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o-Cuban'은 Cuba의 사탕수수 농장으로 끌려온 아프리카 노예들의 향수와 담배와 사탕수수가 쏟아놓는 황금을 좇아서 아바나로 몰려든 백인들의 욕정이 버무려지고, 카리브의 태양광에 녹아 동화된, Cuba의 혼혈 문화를 대표 하는 음악을 모두 가리키는 말인 듯합니다.
3, 40년대에 번성하다가 쿠바 혁명으로 강퇴 당한 이 음악은 외국에서 겨우 그 명맥을 이어왔는데, 1996년에 프로듀서인 Ry Cooder가 유치원의 피아노 교사, 구두닦이 등으로 전락하여 살아가던 아바나의 전설적인 옛 연주자들을 모아 급조한 [Buena Vista Social Club]이란 앨범이 의외의 호평을 받자, 여세를 몰아 세계 유명 공연장을 순회하는 투어와 이들의 인생역전을 그린 다큐 영화도 만들면서 세상을 뒤집어 놓았다고 합니다.
'Afro-Cuban All Stars'란 재기 당시 이미 70대 이상의 노인들이었던 Buena Vista Social Club의 멤버들이 사망하거나 노령으로 은퇴하자, Juan De Marcos Gonzales 라는 사람이 나머지 멤버들과 젊은 현역 연주자들로 재구성하여 Buena Vista Social Club의 인기를 업고 쿠바의 옛날과 현재의 음악을 연주하여 유명해진 밴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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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신나고 대단한 남미의 정열적 재즈로군요...저절로 어깨가 들썩입니다.
오늘은 이 곡으로 인하여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감사드립니다~!
1940년대의 아바나 뒷골목을 상상하며, 한잔하겠습니다. 하하하
정열적인 음악을 들으니 마음까지 덩달아 들썩이는 것 같습니다.ㅎ
좋아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음악은 영혼의 푸념이고
인종차별에 대한 간접적 항의가 음표달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준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우주의 주인이신분은 공평하시죠
온갖 모멸과 적대시로 인간이길 거부한 상황이지만
지구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영적대화 같은 음악을
심어 주셨기에 생존가능 하지 않았을까요...
신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생활화 된 그들의 삶은 장소에 개의치 않고
선창자가 리드만 하면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에서 참 자유를 느낌니다
에고... 삔디기 앞에 주름잡은 것 같아 송구합니다
마리아 앤더슨을 비롯해 넷킹콜 흑진주 디바들을 생각하며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섣부른 답글 보다는 묵상의 화두로 남겨 두겠습니다.
고된 주말의 노동 후유증으로 마음과 몸이 묵직한데..
가슴이 뻥 뚫릴만큼 시원, 시원하네요~~^^
고.맙.습.니.다.. 이화월백님!!
'주말의 고된 노동'이라시니 좀 뜻밖이네요.
총 맞은 것 처름이 아니고 시원 시원히 가슴이 뻥 뚫리셨다니 다행입니다. 하하하
Maria Caracoles ...
중간 중간 저두 선창자의 音을 함께 합니다.
에 ~~~~~오
에오 에오 에오 에오~ ^^*
Live이니 영상두 함 찿아볼렵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동영상을 다룰 줄 몰라서---, 찾으시면 이 곳에 한 번 올려 주십시오.
에 ~~~~~오 에오 에오 에오 에오~ ^^*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