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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월동한 우리집 다육들....
부처손 추천 0 조회 2,610 11.03.12 13:2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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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5 12:23

    첫댓글 꾸밈없는 그 자체가 아름답습니다..그리고 그 오래된 고품격 난분이 아름답고요...어느 고택에 들어온 느낌.....감기도 조심합니다..ㅎ

  • 11.03.12 14:32

    꽃넘이뻐요~~~목대도넘튼튼하고수형도멋져요~~~

  • 11.03.12 14:33

    와우~~그리니 넘 멋있어요 탐나느 아이랍니다.

  • 11.03.12 14:57

    용월 구슬얶이가 꽃을 피워주네요
    울집아이들은 언제쯤 꽃을 보여줄런지요~~~

  • 11.03.12 15:22

    그리니 수형이 멋찝니다~

  • 11.03.12 15:38

    그리니 정말 이뻐요...

  • 11.03.12 18:12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다육들의 수형이 넘 아름답습니다..

  • 11.03.12 18:39

    와우~ 세월이 느껴지네요~
    아보레센스 꽃을 보면 꼭 구입하고 싶어지는 다육이예요~ >.<

  • 11.03.12 18:49

    모두 예쁜데 특히 프리티가 너무 이쁘네요.

  • 11.03.12 19:09

    와우~ 모두 세월의 흔적이 느껴 집니다~~
    그리니 짱이에요~~!

  • 11.03.12 19:14

    대품이 멋스럽네요. 아가들 분갈이는 어떻게 하는지요?

  • 11.03.12 19:41

    세월이 보이네요..튼실하고 엄청 멋짐니다.

  • 11.03.12 21:04

    그냥..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을 주는것 같아요... 너무 멋진 아이들입니다....

  • 11.03.12 21:14

    하나같이 대품들이군요 부럽습니다

  • 11.03.12 22:02

    어머나~! 세상에 저리 멋진 대품들이네여~~~~그런데요 분갈이는 어찌 하시는지 궁금??궁금해요

  • 11.03.12 22:40

    제가 좋아하는 핑크빛 아이들이 많이 있네요~주신 꽃돋단배 잎꽂이는 좀 자랐어요`~
    다 볼만해지면 함 오려볼께요~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 11.03.12 22:57

    부처손님의 다육이들은 모두 대품들..
    다육이 키우신지..오래된듯..고고수님..? ㅎㅎ

  • 11.03.12 23:42

    멋진 대품들이네요~~~
    팻츠핑크랑 캘리포니아썬셋이 어느 분은 같다고 하시던데
    키워보니 달라 보여요..
    저도 합식해서 키우고 있긴 하네요~~

  • 11.03.13 08:46

    오~우~~~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하는 대품들이 너무 많아요.
    너어무 예쁘네요.

  • 11.03.13 09:53

    흑괴리 수형이 넘 멋져요~~

  • 11.03.13 10:37

    역시 부처손님 댁 아그들은 짱입니다,,ㅎㅎ

  • 11.03.13 11:52

    왕대품이 다글 다글 모두가 명품입니다.
    울집 흑괴리도 꼭 잡아두고있는데 잘 감시해야겟네요
    에라 모르것다 드러눕지 않도록..

  • 11.03.13 13:05

    너무 이뻐요 푸리티 울집에이름을 몰랏는데 명찰 달아주러 갑니다 ..

  • 11.03.13 15:34

    여러가지 과육이들이 넘 멋집니다..

  • 11.03.13 18:47

    프리티, 그리니, 도로시가 작품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11.03.13 20:28

    죄다 목질화가 되어 대품 이네요 겨울을 잘 보내고 따스한 봄이 왔으니 대품의 미모가 더욱더 빛을 발하겠어요 아이구 들기도 힘들겠어요

  • 11.03.13 22:03

    목대도 굵고 수형도 멋진 아이들 구경 잘했어요~ 에프터는 아가 달기가 힘들다던데.. 축하드려요~!

  • 11.03.14 11:07

    세상에나~~ 묵은 다육들의 향연이여요.. 멋집니다..

  • 11.03.14 13:12

    와...멋진얘들뿐이네요..작품입니다.

  • 11.03.14 16:17

    구슬얽기.프리티.연봉 등등 모두 모두 넘 멋집니다.... 묵은주가 세월을 얘기해주는듯한 느낌입니다.

  • 11.03.14 19:56

    난화분을 버리지않고 사용해도 되는군요 쎈스굿

  • 11.03.15 10:46

    부처손님의 화초나 난 다육이들을 볼때마다 느끼는점은 작은 분에서 어떻게 이런 풍성한 작품이 나오는지
    궁금할뿐입니다.
    작은 분에서도 튼튼하게 자라는 비결은 무엇인지요.

  • 11.03.15 12:49

    저두 무쟈게 궁금합니다~^^

  • 11.03.15 16:08

    새로운 이름의 수입다육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다육을 시작한지 오래 되신 분의 다육처럼 님의 다육들은 시골 외갓집에 온것 마냥 정이 느껴지고, 세월의 흔적도 느껴집니다. 저희집에 있는 아이들이 있어 더 반갑네요.

  • 11.03.15 16:18

    역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울집 녀석들은 언제쯤~~~~
    수형 넘멎져요,,,,

  • 11.03.15 21:46

    와우 ~~ 넘 멋집니다...
    국민이들이 불량이 부럽지 않네요.... 역시 국민이가 대표주자들인가 봅니다...

  • 11.03.15 23:23

    모두다 세월이 느껴지는 대품들이네요. 아이들 모두 너무나도 멋져요~~

  • 11.03.20 10:16

    님 다유기 이름이 나에게 와 닿네요.. 3년차 입니다,

  • 11.03.20 18:21

    숨이 턱~말이 턱~막히게 하는 넘 멋진 녀석들이네요~! 특히 그리니 넘 짱짱하니 멋집니다.

  • 11.03.20 21:04

    완전 멋쟁이 들이네요 세월이 보여요 얼마나 커야 저리 튼튼한 목대도 달고 할까요 멋지십니다~~

  • 11.03.21 23:50

    신의 손 이십니다^^

  • 11.04.07 12:44

    ~~~~ 그리니저리 목대있는대품은 첨봅니다...꺄오 모두 정성이 깃든모습에 박수를보냅니다...짝짝짝 ㅎㅎㅎ

  • 11.11.30 19:08

    크~~~대단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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