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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신(神)이 이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을 6일 동안에 창조하고 <보기에 좋았다.> 라고 한 다음 7일째에 안식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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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인 신은 이 세상을 <보기에 좋은 것>? 으로써 유지하게 하는 <사랑>? 을 한다고 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주재(主宰)한다고 한다. 기독교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은 <사랑>을 방법으로 <보기에 좋은 것>를 목적으로 하는 가르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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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이 세상의 모든 존재하는 것이 <연기>일 뿐이라고 한다. 부처(佛)는 연기의 영원불변하는 중심을 열반으로 자각한 깨달은 사람을 뜻하고, 열반을 깨달음은 <자비심>을 인과(因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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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은 적정(寂淨)이라고도 하는데, 물질과 생명 양편 모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 열반적정을 다양성을 통일 할 수 있는 형평성으로 가짐으로서 지탱할 수 있고 생멸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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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전혀 별개의 창조주와 피조물의 주종관계 가운데에서 <사랑>으로 상호관계하고 <보기에 좋은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가르침이라고 볼 수 있는 반면에, 불교는 부처와의 관계를 다양성에 대한 불일불이(不一不異)의 통일성이라는 관계 가운데에서 <자비심>으로 그것을 자각하며 <열반적정>을 궁극적 목적으로 하는 가르침이라고 볼 때에, 이 두 가지는 기독교와 불교의 분명한 차이점이 된다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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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 창조하고 7일째 안식했다는 대목에서 알수 있는 것은 '7성령'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바로 칠성의 관계인데요. 예수의 12제자 가운데 가장 기도를 사무치게 한 이가 사도 요한입니다. 로마에서 전도를 하다 잡혀서 사형을 언도받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서 밧모섬으로 귀향을 갑니다. 그리고 기도만 합니다.
그리고 천상에 가서 하늘에계신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이것이 잘 나오는 대목이 있는데요. 하늘에서 흰옥좌를 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옆에도 의자가 있는데 그게 무엇이냐. 그리고 몇개가 있는가 하니 의자가 7개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칠성령인것입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면 북두칠성이 있죠.
칠성이 하는 역할이 무엇이냐 하면 기르는 것입니다. 북두칠성은 이른바 선기옥형이라고 해서 천제(상제=옥황상제)가 타는 수레로 하늘을 운행하며 사방을 직접 통제하는 것이죠. 북두칠성의 별은 본래 9개이지만 2개는 우리의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별의 각 역할을 본다면 첫째는 천자를 담당하고 정치를 담당합니다.
둘째는 음형을 주관하며 여왕을 상징합니다. 녹봉과 벼슬을 관장합니다. 셋째는 재앙을 주관합니다. 넷째는 징벌을 담당합니다.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는 자에게 벌을 주는 일을 주관합니다. 다섯째는 중앙을 주관하며 하늘의 머리가 되어 죄인을 죽입니다. 목숨과 녹봉장부를 책임집니다. 여섯째는 하늘의 창고이며 오곡을
주관합니다. 일곱째는 국방을 주관합니다. 천지기운을 주관하는 것이죠.그리고 여덜째는 북두제팔통명외보성군이라고 해서 하늘의 옥제(玉帝)의 별을 가리킵니다. 승상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다음 아홉번째는 북두제구은광내필성군 이라고 해서 하늘의 대제(大帝)의 별을 가리킵니다. 대제는 변화를 주재합니다. 이 별은
그리고 불교에서 중요시 여기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공(空)과 허무(虛無)입니다. 위에서 연기라고 하는 것은 이를두고 한말인거 같은데요.이 허무라는 것은 무극의 자리입니다. 세상이 처음에 무극에서 음양으로 분화되어 태극으로 세상 만물을 이루었습니다. 거기에는 역시 삼신의 작용이 들어가 있구요. 이 태극의 음양을
잘 조화시켜주는 것이 삼신(하느님)의 역할입니다. 불교의 수행한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그 사람은 수행의 끝에서(그사람기준에서의 끝)보니 적멸하더라고 하더군요. 천지의 허무한 기운을 받아 선도가 포태하고 천지의 적멸한 기운을 받아 불도가 양생하고 천지의 이조하는 기운을 받아 유도가 욕대하는 것입니다.
이에대해서 따로 궁금하신분은 쪽지로 연락주시고요. 그리고 이 세가지를 통솔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바로 관왕(冠旺)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으로 말한다면 성인식을 하는 시기를 말하는데요. 바로 이관왕을 통솔하는 것이 바로 도솔천의 천주입니다. 지금의 인류는 성인이 되느냐 마느냐의 시기에
모든사람이 홀로 수행을 하고 참 뜻을 얻으면.....세상 참 보기 좋겠네요......님께서도 이런곳에 계시지 마시고 어여 수양을 하시지요...그런게 사람의 인생이라면 세상이라는것은 도대체 왜 존재하는것일까요?우리는 이세상을 잘 다스릴 필요가 있습니다...음...나중에 더욱더 공부를 하고서 반박을 해야겠네요..
첫댓글 장황함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사랑과 보기에 좋은것 ..이 두가지는 기독교의 본질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보기에 좋은것을 강조하시는데..창세기를얼핏한번 읽고 글을 쓴듯..넌센스입니다.
6일간 창조하고 7일째 안식했다는 대목에서 알수 있는 것은 '7성령'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바로 칠성의 관계인데요. 예수의 12제자 가운데 가장 기도를 사무치게 한 이가 사도 요한입니다. 로마에서 전도를 하다 잡혀서 사형을 언도받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서 밧모섬으로 귀향을 갑니다. 그리고 기도만 합니다.
그리고 천상에 가서 하늘에계신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이것이 잘 나오는 대목이 있는데요. 하늘에서 흰옥좌를 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옆에도 의자가 있는데 그게 무엇이냐. 그리고 몇개가 있는가 하니 의자가 7개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칠성령인것입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면 북두칠성이 있죠.
칠성이 하는 역할이 무엇이냐 하면 기르는 것입니다. 북두칠성은 이른바 선기옥형이라고 해서 천제(상제=옥황상제)가 타는 수레로 하늘을 운행하며 사방을 직접 통제하는 것이죠. 북두칠성의 별은 본래 9개이지만 2개는 우리의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별의 각 역할을 본다면 첫째는 천자를 담당하고 정치를 담당합니다.
둘째는 음형을 주관하며 여왕을 상징합니다. 녹봉과 벼슬을 관장합니다. 셋째는 재앙을 주관합니다. 넷째는 징벌을 담당합니다.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는 자에게 벌을 주는 일을 주관합니다. 다섯째는 중앙을 주관하며 하늘의 머리가 되어 죄인을 죽입니다. 목숨과 녹봉장부를 책임집니다. 여섯째는 하늘의 창고이며 오곡을
주관합니다. 일곱째는 국방을 주관합니다. 천지기운을 주관하는 것이죠.그리고 여덜째는 북두제팔통명외보성군이라고 해서 하늘의 옥제(玉帝)의 별을 가리킵니다. 승상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다음 아홉번째는 북두제구은광내필성군 이라고 해서 하늘의 대제(大帝)의 별을 가리킵니다. 대제는 변화를 주재합니다. 이 별은
자미제군이라고 해서 북두의 임금되는 별이고 태미제군이라고도 합니다. 중국의 자미성은 이를 따서 지은 것입니다. 칠성에 대해서 잠깐 언급했는데요. 칠성은 이 모든것들을 주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교에서 중요시 여기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공(空)과 허무(虛無)입니다. 위에서 연기라고 하는 것은 이를두고 한말인거 같은데요.이 허무라는 것은 무극의 자리입니다. 세상이 처음에 무극에서 음양으로 분화되어 태극으로 세상 만물을 이루었습니다. 거기에는 역시 삼신의 작용이 들어가 있구요. 이 태극의 음양을
잘 조화시켜주는 것이 삼신(하느님)의 역할입니다. 불교의 수행한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그 사람은 수행의 끝에서(그사람기준에서의 끝)보니 적멸하더라고 하더군요. 천지의 허무한 기운을 받아 선도가 포태하고 천지의 적멸한 기운을 받아 불도가 양생하고 천지의 이조하는 기운을 받아 유도가 욕대하는 것입니다.
이에대해서 따로 궁금하신분은 쪽지로 연락주시고요. 그리고 이 세가지를 통솔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바로 관왕(冠旺)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으로 말한다면 성인식을 하는 시기를 말하는데요. 바로 이관왕을 통솔하는 것이 바로 도솔천의 천주입니다. 지금의 인류는 성인이 되느냐 마느냐의 시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칠성의 역할과 삼신하느님의 역할을 바로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죠. 천지의 허무, 적멸, 이조를 모두통솔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사람이 홀로 수행을 하고 참 뜻을 얻으면.....세상 참 보기 좋겠네요......님께서도 이런곳에 계시지 마시고 어여 수양을 하시지요...그런게 사람의 인생이라면 세상이라는것은 도대체 왜 존재하는것일까요?우리는 이세상을 잘 다스릴 필요가 있습니다...음...나중에 더욱더 공부를 하고서 반박을 해야겠네요..
님께서 많은것을 알고 계시다는것은 참으로 존경하는바입니다~~^^ 성경의 전도서를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