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도 끝나고 오랫만에 게이밍 라이프를 즐기려니 PC의 속도도 느리기도 하고(난전중 30프레임이하로는 도저히 난감해서;) 모니터도 10년넘은 낡은거라 이래저래 알아보다 결국 지난주에 질렀습니다.
기존사양
모니터 샘숭 싱크마스터 179N (지금은 단종된 17인치급 LCD모니터입니다.)
씨퓨 인텔 하스웰리프레시 i3-4170
램 샘숭 DDR3 4g PC3-12800
그래픽카드 없음 (인텔 내장그래픽 HD4400)
메인보드 ECS H81H3-M7
파워 BABEL Sense 500SE V2.3 Silverbel Series
SSD ADATA Premier Pro SP600 (128GB)
케이스 ABKO NCORE 볼트론 USB 3.0
입니다. 다나와에서 사무용으로 나왔던 거라 요즈음 나온 게임 중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들을 쾌적하게 돌리기는 힘듭니다.
위 사양으로 오버워치 돌리면(돌아가긴 합니다.) 평소 프레임이 50~40정도고 난전시엔 30내외의 참담한 상황이고, 에임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모니터가 10년이 넘은 거라 인풋렉이 ㅜㅜ).
그래서 농한기를 활용해 게임라이프를 즐기기로 작정하고 지르게 되었습니다.
모니터 알파스캔 AOC G2460 144 프리싱크 게이밍 무결점(AOC G2460PF)
씨퓨 인텔 스카이레이크 i7-6700k
씨퓨쿨러 써모랩 TRINITY(6700k는 오버클럭용이라고 정품쿨러가 없어서 따로 사야됩니다.)
램 Gei ddr4 pc4-17000 2133mhz 8GB *2 (16g)
그래픽카드 Zotac Gtx1060mini 6g
메인보드 ASRock Z
파워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600W +12V Single Rail 85+
SSD 그대로(M.2.로 가긴 돈이;;)
케이스 그대로(이것도 마찬가지로 바꿀이유가;)


게이밍 최적화용 사양입니다. 대충 다합쳐서 125만원 약간 안들었네요. 일일이 구입한거라 더 싸게 구했는데도 불구하고 비쌉니다. 이제 당분간 다른 지름은 못합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신세계입니다. FHD(1920X1080)해상도 에서 주사율 144hz로 놓고 상옵으로 돌려도 난전때 110, 평소에 150이상 나오네요. 중간으로 맞추면 평소 220넘고 난전때도 150넘게 나옵니다.
정말 안끊기고 좋네요.
ps. 네 갑주제작은 미뤄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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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즈음부터 저렴했던 것 같은데, 물가 생각해보면 요즘이 더 싼게 맞네요..;
아 업글땡기네요..
돈값 정말 합니다. 물론 손은 못바꾼다는게 문제지만요..;;
1060 좋죠 ㅋㅋㅋ 저도 같은 1060 ㅋㅋ
1070이나 1080도 가고싶으나 너무 무리네요;;
1060 6기가인데 쿨링팬 한개가 두개인 것들 보다 발열이 조금 더 많고 소음이 약간 더 크다는거 빼면 별 차이 없겠죠?
@눈깔어 28만5천원에 나온게 있길래요; 그냥 조금 더 싸서요; 나머진 다 30~35만원 넘어가서 1060 6g로 가고는 싶은데 마땅한게 없었네요. 다음싼게 만원정도 차이나서요;
발열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뭐 먼지만 자주 제거해주면 괜찮을꺼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