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m.news1.kr/articles/?5265876#_wider"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news1.kr/articles/?5265876#_wider</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경복궁 낙서' 20대 피의자 "팬심에 가수 음악 알리고 싶었다"" data-og-description="(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스프레이로 가수 이름 등을 쓰는 등 경복궁 담벼락을 2차 훼손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를 특정 가수를 향한 '팬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19일 " data-og-host="m.news1.kr" data-og-source-url="https://m.news1.kr/articles/?5265876#_wider" data-og-url="https://m.news1.kr/articles/?526587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RPdI5/bl4CaYCUxIP/82z4W0O8qY4wksiXXiARy0/kakaolink40_original.jpg?width=1400&height=924"><a href="https://m.news1.kr/articles/?5265876#_wider"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news1.kr/articles/?5265876#_wider"><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RPdI5/bl4CaYCUxIP/82z4W0O8qY4wksiXXiARy0/kakaolink40_original.jpg?width=1400&height=924"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경복궁 낙서' 20대 피의자 "팬심에 가수 음악 알리고 싶었다"</p><p class="og-desc">(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스프레이로 가수 이름 등을 쓰는 등 경복궁 담벼락을 2차 훼손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를 특정 가수를 향한 '팬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19일 </p><p class="og-host">m.news1.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경찰, 전형적 모방범죄로 판단…술 취한 상태 아냐<br><br>스프레이로 가수 이름 등을 쓰는 등 경복궁 담벼락을 2차 훼손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를 특정 가수를 향한 '팬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br><br>1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위반(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는 전날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 동기에 대해 팬으로서 가수의 음악을 홍보하고 싶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br><br>경찰은 A씨의 범행을 1차 범죄에 자극받아 벌인 전형적인 모방범죄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범행 당시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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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그남
관종한테 마이크넘기지말라고 자꾸이러면 모방범나온다고 문화재관리도 개좆같이하면서ㅅㅂ
이미 쟤가 모방범ㅋㅋ
아오ㅅㅂ
개소리하네
예 안 봐도 남자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검정치마
쟤는 모방범죄 한 애지? 찐으로 한 애는 아직 안잡히고?
ㅇㅇ 첫번째 범행은 2명이래
조휴일씨도 부끄럽겟다 왜그러고 살아..
쌉소리같은데 20대남이면 또 그럴수잇겠다.. 싶네
돌았냐??
가수이름에 먹칠한 거지 뭐ㅋㅋㅋ 지능형안티도 아니고 왜저래
개소리
뭔소리야
ㅋㅋㅋㅋㅋ존나유머네...ㅗ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