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부터는 경고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이번 아시안컵부터 월드컵과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경고가 1개일 경우 조별리그가 끝나면 소멸돼 8강전을 자유롭게 뛸 수 있다. 대신 8강전에서 경고 2회를 받아 퇴장을 당하면 4강에는 출전할 수 없다. 이처럼 경고 규정이 변경된 것은 우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8강전 이후 경기에서 주요 선수들이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기사보다가 발견한건데요..
조별리그 끝나면 경고 없어지는거 맞나요 ??
첫댓글 8강까지 가져가구요, 8강 끝나고 소멸되요.
저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저 기사가 잘못된거죠 ??
결승전에 스타들이 경고누적으로 못 나오는 일을 막기 위해, 8강까지 가져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뇨 8강까지가고 4강부터 1장소멸
기사가 잘못됐네요. 8강전 치르고 경고 1장 남아있으면 소멸이 맞습니다. 2장 누적이면 당연히 4강전 못 뛰는거고..
4강에서 퇴장만없으면 무조건 결승은 다 뛸수있음.
첫댓글 8강까지 가져가구요, 8강 끝나고 소멸되요.
저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저 기사가 잘못된거죠 ??
결승전에 스타들이 경고누적으로 못 나오는 일을 막기 위해, 8강까지 가져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뇨 8강까지가고 4강부터 1장소멸
기사가 잘못됐네요. 8강전 치르고 경고 1장 남아있으면 소멸이 맞습니다. 2장 누적이면 당연히 4강전 못 뛰는거고..
4강에서 퇴장만없으면 무조건 결승은 다 뛸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