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파카를 입고 있겠지
맨날 파카입고 다니는걸로
밈까지 된 사람이 락계에 있는뎁쇼
🤔
리암 갤러거라고요...
그만 좀 기자나 팬들이 물어봤으면
하는 질문도
여름에 파카입으면 쪄죽는다는 걸
인지하고있는
리암 갤러거(특: 파카입고있음)
그리고선 여름에 쪄죽어도
파카입고있음
프로그램 나가서 하는 거
리암 갤러거가 입었던 파카 추억하기
2020년에는 본인을
👉🏻늙은 파카 원숭이👈🏻라고 칭하고 다녔음
팬이 리암아 이 짤 마음에 쏙 들지?
하고 보내주니까
(리암 갤러거가 좋아하는 존 레논이 파카도 입음)
리암 갤러거 역시나 매우 흡족한 반응
존 레논은 파카 원숭이야 🐒우후~
본인도 파카 원숭이고
존 레논도 파카 원숭이인거냐고
역시 존 레논의 환생이라면서
자기 둘째형한테
날 존이라고 불러 라고 했던 사람다움
그리고 그 둘째형 반응:
아니 난 널 씨발놈이라고 부르고싶은데?
하여튼 그래서
둘째형의 인터뷰로 돌아가면
결론
노엘 갤러거의 천하의 강적은
리암 갤러거다ㅋㅋㅋ
파카에 미친 이 아저씨는
올해 여름에도 쪄죽어도 파카입고 다님
첫댓글 노엘 리암….이제 그만 싸워라…
둘이 화해좀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