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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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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세울 이영득 선생님이 쓴 그림 동화책<오리할머니와 말하는 알> 출판 소식.
수아 추천 0 조회 408 10.04.27 21:07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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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8 14:59

    대빵 알 최고의 화제거리였구요. 다음엔 동요 몇 곡을 준비해줘요. 동화 동시 작가들은 동요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 10.04.28 18:06

    오카리나 선율이 참으로 곱더군요! 제작이 잘 된 오카리나와 연주자와의 어울림! 대중음악도 달과 별이님께서 연주하시니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명품 연주! 감사드립니다*^^* 작가에게 뜻깊은 선물!! 덕분에 저희도 그 크나큰 알을 덩달아 품을 수 있었지요! 언니가 일일이 사람들 품에 안겨주시더군요. 좋은 기 나눠주시는 것인 줄 알기에....

  • 10.04.28 21:22

    아, 달과별이님! 어쩌면 좋아요. 어쩌면 사람을 그렇게 감동시킨대요? 세울, 대빵 큰 대박(큰 박)알 안고 어찌나 행복하고 또 행복하던지요. 어제 최고의 히트 감동이었어요. 그 감동 내일 저녁까지 쭉 이어지겠죠? 고맙고 고맙습니다.

  • 10.04.29 08:43

    ㅎㅎ 밖에서 들어도 기가 흘렀어요~~거기에 대박 오리알까지! 애 많이 쓰셨습니다!

  • 10.04.28 14:54

    글나라 식구들도보고 작가님들도 뵙고...화명동도 걸어보고 하루종일 들뜬마음이 가라앉을줄 몰랐어요.세울님 아름다웠습니다.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10.04.28 21:24

    민들레님, 넘 반가웠습니다. 축하 걸음 해 주신 것만도 넘치게 감사한데 이쁜 꽃다발까지 안겨 주시니 어찌나 황송하던지요. 아직도 꽃향기 은은합니다. 이제 민들레만 보면 민들레님 생각이 날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 10.04.28 15:18

    수아님 만나서 많이 반가웠고 글벗님들 모두 모두 반가운 시간이었네요~

  • 10.04.28 23:23

    금자님, 그 먼 길 오셔서 얼마나 감동스럽던지요! 세상에 태어나 그렇게 감동스런 순간, 그리 많지는 않을 겁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 10.04.28 17:12

    축하합니다. 글나라의 힘, 바로 이런 정다움과 어우러짐에서 나오는 듯합니다.

  • 10.04.28 23:23

    황금나무님, 거리가 멀다는 게 이럴 때 참 아쉽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 10.04.28 17:41

    사진으로 전해지는 감동이 이렇게 큰데 직접 참여하신 분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감히 짐작 해 봅니다.
    세울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글나라 식구들도 많이 반갑고 그립네요.^^

  • 10.04.28 18:07

    느낌표님! 안 그래도 그대의 소식이 궁금해서 연필심님과 초코파이님께 안부를 물었는데... 잘 지내시죠? 아이들과 재미나게 잘 사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10.04.28 21:26

    느낌표님, 못 와서 아쉬웠지요? 안 그래도 사람들이 느낌표 안부 물던데... 못 오는 맘 오죽 아쉬웠을까. 다음에 이쁘게 봐요.

  • 10.04.29 21:52

    예전?에 친구가 추천한 '풀꽃 친구야 안녕'이란 책으로 선생님 성함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반갑게 뵙게 되었네요. 이제 가입한 새내기라 댓글 달 자격이 있나 걱정이 되지만... 반가운 마음에..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기대 할게요.

  • 10.04.29 23:00

    인터넷 교재에도 세울 이야기 있으니 잘 읽어보고 선배가 간 길을 따라 좋은 이야기 많이 써 보길~~

  • 10.04.30 21:51

    이야기꾼 후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야기꾼만의 길을 즐겁게 가시다 보면 바라는 대로 어느새 되어 있을 겁니다. 아니 그 이상일지도 모르지요. 뿌린 씨앗에 선생님은 칭찬이라는 물 주며 가꾸어 주시죠? ^^

  • 10.05.01 11:35

    수아님이 쓴 또 하나의 그림책이 여기 있네요. 정말 큰 잔치였는데 못 가서 애고애고. 출판 기념회 보니 오리알의 앞날이 훤히 보이네요. 저리 많은 사람들이 품어주고 있으니 이제 오리들이 막 쏟아지겠네요. 그 오리들이 또 알을 낳을 것이고 ...... 세울이 오래 품은 알은 그림책 알만이 아니었다는 걸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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