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가드에 이어 캔서스캔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거친 NGS기반 검사 구축 중
NGS는 차세대 유전자 분석 기술. 동사는 동 기술을 기반으로 인간의 생애 전 주기에 거친 유전자 진단검사 라인업 개발 중. 2015년 4월 출시한 맘가드는 고위험군 산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비침습 산전선별검사(NIPT). 산모의 혈액 속 태아 유전자 분석을 통해 태아의 기형여부를 판별함. 민감도 99%, 특이도 99.9%를 나타내고 있어 사실상 현재 유일한 확진수단인 양수검사를 대체 가능. 현재 소비자가 50~60만원 수준이며, 2016년 월 평균 500건의 검사를 수행하였음. 1) 양수검사로 인한 산모 유산 가능성이 0.5~2%로 높다는 점, 2) 기존검사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빠른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검사건수 증가를 이끄는 요인. 현재 아산병원, 충무로 제일병원, 분당 곽생로병원을 포함한 100여개 병원에서 검사 제공.
캔서스캔은 암세포에 대한 유전자 시퀀싱을 통해 환자에 타겟항암제 처방을 위한 검사로, 삼성서울병원 내 삼성유전체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하였음. 2017년 4월 출시 예정이며, 동년 3월 1일부로 국내 건강보험 적용이 확정되었음. 보험수가 100만원, 환자부담률 50% 수준임. 해외업체의 유사 검사는 5,000달러 수준으로 가격 부담이 큰 것으로 파악. 국내업체로는 최초로 타겟항암제 처방을 위한 유전자 시퀀싱 검사를 상용화하는 만큼 초기 시장선점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음. 1) 기존 칵테일요법의 높은 부작용과 낮은 치료효율, 2) 과다한 항암제 처방에 따른 정부 예산 부담 감안 시 동 검사의 고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음.
성장의 틀을 갖추고 있는 NGS서비스에 주목
동사는 2017년 매출 300억원을 목표실적으로 제시 함. 진단서비스와 NGS서비스에서 각각 230억원, 70억원의 매출을 기대함. 맘가드, 앙팡가드, 캔서스 캔을 포함한 NGS서비스를 중심으로 외형성장이 가속화될 것을 예상함. 3Q16 발생한 영업인력 이탈이슈는 신규인력 충원을 통해 해소되어 현재는 영업이 완전 정상화된 것으로 파악함. 2017F PER 34.8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현재 밸류에이션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향후 동사의 중심사업이 될 NGS서비스가 이제 막 성장을 위한 틀을 갖춰나가고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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