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하나님앞에 이 모가지를 걸고 선서하는바 단 한점의 빼먹기나 더하기
편집은 하지 않습니다 옛시절 워낙 간증을 좀 몇번 해 갔을때 즉시 중단후
간증 만큼은 가능한 하지않고 있습니다
내 일생 중 가장 작은 일 하나를 여러분께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바로
나의 둘째 와이프의 '삶의변화'를 두고 몇마디 전해 드립니다
원래 내 둘째 와이프는 어릴적 5살때 김천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자라
던 중 집안에있던 우물에빠져 죽다가 살아난 일이 있었는데 한시간 가까이를
우물속에서 울며 마침 떨어질때 물바가지에 걸려 그걸 손으로 죽을힘을 다해
매달린채 울기만 하다가 차츰 손에 힘이 풀리며 물속으로 잠길려던 순간 마지
막으로 "하나님 살려 주세요!!" 라고 외쳤습니다
마침 집밖 밭일을 마치고 돌아온 큰언니가 외마디의 울음 소리를듣고 달려가 발
견된 후 살 수가 있었던 것 입니다
그 집안은 원래 독실한 불도 집안으로 고모는 대구에서 좀 큰 사찰의 주지승으로
있었으며 1남5녀중 막내로 어머닌 네살때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상태 였습니다
어미를 잃어버린 막내는 늘 외로히 혼자 집안에만 있다가 우물에까지 빠지는 사
고를 당한후 부터는 극심한 우울증으로 인한 후유증이 있어 하는 수 없이 아버지
는 대구에 있는 고모댁 사찰에 맞겨지며 그기서 자라나게 됐습니다
어릴때부터 넓은 그곳 절에서 잔심부름과 부엌일을 해오며 고등학교를 졸업후엔
사회로나와 경산 넘어에있는 해태제과에 입사후 그곳에서 기숙사 생활을 해가며
월급을 4년동안 꼬박꼬박 모아가든 중 함께 지내던 어느 언니되는 사람에의해 사
기를 당한후 모든 사람을 믿을 수 없어 회사를 나와 어느 원룸 하나를 얻기위해 개
인 사채돈을(이자 : 월 250%) 천지도 모르고 급전이 뭔지도 모른채 보증금을 걸기
위해 몇백만원을 빌려 몇달째 어느 큰식당에서 열심히 일을 해 갔으나 아무리 갚아
도 빚은 점점 더 늘어가며 결국 3류깡패들에게 연일 협박과 쪼루기에 시달리던 중
어느 단골 손님에의해 해결 되기는 했습니다
그 손님이 바로 나였는데 어느날 늦은밤에 골목길에서 한없이 울며 쪼아리고 있길
래 달래며 물어 보았드니 300만원 원금은 이미 두번달째 다 갚았는데 이자에 이자
에 이자가 붙어 450만원이 더 남았다며 괴롭힘을 당하며 중국으로 팔아버린다는
협박을 돈쟁이들이 계속 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참 혈기가 왕성했던 시절이라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처자애를 데리고 사채
사무실로 가서 눈에 보이는 물건들은 모두 먼저 부셔버리고 6명중에 두명이 몽둥이
와 칼을들고 휘졋길래 하나는 좀 병신으로 만들어 버리고 하나는 뼈만 수군데 부러
뜨려 놓으니 나머지는 모두 무릎을 꿇었습니다
원금을 제외한 더 가져간 돈만 180만원인가 받고 깔끔스럽게 해결한후 돌아와 그
처자를 돌려보내며 무슨일이든 생기면 바로 연락하라며 전번을 찍어 주었습니다
문제는 별 볼일 없는 날인데도 날이면 날마다 밤마다 일을 마친후면 좀 데리러 와
주면 안되겠냐고 했습니다 무서워 혼자 집엘 못 가겠다고 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그렇게 해 주기를 보름정도 지날을 무렵 어느날 하루는 연락이 없기에
아~ 이제는 혼자서도 잘 하는구나 싶어 안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날따라 일에 관한 업무가 늦어 밤12시 가까이 사무실에 있다가 문을 나서는 순간
그 처자가 비에 홀딱젖어 술까지 떡이되어 내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날은 직원들끼
리 회식을 하다가 보니깐 태어나 처음으로 그렇게 술을 많이 먹어 본적 없다며 다짜
고짜 사무실 소파에 퍼질러 앉아서 뭔가를 중얼 됏는데 도대체 뭔 소리냐 물어니
" 이젠 오빠 없이는 못 살겠다 책임져라 !! 날 살려 주었으니깐 이젠 안죽게 좀 데리고
살아라 !! 오빠가 날 싫다하면 난 확 죽어삘기다 !! 무조건 책임져라 !! " 했습니다
황당 했으나 술김에 나오는데로 질러데는 소리라고만 알고 잠을 재워 주며 난 사무실
다른 방으로 들어가 늦잠을 자게 됏습니다 자고 일으나니 뭣이 내옆에서 꿈뜰하는게
있어서 보니 그놈의 처자가 내옆에 딱 붙어서 누워 자고 있었답니다
일으켜 앉혀놓고 호되게 나무라며 " 야~ 아무리 취했지만 이거 뭐하자는 짓이냐 이제
술 깻으니까 원룸으로 가라 " 하니깐
술이 취했어도 본심이라며 다 기억한다고 자신을 안데리고 살면 식당에도 안나갈거고
큰 아파트 옥상위에 올라가 떨어져 죽어 버린다며 눈에 불을켜고 덤볐습니다
죽는단 소리는 함부로 하지마라니까 그때서야 얼리적 울물에 빠졌다가 살아난 얘기를
해주었는데 이후 언니들의 증언에의해 확인 됐습니다
그녀를 첨 본 해는 1999년도 였는지로 기억 됍니다
당시 몇날 몇일을 설래고 달래던 중 정기적으로 다니던 절에는 일체 가지않고 날따라
교회로 나가겠다며 명분을 만들기에 난 기왕이면 다른 교회로 나가라며 안내까지 해 주었
으나 그 요구 조차 들어 주지 않는다면 살 이유가 없다며 한번 죽었던 인생이라 두번 못
죽겠냐며 극락왕생 한다며 이상한 소리만 하였습니다
더 더욱 걱정이되어 일단은 날따라 교회로 데리고 다니던 중 그때부터 1700명의 교인들로
부터 눈길이 집중되기도 했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별다른 오해의 일이 없었기 때
문 입니다 하나님께 기도까지 해보며 어떻게 해야될지를 물어 보았으나 아무 응답도 없
었습니다 그러기를 한달을 끌었으나 도무지 떨어지지를 않아 마냥 나 아니면 죽어 버린다
고만 하니 어쩔 도리가 없어 두번째 마누라로 삼았습니다
3년째 살림을 살던 중 간만에 둘이서 점심을 사먹고 오던길에 어느 찻길에서 교통사고를 내
두번째 와이프에게 일어 났습니다 편도 1차선밖에 안되는 좁은 길인데 신호등을 따라 뒤따
라오던 그녀가 과속으로 달려오던 1차탑차가 급제동을 하였으나 바로 차는 미끄러지며 우측
에 튀어 나와있던 백밀러에 의해 몸은 튕겨져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때 바로 뒤로 돌아보는 순간 차는 시속 70~80키로 속도로 빗길에 미끄러져 가고 있는 상태
에서 그녀 몸 바로 앞을 치고나가며 앞바퀴는 발가락 앞 부위를 눌리며 지나갔습니다
1톤탑차는 사람을 친후 미끄러져 5M 더 나간후 서게 됐습니다
그때 0.2~3초만 몸이 더 앞으로 나갔다면 신체 전체가 차 정면에 부딛치어 박살이 날뻔 했는
데 진단 2주로 간단한 상처만 있었습니다 이후 알고 봤더니 내 둘째 와이프는 말로는 "하나
님이 살려 주신것 같다" 하여 당연한 소리라 했드니 그게 아니라 처음엔 나하고 같이 나란히
함께 길을 건너다 휴대폰이 울려 쳐다보며 몇발작 뒤에 떨어져서 걷고 있던 중에 갑자기 왼편
에서 차 급브래리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는 동시에 누군가 뒤에서 자신의 몸을 자석처럼 확 끌
어 당기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뒤에서는 건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누굴까? "
했드니 자신도 놀라 그나마 벡밀러에 부딛혀 몸이 날아가듯 했을때 보니 아무도 없었다며
" 내가 두번째 살아 났네 ㅎ " 라며 웃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늘 감사하는 생활을 하라며
일깨워 주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우물에 빠져 죽어갈때 어린 나이였지만 기억이 생생하다며 다급한 나머지 " 하나님
살려 주세요"라고 했을때 구름속에서 나타난 누군가 큰 손을 펼치고 있었다고 했는데 본인
과 아버지 그리고 언니들, 데리고 살았던 고모도 다 부처님의 손길이였다고 했다던데 난 그
게 아니라며 하나님이 택하신 인물은 죽고 싶어도 못죽게 만드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며
초기에 만났을때부터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나와의 나이차는 정확히 17살이며 키는 나보다 2cm 더 큰 170. 세상물정을 천지도 모르는 여
인이라 아직도 별것 아닌거 까지도 일일이 나한테 물어가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얘기는 지금부터 시작 입니다
죽음은 세번째로 그녀를 찾아 왔습니다 자궁암이 2기가 넘어 당시 생존률 20%를두고 의료
진들이 수술에 들어 갔는데 이미 암세포는 여러군데로 퍼져 수술진은 1차 배를 닫아 버리며
항암치료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생존률이 5%로 떨어져 그녀는 전혀 놀라지않고 날보고 딸 잘
키워 달라며 늘 미소만 짓고 있기에 뭐가 좋아 죽음을두고 자꾸 웃느냐며 하나님께 실려달라
고 본인이 기도를 하라고 했으나 " 여태껏 짧으나마 행복 했으며 그나마 두번이나 죽다가 살아
난것만 고마운데 나도 염치가있지 어떻게 세번째 하나님을 찾을 수있냐 " 했습니다
살 희망은 점점 어두워져 갔습니다
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먼저 회개를하며 내 어린 막내딸은 어미 없이 어떻게 살아
라고 이런 시련을 안기냐며 그녀를 살려주시고 하실 수 있다면 내 목숨을 대신으로 가져 가시
고 저 어미를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애원 했습니다 그때 막내가 두살이였습니다
막내딸을 임신하고 있을땐 늘 내 둘째 와이프는 출산때까지 단 한가지만 기도 했답니다
어쨋던 태어날 애기가 여자 애기라도 남자보다 더 씩씩한 지 아버지를 똑닯은 성질의 딸이 태어
나기만 기도 했었답니다
그 애비가 저 이고요 그 기도는 100% 이루어 졌습니다
첫돌을 지나며 애기가 가지고 노는 모든 장난감은 탱크, 총기류, 말타기, 큰칼, 등 보통 남자
애들도 잘 안가지고 노는 험한 무기 종류만 골라 잡으며 늘 그걸 가지고 놀며 자라났습니다
지금은 16살 중3이 됏는데 키가 166에 계속 자라고 있으며 신발 크기가 255로 나와 똑 같습니
다 날씬한 몸매에 어릴때부터 무술을 좋아해 합기도 태권도는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어린 두살때 잘못 됐으면 어미를 잃을뻔 하였는데 다행히 하나님이 또 살려 주시어 내 막내를
돌보게 해 주신 은혜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당시 죽음을 기더리던 중 언니들이 마지막이라며'
절에서 중을 데리고오니 그 어미는 화를내며 난리가 났습니다 이미 예수를 믿고있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며 돌려 보냈으며 얼굴엔 검은색의 티가 나타나며 죽음을 예고하듯 했을때
의사들도 힘없이 보기만 하다가 '죄송 합니다' 라며 그냥 나가기 일수 였습니다
난 조금 하나님을 원망하듯 침대를 흔들며 이럴 수 가 있냐며 연일 굶으며 그녀 곁에 있던 순간
누워만 있던 둘째 와이프가 갑자기 일으나 앉드니 " 오빠 ~ 내 안죽는다 ㅎㅎ 와이라노 그만
해라 꿈에 천사 두명이 와서 몇일 있다가 퇴원해가서 딸 잘 키워라 카더라 " 했었다
난 어안이 멍멍해져 쳐다만 보며 이제 갈때가 됐는가보다 싶어 안스럽게 처다만 보고 있을때
" 우리 시아는 잘 지내고 있제 ? 아~~이고 너무 오래 누어 있었더니 몸이 찌뿌둥하네 바깥에
좀 나가보자 " 했다 몸 자체를 돌리는것도 힘들었는데 자유자제로 지 몸을 일으키드니 스리퍼
를 신고 나가자 한다 난 몸이 얼어 버렸다
이게 꿈인가 ? 기적인가 ? 분명 둘 중 하나일 것이라 생가하며 그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복도에있던 의료진들과 간호사들 그리고 주위에 함께 있었던 병자들과 그 가족들의 놀라
운 시선이 집중됐다 저게 사람인가 ? 죽어야 할 병자가 저렇게 당당히 걸어서 나가다니 ?
환자복을 입고 둘이서 30분정도 돌아다니다 도시 돌아와서는 지 스스로 세수도 하고 화장까지
하면서 빨리 퇴원수속 밟으라며 날 다그쳤다 딸보러 가야 된다고 .
복도로 나가서 사정을 얘기하니 그건 일체 안된다며 바로 쓰러질 위험이 있다면서 우선 재검
정밀 검사를 다시 하겠다기에 그날 MRI와 피검사 그리고 각부위 초음파 검사를 마친뒤 의사들
부터 놀라 자빠졌다 . 암 덩이와 전이되어가던 세포들도 그의 소멸되어 그 자리엔 흉터 자국만
남아 있었던 것이다 아 -- 이게 기적이라는 것이구나 싶어 난 하나님께 다시 무릎을 굻고 한없
이 감사를 드렸다 난 첨에 그녀를 곁에 둘때 이런 말을 한적이 있었다
조금은 농담섞인 말이였으나 말이 씨가되듯 좋은 씨가 된듯 싶다
"내게있는 가족들은 머리털 하나라도 다칠 일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계시고 또 내가 있기 때문
에 무조건 안심하라" 했다
난 지금껏 스스로도 하나님께 마음을 전하고 있는데 내가 살아있는 동안 만큼은 내 눈 앞에서
내 가족이 다시는 다치거나 상하는 일이 없도록 내 힘으로 지킬 것이나 나도 세상을 떠나면
내 딸들과 아내 둘이 스스로 강하게 성장 해 있기를 바라는 염원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험하게 살았던 내 마음은 비단이라 함은 스스로를 나타내 보이기 위함이 아닌 작은자
에겐 더 작아지며 낮은자에겐 더 낮은 마음으로 다가가며 사악하게 강하게 나오는자에겐 가차
없이 있는 힘과 지략을 다 사용 하여 제압 시키며 살아 온 세월속엔 나에게도 과오가 있었고
죄도 많았으나 늘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원래부터 내 처소는 하나님의
손길안에 있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둘째 와이프 입니다 현재는 건강 합니다
나의 셋째 막내딸 이름은 "최시아" 입니다
중국의 오래전 문헌에서 뽑아 온 이름으로 바르고 옳을 '시'에 스스로 '아 입니다
그 '아' 의 한문 속엔 힘 '력'과 칼 '도' 가 섞여있어 이름데로 살아가라고
여전사를 본뜬 이름으로 현재 이름값 제대로하고 살아간답니다
어미의 기도가 이루어 졌으며 세번째 살아야 할 이유가 나와 똑닮은 애를 잘 키우라
고 하나님이 그렇게 어미를 다시 살려 주신 것 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내가 10시절때부터 큰 예시로 주의 종의 길을 가기를 택해 주셨으며
그기에 큰 은혜를 받아 잘 나가다가 세상을 택한일에서 이루는 일마다 다 무너뜨려
셨지만 내 세째딸을 통하여 내가 다 못한 일들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나라와 사회에 꼭 필요한 인물이되어 빛과 소금이 되기를 ...
현재도 전교에서 1~2위를 다투며 무슨 일을 하던 상이라는 상은 다 휩쓸며 가져 오고
친구가 아프면 집에까지 데려다주고 오는 모습에서 꼭 나를 보는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이젠 이 아비에게까지 따지고 대드니 과히 내 핏줄임에 마음이 든든 합니다
여기엔 밝힐 수 없는 하나님과 나만의 어마한 큰 축복은 지금 나에게로 다가오고 있습
니다 모든것이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말을 할 수없는 것일 뿐 입니다
늘 벼랑 끝에서 손을 내미시는 하나님 -- 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 주-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드립니다
할 렐 루 야 ..
첫댓글 아이구
횡재 만나셨네유
울 하나님이 불신자였던 마나님을 (두번째)
그토록 아끼사 살리시고 아이를 잘 기를수 있도록 해주시고
무서운 암에서 해방 시켜주시기까지 새삶의 이적을
베풀어 주셨으니 그 아니 행복이리요
또한 사진으로보니 저리 미인인데 복 터졌으므니다
오래 오래 해로하고 사시요
최무룡 집사님은 참 첫눈에두 참하고 선한 부인을 두셧네요
안 봐두 화목한 가족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부럽습니다 ~
@한소망 ㅋㅋ
깜박 [ 추천 ] 안 눌럿습니다 .
최집사님 미안합니다 얼른 다시 와 누르고 갑니다 ~
ㅎ 최집사님 외모에 저런 미인들만 줄줄이 달라 붙으니 참 희안한 일이네요!
그나마 우리 집사람이 쬐금 더 이쁘서 배는 덜 아프지만 고거야 제가 핸섬하니까 당연한거고..
Ok?
네...부러우면 진다 합니다 ㅎㅎ
우와 할렐루야... 여호와 라파. 여호와 이레
박수무당 최군의말은 숨쉬는거 빼고 다 공갈임
무당들이 좋아죽네....
초록은동색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