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치 :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
. 용도지역 : 도시지역 / 자연녹지
. 토지면적 : 140평부터 ~ ( 토지 분양 후 주택시공 )
. 분양문의 : 나정환 팀장 010-7547-9957
입지조건
. 강남까지 45km로 50분대(직선거리 35km), 수원 및 인근도시 40분내외
. 용인시내 5분~10분대로 모든 생활 편의시설 이용가능
( 용인시청, 대형병원, 대형마트, 재래시장, 골프장, 캠핑장, 기타 등등 )
. 35세대 단지형 전원주택 단지,
. 치솟는 전세 값으로 내집마련의 기회, 용인 시세에 비교 저렴한 분양가.
. 여가생활의 중심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미술관, 스키장 등 근접.
개발호재
현재 용인역북지구, 역삼지구, 남사지구 등 대형 도시개발사업 개발중
첨단 산업단지인 용인 테크노밸리(덕성리 일원) 개발중
기타(도로공사)
.중리~천리간 국지도(84호선) 완공시 동탄 신도시까지 10분(4km)으로
.동탄 생활권이용 및 서울 강남까지 40분대 이용가능
.신갈 우회도로 완공시 수원TG 10분 강남까지 40분대 이용가능
“생거진천 사거용인”
“생거진천 사거용인”이란 살아서는 진천에 살았으니 죽어서는 용인에 살라는 뜻이다. 「생거진천 사거용인」에서는 이렇듯 명관의 지혜가 돋보인다. 이 이야기는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유형 가운데 첫번째 유형으로, 명관은 살아서 진천에 살았으니 죽어서는 용인에 살라는 객관적 판결을 내린다. 반면 용인 남편이 죽자 진천사람에게 재혼하여 진천에 살다 죽은 유형과 용인사람이 죽어 진천사람에게 접신하여 용인에 살다 죽은 유형의 이야기에서는 판관이 “죽어서는 용인 땅에 묻히는 것이 좋다.”는 말을 남긴다. 즉 사후 용인이 명당으로서 탁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이 이야기가 다양한 변이형태를 가지며 용인 지역의 대표 설화로 정착된 데에는, 용인의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풍수적으로 명당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지역적 자부심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