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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사진♥ 드라마 '아들과딸'을 기억하세열????
시끄러파리년아 추천 0 조회 2,918 06.07.24 08:4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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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4 08:49

    첫댓글 아글씨~ 백일섭 오빠도 좋았구... 김희애 언니 울면서 김밥 먹는 장면도 슬펐구... 아침부터 막 기억이 새록새록...

  • 06.07.24 08:50

    후남이 언니 집나가서 고생하는거하구 결핵걸렸던가?그거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귀남엄니 진짜 짱나 ㅋㅋ

  • 06.07.24 08:51

    나진짜 최수종이 채시라 버리고 맨날쫓아다니던 오연수택해서 정말 화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보고프다..

  • 06.07.24 08:52

    이 드라마 볼때마다 화딱지가 났었음..ㅋㅋ 귀남이 : 엄마~ 개떡먹고싶어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 06.07.24 09:04

    악!! 이거 진짜 기억남...보면서 막 욕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24 08:53

    예전에 종말이가 이병헌이랑 사귄다고 뉴스나왔는데 알고보니까 종말이 혼자 이병헌 좋아한거였고;; 무슨 뭐 반찬도 싸다가 줬다그랬나;;;;;; 여튼 그러다 흐지부지 .....종말이 존재 잊혀져가다가 누드;;;;나오고 이병헌이 종말이랑 사겼다면 어케 됐을까................

  • 06.07.24 09:16

    그거 이병헌 아니고 배용준 ㅇㅏ니었삼? 암튼 반찬싸다 나르고 엄청시리 좋아했었긴했죠...나도 기억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24 10:03

    배용준아니고 이병헌맞삼.. 곽진영(종말이)이 혼자 좋아서 반찬갖다주고 그랬다고 신문에 났었삼..

  • 06.07.24 13:50

    최근에 얼굴 리모델링하시고 나온후에 자기 이병헌하고사겨써따규 인터뷰해써따규..이것도 자작극아니야..이병헌 물맥일라거.........

  • 06.07.24 08:54

    다시보고싶은 드라마 ㅠㅠ쫑말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예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ㅠㅠ

  • 06.07.24 08:56

    정말 딸이 무슨죄라고 -_ㅠ 구박받을때마다 울었다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6.07.24 08:56

    나이가 드러난다...

  • 06.07.24 08:56

    기억나요 ㅋㅋㅋ백일섭..조낸 크다란 총각김치 젓가락으로 찝어서 밥이랑 먹던모습 잊을수없다고 ㅋㅋ

  • 06.07.24 08:58

    백일섭이랑 왕마리아 여사는 지금이랑 비슷해~늙지도않나봐~~~우와ㅋ

  • 06.07.24 08:58

    이 드라마할때 후남이한테 빙의했던 애들 많았는데 집에서 은근히 남동생과 차별받는 여학우들 ㅠ,.ㅠ

  • 06.07.24 08:58

    채시라 너무 이뿌당

  • 06.07.24 09:00

    난 김희애가 훨씬 이쁜거같다~

  • 06.07.24 09:00

    저 할머니 정말 싫었음 --;

  • 06.07.24 09:05

    드라마속 이미지가 굳어버린 원조가 종말이... 아직도 다들 종말이로 기억하죠...불쌍...

  • 06.07.24 09:08

    그래도 아직까지 안잊혀지는 인물..ㅋㅋ 드라마속 캐릭터 이름 다른건 다 잊어도 종말이는 절대 안잊혀질듯;

  • 06.07.24 09:08

    한석규나오고 나서 반응 좋아서 나오는 시간 늘어났던게 기억남

  • 06.07.25 00:08

    222222222222222222222222첫등장부터 오나전 각인된 석규씨~멋져

  • 후남이 진짜 넘 불쌍했다규.. 아직도 후남이 서럽게 우는 모습 기억나여

  • 06.07.24 09:14

    한국사회의 실상을 잘 드러냈던 드라마

  • 06.07.24 09:16

    채시라 이뿌네~

  • 06.07.24 09:20

    후남이 진짜 ㅠ_ㅠ 나 막 어린나이에 감정이입해서 엄청 슬펐다규

  • 06.07.24 09:23

    난 채시라가 신입생 시절에 옷들 넘 이뻐보엿다구.ㅋㅋ

  • 06.07.24 09:33

    진짜 재미있었는데!!

  • 06.07.24 09:37

    귀남이 후남이 종말이 백일섭 술먹으면 부르는 노래 정말 재밌었어요 근데 채시라는 무슨역으로 나왔죠 기억이 안나네

  • 성자도 추가요~ ㅋㅋㅋ 귀남이 쪼차댕기던 성자 오연수 ㅋㅋ 종말이가 젤 기억에 남네요....................굉장한 존재감이심 ㅋㅋ 정말 조연인데도 젤 강하게 기억에 남으심 ㅋㅋ

  • 06.07.24 09:46

    저때 진짜 저 할머니 진짜 싫어했는데...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음

  • 06.07.24 09:55

    귀~남~~~아~~~~~

  • 06.07.24 09:58

    이거진짜.... 안타까웠는데..... ㅜ

  • 06.07.24 10:04

    고두심이 미용실원장님이었는데 매일 잡지책 머리위에 얹고 워킹연습했던거 생각난다

  • 06.07.24 10:42

    아놔....나 이거 보고 진짜 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7.24 12:23

    박선영이요(요즘 나오는 박선영말고 가슴달린남자 영화찍은 여자)

  • 06.07.24 12:54

    맞아 정말 쇼킹 했었는대 ...... ...... 초딩때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진짜 충격이었음

  • 06.07.24 13:43

    예전에 공장에선 그런일 많았대요..아무래도 여자들밖에 없다보니, 머리 짧고 보이쉬한 여자들이 그렇게 인기 많았대요..

  • 06.07.24 11:22

    아 진짜 후남이가 눈물젖은 김밥먹는 장면 잊을 수 없져~ㅋㅋ

  • 엄마 역할이 김혜선 할머지 맞았나요..아무튼 그 분이 하도 욕먹어서 작가선생님한테 너무 심하게는 말아달라고 부탁했다던데 ㅋㅋ

  • 06.07.24 12:51

    후남이 진짜 불쌍했는데.. 난중에 한석규도 진짜 멋졌다규.. ㅋㅋ

  • 06.07.24 13:14

    저 이거보면서 무지 울었는데...근데 식구들은 아무도 이걸 안봐서 혼자 안방에 들어가 TV보며 눈물 닦고..ㅋ 이 때 한석규에 반했삼.

  • 06.07.24 14:02

    ㅋㅋㅋ 이때 훌라후프가 유행했었죠.

  • 06.07.24 14:11

    종말이 종아리에 맥주병 대고 밀던거 생각난다 ㅋㅋ

  • 06.07.24 14:17

    으하.. 이거보고 한석규한테 반해서 후남이랑 결혼할때 내가 다 떨렸었는데.... 므흣

  • 06.07.24 15:32

    이거 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채시라 진짜 예쁘다

  • 06.07.24 19:54

    진짜 이거보면 승질났더랬죠.. 어찌나 아들딸 차별을 하던지.. 진짜 후남이 ㅠㅠ

  • 06.07.24 20:32

    채시라 너무 이뻐요

  • 06.07.27 16:41

    종말이 예명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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