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한 세월 / 겨울나그네 내가 흐르는지 세월이 흐르는지 세월도 시간도 늘 같은데 어제와 오늘을 살면서 변하는 모습 삶이 주는 깨달음과 귓가에 닿는 속삭임은 언제나 같은데 나는 늘 변화하고 있어 흐르다가 맴돌며 무심히 스쳐가는 세월의 무상함 그렇게 살아가며 아슴아슴 저미다가 흩어지는 모습
첫댓글 무상한 세월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무상한 세월 시문에 쉬어 감니다다복 다승빕니다
첫댓글 무상한 세월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무상한 세월 시문에 쉬어 감니다
다복 다승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