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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정말 공무원에 대해서 환상 가지고 있는듯
계장급 이상 6급 이상 되는 자녀들은 그다지....대우가 좋은게 아니라는 걸 잘아는데
집안이나 주위에 고위급 공무원 이 한분도 없는 사람만 그러는듯
나도 아버지가 사무관이셨기에 잘아는데
대우가 그리 썩 좋은건 아닌데
허나 요즘 같은 시기에는 좋기는 하지만
또 요즘같이 물가 팍팍 올라가는 시기에는 안좋고
그나마 국가직이라면....좋지.....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10년 남짓이면 사무관 진급하니
허나....지방직 9급이라면 답 안나옴....
지금 들어간 애들은 평생 해도 6급 계장 자리 찰수 있을지도 희박함
물론 6급 대우 받는 7급이야 하겠지 결격 사유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러나 7급까지는 그냥 말단 사원이라는 거
국가직들이라면 그나마 진급이라도 바라보고
사람들 많이 안대하니 그거라도 바라보고 한다지만
지방직들 사람들 많이 상대하고 특히 동사무소 같은데 동네
좀 못살고 이런데는 진상들 엄청 많아서 힘들텐데
또 인맥 인맥 그러는데....그런것도 사람이 자기 자리 있을때나 가치 있는거지 떠나버리면 무슨 소용 있나.
여기서도 9급 추종자들이 많은거 같은데
그리 9급이 부러우면 미친듯이 노력해서 9급하지 왜 키보드로만 나불대는건지
도전할 깡도 노력할 의지도 없으면서
오아시스처럼 그냥 환상을 가지며 언론에서 좋다고 하니 좋다고 추종해대는 건가 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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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놔 ㅄ이네 뭐 진급 적체 존놔 심한데 어찌 진급을 하냐
9꿈사에 가서 추종이나 해라 새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