 :)

지금 친구 두 분이 살고 있는데 한국 귀국으로 인해 렌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주변 환경 :

- 집에서 멀지 않는 곳에 세이프웨이, 리쿼스토어, 런던 드럭, 팀홀튼, 스타벅스, TD은행과 조선갈비 등 한인 식당이 있어요

- 센트럴 파크 맞은편, 메트로 타운, 조이스 스테이션, 페터슨 스테이션에 근접

- 49번과 26번 버스

(참고로 센트럴 파크는 아주 나무가 우거진 숲이 있는 파크인데 조깅이나 저녁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곳 입니다.)

집 안 환경:

- 단독 출입문 ( 1층이 2개의 출입문으로 되어있는 단독 아파트 같은 구조)- 각자 출입문이 있어서 밤 늦게 들어와도 서로 불편함이 없어요

- 아주 넓은 키친은 다른 출입문을 사용하는 두 명과 쉐어합니다

(키친을 쉐어하고 있지만 옆에 사시는 분이 저녁을 아주 일찍 준비해서 먹기 때문에 거의 마추칠 일이 없을 정도로 서로 키친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하네요)

- 개인 냉장고 (미니 냉장고가 아닌 아주 큰 풀사이즈 냉장고)- 냉장실, 냉동실이 아주커서 사고 싶은것 다 사서 요리할수 있어요

- 기본적인 주방용품 (그릇, 식기도구, 전기 밥솥, 전자레인지, 토스트기, 등)

- 베드룸에는 암막 커튼이 설치되어있어 꿀잠을 잘 수 있답니다:)

- 마루바닥이고 온돌바닥이여서 겨울에도 따뜻하고 전기 히팅이 아닌 바닥 보일러라 집안이 건조하지 않아요

- 방 문 도어락 포함

- 세탁기 / 드라이어 쉐어

- 유틸 포함 (인터넷, 히터, 전기세) 

- 가구 침구 주방용품 다 준비되어있어서 몸만 들어오시면 됩니다

집 안 규칙:

- No smoking, No drug, No Party, No guest

- 쉐어공간 존중하고 기본적 매너 지키기

렌트비:

11월 한달만  $100 빼드려요

한달: $1,500,  $1,400/1인 + (디파짓 절반)

한달:  $1700,  $1,600/2인 + (디파짓 절반) 

관심 있으신 분 문의 하실 때 간단한 자기소개 ( 성별, 비자, 희망거주기간, 직업등) 부탁드려요

카톡 주시면 방 사진 보내드릴게요:) 뷰잉날짜는 서로 맞추어 보아요 :)

 https://open.kakao.com/o/sRhT6jff

[밴집모]

벤쿠버에서 집을 소유하신분들의 모임이에요.
현재 100명 넘게 계시고 서로 도움 주고받고
세입자분들과 트러블이 있으면 같이 해결책을 나눠요.
아래 링크로 들어오시거나 오픈채팅방 검색에서 "밴집모" 검색하셔서 들어오세요.

https://open.kakao.com/o/grQOsI5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