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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한 우리집 다육들 입니다.
서향으로 햇빛이 드는
무가온 계단 창가에서 월동 했는데
지난 겨울이 추워서인지 물이 쪼가 들은 것도 있슴니다.
아보레센스(네덜란드염좌)
구슬얽이
워터메리
프리티
그리니
이정도가 우리집에서는 그리니가 물이드는 한계입니다.
빨갛게 들이는 기술을 몰라서리...
데비
맨 가운데 주장이 부러져서...
그래도 새 가지가 오부락하게 나옴니다.
위의 것이 죽을가봐 보험들어 놓은 데비인데 어려서 얼굴이 더 큼니다.
초연
다운싸이징한 것을 모르고 또 줄였네...헐....
연봉
노지에서 가운데 간판스타가 강풍에 목이 잘렸는데
새가지가 높은 곳에서 나오질 않고 어중간한 곳에서 나오네요..
장미의 정령
양로
로라
팻츠핑크? =캘리포니아썬셋?
슈퍼븀
도로시
죽다가 살아난 도로시
서리의 아침
애프터그로우
물을 줄이니까 잎이 아래로 처짐니다.
치마 속에 새로운 가지가 빙 둘러서 바글바글 합니다.
울집 다육의 터줏대감 용월
용월
작년 잦은 비로 생장점이 무르더니
가지 꼭대기에서 새로운 가지가 뭉쳐서 나옴니다.
흑괴리
위로 붙들어 매다가 잠시 방치 했더니 드러누워서...
겨울에 자리를 많이 차지합니다.
회원 여러분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길....
첫댓글 꾸밈없는 그 자체가 아름답습니다..그리고 그 오래된 고품격 난분이 아름답고요...어느 고택에 들어온 느낌.....감기도 조심합니다..ㅎ
꽃넘이뻐요~~~목대도넘튼튼하고수형도멋져요~~~
용월 구슬얶이가을 피워주네요을 보여줄런지요
울집아이들은 언제쯤
그리니 수형이 멋찝니다
그리니 정말 이뻐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다육들의 수형이 넘 아름답습니다..
아보레센스
모두 예쁜데 특히 프리티가 너무 이쁘네요.
그리니
대품이 멋스럽네요. 아가들 분갈이는 어떻게 하는지요?
세월이 보이네요..튼실하고 엄청 멋짐니다.
그냥..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을 주는것 같아요... 너무 멋진 아이들입니다....
하나같이 대품들이군요 부럽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저리 멋진 대품들이네여~~~~그런데요 분갈이는 어찌 하시는지 궁금??궁금해요
제가 좋아하는 핑크빛 아이들이 많이 있네요~주신 꽃돋단배 잎꽂이는 좀 자랐어요`~
다 볼만해지면 함 오려볼께요~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부처손님의 다육이들은 모두 대품들..
다육이 키우신지..오래된듯..고고수님..? ㅎㅎ
멋진 대품들이네요라 보여요..
팻츠핑크랑 캘리포니아썬셋이 어느 분은 같다고 하시던데
키워보니
저도 합식해서 키우고 있긴 하네요
오~우~~~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하는 대품들이 너무 많아요.
너어무 예쁘네요.
흑괴리 수형이 넘 멋져요
역시 부처손님 댁 아그들은입니다,,
왕대품이 다글 다글 모두가 명품입니다.
울집 흑괴리도 꼭 잡아두고있는데 잘 감시해야겟네요
에라 모르것다 드러눕지 않도록..
너무 이뻐요 푸리티 울집에이름을 몰랏는데 명찰 달아주러 갑니다 ..
여러가지 과육이들이 넘 멋집니다..
프리티, 그리니, 도로시가 작품이네요..감하고 갑니다.
죄다 목질화가 되어 대품 이네요 겨울을 잘 보내고 따스한 봄이 왔으니 대품의 미모가 더욱더 빛을 발하겠어요 아이구 들기도 힘들겠어요
목대도 굵고 수형도 멋진 아이들 구경 잘했어요~ 에프터는 아가 달기가 힘들다던데.. 축하드려요~!
세상에나 묵은 다육들의 향연이여요.. 멋집니다..
와...멋진얘들뿐이네요..작품입니다.
구슬얽기.프리티.연봉 등등 모두 모두 넘 멋집니다.... 묵은주가 세월을 얘기해주는듯한 느낌입니다.
난화분을 버리지않고 사용해도 되는군요 쎈스굿
부처손님의 화초나 난 다육이들을 볼때마다 느끼는점은 작은 분에서 어떻게 이런 풍성한 작품이 나오는지
궁금할뿐입니다.
작은 분에서도 튼튼하게 자라는 비결은 무엇인지요.
저두 무쟈게 궁금합니다~^^
새로운 이름의 수입다육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다육을 시작한지 오래 되신 분의 다육처럼 님의 다육들은 시골 외갓집에 온것 마냥 정이 느껴지고, 세월의 흔적도 느껴집니다. 저희집에 있는 아이들이 있어 더 반갑네요.
역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울집 녀석들은 언제쯤
수형 넘멎져요,,,,
와우 ~~ 넘 멋집니다...
국민이들이 불량이 부럽지 않네요.... 역시 국민이가 대표주자들인가 봅니다...
모두다 세월이 느껴지는 대품들이네요. 아이들 모두 너무나도 멋져요~~
님 다유기 이름이 나에게 와 닿네요.. 3년차 입니다,
숨이 턱말이 턱막히게 하는 넘 멋진 녀석들이네요 특히 그리니 넘 하니 멋집니다.
완전 멋쟁이 들이네요 세월이 보여요 얼마나 커야 저리 튼튼한 목대도 달고 할까요 멋지십니다~~
신의 손 이십니다^^
와와 그리니저리 목대있는대품은 첨봅니다... 모두 정성이 깃든모습에 를보냅니다...짝짝짝
크~~~대단한 작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