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eg / Solveig's Song from Peer Gynt Suite No.2 - Sarah Brightman. 솔베이지의 노래(Solveig`s Song)
노르웨이의 작곡가 그리그(Edvard Hagerup Grig)의 모음곡중 하나로서
서정적이고 우울한 선율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원곡 <페르귄트(Peer Gynt) 조곡>은 노르웨이의 작곡가 그리그가
노르웨이의 극작가 입센(Henrik Ibsen)이 쓴 환상 희곡 <페르귄트>에
곡을 붙인 것으로 막마다 들어 있는 5개의 전주곡을 포함하여
행진곡,춤곡, 독창곡, 합창곡 등 전부 2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중에 그리그는 이 극음악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곡들을 4곡씩 뽑아
제1모음곡,제2모음곡으로 정리 하였는데
이 곡은 제2모음곡의 끝곡인 제4곡으로 가장 유명하다.
노르웨이의 어느 산간마을에 가난한 농부 페르귄트가 살고 있었고
한 동네에 아름다운 소녀 솔베이지가 살고 있었다.
둘은 서로 사랑했고 결혼을 약속했다.
가난한 농부였던 페르귄트는 돈을 벌기 위해 외국으로 간다.
갖은 고생 끝에 돈을 모아 곡국으로 돌아오다 국경에서 산적을 만난다.
돈은 다 빼앗기고 고생 끝에 겨우 고향으로 돌아 오지만
어머니 오제는 병들어 아들과 만난 후 바로 죽게 된다.
(입센의 친구 그리그는 세상에서 가장 슬프다고 알려진 조곡을
이 장면의 배경음악으로 만들었다.)
페르귄트는 지난 날의 후회와 인생의 덧없음에 투신 자살을 하려고 할때
멀리서 솔베이지 노래가 들려와 그곳으로 따라가 보니,
머리가 하얗게 세어버린 솔베이지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솔베이지는 결혼식장에서 처음 만난 패어귄트를
매일 솔베이지 노래를 부르면서 살아 왔다한다.
병들고 지친 페르귄트는 솔베이지의 무릎에 머리를 누이고 눈을 감는다.
꿈에도 그리던 연인 페르귄트를 안고 "솔베이지이 노래"를 부르며,
솔베이지 그녀도 페르귄트를 따라간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