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받으며 떠나고 싶다
언제 부터인지 난 자신감 상실이다.
여길 가도 그렇고 저길 헤매도 그렇다.
어느 곳이나.., 언제나 항상 그러했구나.
내가 서 있든 그 자리가 아름다웠을까 ?
내가 머물던 그 곳이 빛나는 곳이었을까 ?
아님.., 떠난 후 뒷머리가 어지러웠을까.
그렇다.., 난 항상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내가 떠난 후에 누군가 뒤쪽에서 박수..,
소리나는 그런 나 였기를 나름 기대 했었다.
먼 후일 내가 인생의 종착역에 서 있을 때
그래도 박수 받으며 떠나가는 나이길 바랜다.
지금도 삶에.., 내 그림자에게 부끄럼 없이..,
많은 이가 아니라도 관계치 않겠다.
그저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으로 나를
배웅하는 그런 이들이 많았음.., 참 좋겠다.
2017년 4우러 25일 청 명 씀
첫댓글 박수 받으며 떠나고 싶다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길순작가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목요일 보내십시요.
자연의 아름다움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작품 내음이 나는 그런
아름다움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그렇게 살아가다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 때
비난보다 따뜻한 한마디를 든는 삶이었으면
짧은 생을 지나 내 그림자 앞에 부끄럽지 않게
비록 나를 배웅하는 이가 많지 않더라도
손가락질받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
행복한 삶님...,!
감사합니다. 그런 삶이 행복한 삶이
아닐런지요. 항상 건강 하십시요.
사랑천사님....,!
감사합니다. 짜쯧한 봄날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목요일 보내십시요.
좋은글 김사 합니다
동트는아침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다음주에 마지막 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목요일 보내십시요.
떠난 자리에 함께 했던 이들이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그런 발자취가 남으면 그래도 행복하지요..좋은 시에 추천을 드립니다.
엔젤 아그네스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밤시간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