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에 간장, 식초로 한번 양념을 하고 고명을 얹어 다시 비벼먹는 국수입니다.
조선 궁중음식 중에도 골동면이 있는데 비슷한 형태로 보입니다,
본래 타이완에서 먹던 국수인데 나고야로 전파된게 아닌가 합니다.
한국에선 멘야 하나비 란 업소에서 합니다. 송파구 석촌동
업소 정보 링크
http://august47.blog.me/220549232199
사진 출처 및 지도
http://blog.naver.com/griffingem/220601685456
첫댓글 아~! 이런 비빔면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1월 18일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하였습니다. 송파구에 있고 가격은 9천원-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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