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정표 없는 길을 걷다
무심히 먼 하늘 바라보며
내 갈 길 어디멘고 긴 한숨
하늘가 날으는 기러기
나침판 없이 날으네
통통거리는 배 갈 길
정해놓고 항해 하지만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밀려오는 파도 떠 밀려
갈피잡지 못하고 허둥허둥
내 님 어디서 무얼하는지
님 떠난 빈 자리 허전함
주마등 처럼 밀려오는 사랑
내 가슴 저미어 오네
사랑은 영원 한줄 알았는데
글 신태진 25.3.11.08:05.
동행길 함께 해주신 시인님
늘 다복 빕니다
첫댓글 사랑은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아낌없는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향기나는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서길순 시인님
사랑은.....별과나 시인님... 의 봄이 왔는데길이 먼곳인듯 합니다좋은 봄날에 다시 사랑이 꽃피길 바랍니다감사
구영송 시인님 사랑이 먼지 가슴 저미네요봄날처럼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건승 빕니다
사랑은 그 여운이 그리움이 되어 오래 오래 가지요.. 좋은 글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큰 힘이 될거 같아요...감사드립니다. 추천드립니디
아그네 시인님 잊지않으시고 찿아주심 감계무량 함니다 늘 향기나는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 아침 시인님 늘 다정다감하게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건승 과 다복 빕니다
사랑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누구나 한번쯤 그런 생각을 할 겁니다.뜬구름 같은 사랑이라고나 할까요.햇살이 따사롭게 내리는 오후 시간이네요.좋은 시간 만드세요.
린두 시인님 살며시 걸음 주심 늘 감사드리며 만사형통 빕니다
별과 나 시인님 반갑습니다.어느 날에는 이정표 없는 거리를 걷게 하는어디서 무얼하는지 알 수없는 님의 그리움에저미는 날이 되지요그리움 임의 축복이 되기를요.
인 애 시인님 보잘것 없는 저에게 관심 주심 늘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 만사형통 과 건강 빕니다
사랑의 그리움이 가득 묻어나는 시향에 오늘도 머물다 갑니다오늘도 즐겁고 행복으로 걸어 가시는 힘찬 하루가 되십시요~
첫댓글 사랑은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아낌없는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향기나는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서길순 시인님
사랑은.....
별과나 시인님... 의 봄이 왔는데
길이 먼곳인듯 합니다
좋은 봄날에 다시 사랑이 꽃피길 바랍니다
감사
구영송 시인님 사랑이 먼지 가슴 저미네요
봄날처럼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건승 빕니다
사랑은 그 여운이 그리움이 되어 오래 오래 가지요.. 좋은 글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큰 힘이 될거 같아요...감사드립니다. 추천드립니디
아그네 시인님 잊지않으시고 찿아주심
감계무량 함니다 늘 향기나는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 아침 시인님 늘 다정다감하게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건승 과 다복 빕니다
사랑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
누구나 한번쯤 그런 생각을 할 겁니다.
뜬구름 같은 사랑이라고나 할까요.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는 오후 시간이네요.
좋은 시간 만드세요.
린두 시인님 살며시 걸음 주심 늘 감사드리며
만사형통 빕니다
별과 나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느 날에는 이정표 없는 거리를 걷게 하는
어디서 무얼하는지 알 수없는 님의 그리움에
저미는 날이 되지요
그리움 임의 축복이 되기를요.
인 애 시인님 보잘것 없는 저에게 관심 주심 늘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 만사형통 과 건강 빕니다
사랑의 그리움이 가득 묻어나는 시향에 오늘도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으로 걸어 가시는 힘찬 하루가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