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로 느낌이 드는 프로스펙스입니다
주문자 상표 부착방식을 택하면서 제조사를 복수로 선택했던가 봅니다
같은 제품의 공급을 다원화하여 납품 단가를 낮추는 전략이 이미 이 시기에도 있었나 봅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노즐 하나...
프로 스펙스버너의 마크가 바뀌었군요
각인은 프로스펙스이나, 생김새는 틀림없는 산야로입니다
핏줄을 옷으로 속일수가 있나요
약간 모자라는듯한 산야로 특유의 불길입니다
케이스 역시 국제상사의 각인이 있으나 산야로와 같습니다
첫댓글 산야로가 버너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바람막이가 특이하내요^^
붉은색 케이스가 인상적이네요...
첫댓글 산야로가 버너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바람막이가 특이하내요^^
붉은색 케이스가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