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어디서 오는가
알수없지만
세월따라 온다는 확설
엄동설한 속 잠자던
수만가지 종류의
풀 과 나무 들 기지게
움 틔우는 소리
봄인가 봐
이 산 저산 피어나는
새순 들
병아리 주둥인냥
노오란 꽃 잎세
아지랭이 춤 사위
나비들의 나래
쪽빛으로 물들어 가는
봄 생그럽구나
글 신태진 25.3.1209:00.
손길 주심 시인님 들 행운 빕니다
첫댓글 봄 오나봐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작스런 일 생겨서 이제사 답글 올림니다늘 다복 빕니다
봄 오나봐 아름다운 시감상 잘하고 갑니다.
동승길 포근히 손 잡아주심 감사드리며다복 빕니다
자연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인간문명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지만..자연의 모습은 신의 영역이라서..언제나 신비롭네요..고은 글 감사히 가슴에 새기면서 추천드립니다.
갑작스런 일 생겨서 이제사 답글 올림니다하는 일미다 만사형통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항상 따스히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향기나는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오늘은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왔었습니다.봄은 우리에게 따뜻함을 가져다 주죠.들판에 조금씩 푸름이 보이는군요.별과나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갑작스레 일 생겨서 이제사 답글 올림니다온가족 다복 빕니다
별과 나 시인님 반갑습니다.시인님의 맘속에 기다리는 그 봄 마차가 시인님의 설렘을 채기 위해 꽃샘 추위를 밀치며 곧 달려 오리라 믿네요
인애 시인님 온 가족 만수무강 빕니다
첫댓글 봄 오나봐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작스런 일 생겨서 이제사 답글 올림니다
늘 다복 빕니다
봄 오나봐 아름다운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동승길 포근히 손 잡아주심 감사드리며
다복 빕니다
자연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인간문명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지만..자연의 모습은 신의 영역이라서..언제나 신비롭네요..고은 글 감사히 가슴에 새기면서 추천드립니다.
갑작스런 일 생겨서 이제사 답글 올림니다
하는 일미다 만사형통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항상 따스히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향기나는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오늘은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왔었습니다.
봄은 우리에게 따뜻함을 가져다 주죠.
들판에 조금씩 푸름이 보이는군요.
별과나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갑작스레 일 생겨서 이제사 답글 올림니다
온가족 다복 빕니다
별과 나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맘속에 기다리는
그 봄 마차가 시인님의 설렘을 채기 위해 꽃샘 추위를 밀치며
곧 달려 오리라 믿네요
인애 시인님 온 가족 만수무강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