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쿠버 유학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캐나다 유학 준비하면서 늘 고민이었던 게
영문법이 너무 헷갈려서 회화까지 어렵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제가 깨달은 게 있다면 다른 건 몰라도
그럴수록 여러 책 보지 말고
딱!!! 잘 나온 책 하나만 달달달 외우다시피 보는 게
최선이란 걸 깨달았어요... ;_ ;
그래서 제가 공부했던 영문법 책들 중에
<그래머 인사이트>라는 책 추천하고 갑니다!
이렇게 생긴 책인데요....ㅋㅋㅋㅋ
시사북스 예스잉글리쉬 라는 출판사에서 나왔어요.
저자 박우상 박사님은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서...
현직 영어 교사들을 가르치시는 박사님이잖아요~
이 분 영어책 많이 집필하셨는데 다 괜찮아요.
목차는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꽤 자세하게 풀어낸 영문법책이에요.
문단 속 글이 너무 긴 것 같지만
읽다 보면 이해가 굉장히 잘 돼요!!!!!
천천히 읽어보시면 무슨 말인지 다 아실 거에요.
전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문단마다 해석이 딸려있고
주요 표현들이랑 단어도 한 쪽에 잘 정리되어 있어요.
어때요? 책이 그렇게 두껍지도 않아서
가방에 늘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공부하기 좋아요!
적극 추천할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12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