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양파도 한번 올려봅니다..^^

[양파머리]

MSN메신저 주소☞ joriphong@hotmail.com
★버디아디☞ 엄서요..
☆이름☞ 이 정 아

1.닉넴 - > 양파머리

2.성별 -> 여자

3.이메일 주소 -> joriphong@hanmail.net

4.핸펀 -> 018-557-3901

5.생년월일 -> 1977.1.24

6.우리집 가족관계-> 부모님, 오빠한명..

7.키, 몸무게 -> 157cm/ 42kg

8.자신이 장점 -> 사람들을 빨리 사귄다..그리고 착하다(??) ㅡ ㅡ ;

9.자신의 단점 -> 다혈질이다..

10.성격을 한마디로 -> 털털..

11.좋아하는 연옌 -> 글쎄..손석희님이랑 유시민님 좋아하는데..연옌이 아니라서리..

12.좋아하는 노래 -> 에코 ' 행복한 나를 '

13.좋아하는 계절 -> 여름..

14.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테트리스..^^v

15.나의 이상형 -> 김래원 스탈..쿄쿄..아이좋아..

16.[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다 좋은데..구지 정하라면..
갑 --> 연하 --> 연상..

17.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무쟈게 좋다..

18.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주머니 없는데요...--;;

19.외박경험 -> 나이가 몇갠데..있쥐..

20.주 량 -> 술 안마신지 넘 오래되서리..구래도 소주 5잔은 먹을듯..ㅋㅋ 맥주? 취할정도로 맥줄 마셔본적이 없어서리..

21.술버릇 -> 안이쁜데 이쁜척, 안구여븐데 구여븐척 한다..표준어 비스무리한 억양으로..(내가 생각해도 쏠린다..헐..)

22.술을 첨 마신건 언제? -> 고딩 수학여행땐것 같기도 하고..그전에 마셔본것 같기도 하고..아~ 아직 술이 덜 깬듯..

23.결혼은 언제쯤 -> 임자있음 올해라도 하고 싶지만..참고 서른쯤 생각..노처녀라 놀리기 엄끼..쿠쿠

24.나의 노래에 관해 -> 잘부르진 않지만..분위기 업 시킬수 있다..

25.나의 춤에 관해 -> 한마디로 막춤이쥐..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 남친..ㅎㅎㅎ

27.집에 혼자 있을땐.. -> 책본다... <--- 나랑 안어울리나..쩌비

28.거울앞에 서면 -> 참말로 몬생깄네...견적이나 뽑히겄나..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쫄나팔바지에 회색 면티..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일만이천팔백원 정도..??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원하는건 모두다...^^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글자가 틀리네요..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쪼매 기다리다 연락해본다..연락이 안된다면 나의 인내력이 닿을때까지 기다린다..그래도 안오면 집에 가야쥐...담에 걸리면 죽음이다..--++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잠깐의 바람인지 영원한 바람인지 파악한뒤 한번쯤은 용서해주고 싶다..하지만 잦은 외도라면 맘은 아푸지만 그만두는데 낫지 않을까?? <-- 말은 이래해도 바지까랭이 붙잡고 늘어질지도 모르지..푸아~~

36.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 2시간정도 기다려 봤다..

37.키스경험 -> 있다..몇번이냐고? 오래되서리 기억못한다..--;;

38.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구 생각되는 곳 -> 귀..

39.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 눈..

40.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경기도에 있는 동생..

41.첫사랑 -> 고딩1학년때 부산동고 학교 축제때 만난 오빠..누굴 오래동안 그것도 맘아프게 좋아한건 그때가 첨인듯...(남훈오빠~~)

42.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 과속해서 운전주행셤 떨어졌을때..--; 60밟았더니 떨어떠리더군요..큭..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 아직 철이 없지만..사회생활하면서 어른들하고 대화가 통할때..

44.싫어하는 일 -> 돈 얘기 꺼내는거..

45.가장 뿌듯했던 일 -> 자원봉사(월드컵, 아샨겜 등등)

46.가장 황당했던 일 -> 논문발표할때 어떤 싸가지가 내 폴더 지우는 바람에 식은땀 흘리며 발표했던일..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 6년동안 좋아했었던..나의 동기...고딩때 학원에서 만났다가 2년뒤에 대학가서 다시 만났죠..아직도 그 정도사람이면 최고의 킹카죠..(기현아~~)

사겼던 사람중에선 동문선배 친구인 병태 오빠라고 있음다..경호원했었던 오빠..ㅋㅋ

48.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 기현인 제가 별루였나봐요..그라고 병태오빤 일땜시 떨어져 있다보니..

49.그 사람에 대한 느낌 -> 둘다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습니다..다시 보면 사랑의 감정이 생길진 의문이지만요..^^ 보고 싶네요..ㅋㅋ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사람은 일렬로 세워서 순위를 매길수 없답니다..모두가 사랑하고 행복하면서 지내도 시간은 금방가겠죠..저도 많이많이 이뻐해주세요..^^;;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 요즘..넘 게을러졌어요..공부도 안하고..

52.자신이 약해 보일때 -> 사소한 일때문에 좌절하고 비관적이 될때..

53.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그걸 알면 지금 솔로로 있겠습니까? 난 잘해줄 자신 있는데..에효..

54.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성품, 사회성, 지혜 또는 재치..

55.학교다닐때 성적 -> 쌤들이 별루 관심없는 성적..한마디로 중간이지 뭐..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0번?? 우리집이야..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난 잘 할 수 있다.

58.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2~3만원정도..보통이쥐..

59.가보고 싶은 나라 -> 싱가폴..

60.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MBC 100분토론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 글쎄..아예 잼없으면 기억을 못해서..어제 본 영화도 잼없던데..('헐크'..보지마요..잼없어요..)

62.감명깊었던 영화 -> 예전껀 '토스카니니' 최근껀 '클래식'

63.가장 최근에 본 영화 -> 어제...'헐크'..

64.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레옹' 좋았던것 같네요..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김한늘역...ㅋㅋ

66.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 스물개 넘을걸요..다 못세어봤어요..

67.젤 많이 가는 카페는 -> MBC 아나운서 손석희 팬클럽 까페

68.울카페에 대한 느낌 -> 편안하고 좋아요..^^

69.쥔장에게 한마디 -> 수고하십니다...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이성적으론 그럴수 있다란 생각은 드는데..사랑하는데 놓치면 안될것 같네요..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최대한 부모님을 설득해야죠..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해바라기 과에 속하죠..ㅋㅋㅋ

73.아침 기상 시간 -> 프리랜서 비스무리한거라서 맨날 틀려요..보통 9정도??

74.저녁 취침 시간 -> 역시 맨날 틀려요..빨리자면 새벽1시정도..참고로 지금 새벽 2시 넘었군요..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안주죠..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친구로 만들어놓고 시작하죠..ㅋㅋ

77.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권상우..김래원..

78.미래에 자녀는 몇명(기혼자는 총 예상 인원~~) -> 1~3명정도..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영어...

80.10년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교직에 있을것 같군요...

81.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 앤있는 거들..부러버..

82.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빠빠~~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핸펀 문자확인..

84.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부모님 집사드리고 은행에 넣어야죠..

85.투명인간이 된다면 -> 돈있으면서 세금안내는 사람들 돈 빼서 가난한 사람들 주면 어떨까? 붙잡히면 쇠고랑 차겠쥐..--;;

86.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윤도현밴드, 김범수

87.왜 노랠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 워낙 많아서..자신들은 알겠쥐..

88.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머리 빈 남자..그라고 쫄티에 쫄바지 입은 남자..

89.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역시 머리 빈 여자..한술 더 떠서 명품 밝히는 여자..

90.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양파는 배신 잘 안해요..호호

91.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친구처럼 만나다가 감정이 생기면 먼저 고백한다..

9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나의 건강한 정신과 몸 그리고 가족들, 친구들...

93.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멜 확인..

94.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중학교 사회 교사라고 하면서 이상한 질문했던 남자가 있었다..교사를 사칭한듯 보였죠..정말 밥맛있었다..

95.잠 안올때 하는 행동 -> 좋아하는 혹은 짝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밀애를 연상한다..쿄쿄

96.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 역쉬 사람이었을것 같아요..

97.다시태어난다면..? -> 멋진 운동선수(남자)로 태어나고 싶네요..

98.이거 쓰고 할일 -> 고마 자야겠죠..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 일부러 꾸민건 하나도 없습니다..영화같은건 본지 넘 오래되서리 쪼까 고민을 했죠..그외엔 깨끗해요..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열심히 하겠심더..저도 이뻐해주이소..꾸벅~~ 휘리릭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