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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공유 ♡ 좋은글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산마리노 추천 4 조회 4,911 15.10.23 16:1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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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23 16:19

    첫댓글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5.10.23 16:27

    치락골님
    반갑습니다
    따뜻이 첫 댓글주시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향긋한 가을날이 좋으네요
    밖을 바라보는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곱게 피어난 들꽃이
    아름다워 보여요^^

    행복한 가을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15.10.23 16:32

    들꽃을 볼수있는 눈이있어
    행복하고
    들꽃향기를 맡을수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이런 행복을 느낄수 있음으로
    축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10.23 17:02

    행복한 마음님
    반갑습니다
    들러주시는
    따뜻한 사랑에
    고맙습니다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의 여유가 있으며
    편안한 쉼이 됩니다

    가을이라서
    노란 들국화가
    화사하게 피었어요
    향기도 진합니다^^

    주말 나들이로
    들꽃 구경가세요
    즐거운 마음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15.10.23 16:53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요
    들판에 꼭 나가지 않더라도
    회색의 정글에서
    잠시만 벗어나면
    먼지 나는 신작로 길 가에 피어 있는
    이름모를 들꽃을 만날 수 있지요

    마음을 열어야 들꽃을 볼 수 있고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들꽃을 만날 수 있답니다

    정원의 화려한 꽃들 보다
    이름모를 들꽃 향기가 더 진하답니다
    자~~ 그럼
    이번 주말에는 들꽃을 만나러 떠나볼까요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글 잘봤어요
    산마리노 님 !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0.23 17:23

    꾸미오리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늘 사랑으로 고맙습니다

    네~~^^
    그렇지요
    도심속을 조금만 벗어나
    작은 들길을 만나도
    마음이 시원해 짐을 느끼지요

    이름 모를 들꽃에
    편안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저는 출근할때 마다
    들과 산을 지나갑니다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무리를 지어 화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져요 ㅎ

    주말이네요
    여유로움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꾸미오리님~~♡♡♡

  • 15.10.23 17:04

    칭구님
    반가운 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용혜원님의
    고운 글 감사드리며
    마음에 담아
    공유 해 갑니다

    손이 안 좋아
    길게 인사 못드린 점
    이해 해 주세요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 만끽하시고
    좋은 추억 담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칭구님

  • 작성자 15.10.23 17:31

    행복 칭구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늘 고운 사랑으로
    따뜻합니다

    늘 손이 그렇지요
    저도 안좋은 부위는
    회복이 안되네요
    조심하는 수밖에요^^

    요새는
    단풍을 쳐다보느라
    날이 언제 가는지요
    마음도 즐겁습니다

    지나다
    들녁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들꽃이 마음이
    머물러져요
    참 곱습니다 ^^

    가을은 어디를 보아도
    행복이게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칭구님~♡♡♡

  • 15.10.23 17:19

    숲 향기를 온몸에 받으며
    들꽃을 바라보며
    그 아름다움에 취할슨 있다는 것은
    마음이 맑아졌다는 것이다

    들꽃을 좋아하지요
    이름 모름 작은꽃들을 만나며
    이뻐서 한참을 지켜보고 오지요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즐거운 하루였나요
    들꽃 향기에 취해 마음놓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작성자 15.10.23 17:42

    꽃과나비 언니
    반가운님 어서오세요
    늘 따뜻이 고맙습니다

    즐거운 여행은 잘 다녀 오셨어요
    단풍 구경에 행복하셨지요

    가로수의 단풍이 너무 곱습니다
    보내기가 아까워요 ㅎ

    용혜원님의
    좋은글에
    마음이 편안합니다

    진한향을 담고 싶은데요
    휴일날 나들이 가야겠어요 ㅎ

    언니 좋은 가을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언니~♡♡♡

  • 15.10.23 17:37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순간
    생각하는 것들이 바뀌는 순간
    우리의삶은 달라집니다
    들꽃향기 폴폴
    언니 들꽃향기도 제대로
    맡아볼 마음의 여유도없이
    가을을 보내고 있었네요
    주말 들꽃향 맡으러
    길떠나 봐야 되겟습니다
    늘 두루두루 수고해 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멋진가을 멋진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언니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15.10.23 18:50

    커피 아우님
    안녕
    반가워요

    하루
    잘 보내셨나요?

    어제는
    출방에서 도움 주셔서
    고마웠어요

    저녁이 되니
    기온이 내려 가는군요
    따뜻하게 해서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세요

    사랑해요 아우님

  • 작성자 15.10.23 21:02

    커피 아우님
    반가운님
    앞에서
    좋은향기로
    보담아 주시는 사랑에
    늘 고맙습니다

    가을은 여기 저기에
    바라만 보아도
    여유롭습니다
    이쁘게 피어있는 들꽃이
    마음을 더 기쁘게 합니다

    노란 들국화가
    넘 곱습니다
    나들이 하세요
    가을향을 가득히 담으세요

    행복한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15.10.23 18:08

    산마리노님~
    금요일은 한주의 끝이라고 해야겠지요?
    근무지을 벗어나
    홀가분 마음으로
    컴을 오랜만에 열고 앉아 보니 참 편안한걸요

    하지만 종가집에 3째 며느리지만
    같은 곳이 시댁이라
    내일은 마침 주말이라
    기일이있어
    아침먹고 챙겨서 다녀와야 겠고

    매일 이렇게 분주 하게 보내다 보니
    가을도 중턱에 와 있는듯하는군요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좋은 글을 올려주셨군요

    아무도 봐주지 않는그늘진 돌틈 사이에서
    이름모를 들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는것을 볼때면
    정말 강하면서도 아름다운것 같아요.

    남은시간도 행복 가득한 좋은 시간 되세요
    저녁맛있게 드시구요
    산마리노님~

  • 15.10.23 18:52

    하눌타리님
    반가워요

    오늘은
    산마리노 님 방에서
    뵙네요

    아유
    종가집 며느리 이시군요


    기일
    잘 지내고 오시고
    주말 저녁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15.10.23 21:19

    하눌타리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사랑으로 다녀 가심에
    너무 고맙습니다

    이제사 시간이 나네요
    답글이 늦었어요
    편안한 저녁이 좋으네요
    좋은 하루 되셨지요

    그렇지요
    늘 바쁘다 보면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지요

    저는 옛날에 시골에 있었어요
    들판에 지천으로 피어있는
    들꽃에 소중함을 몰랐어요
    그냥 늘 곁에 있는 거라고...

    지금은 너무 이쁘고
    곱게 피어있는 들꽂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진한 향기가 그립습니다

    고운 들꽃들 가을이 가기전에
    행복한 마중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하눌타리님~~♡♡♡

  • 15.10.23 18:44

    산마리노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들꽃들을 가까이서
    바라보면서 볼수있는
    여유있는 맘,,

    참 행복한
    산마리노님 이시네요,,

    늘 행복하세요^^

  • 15.10.23 18:55

    구수한 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산마리노 님
    고운 글에서
    님을 뵙습니다

    하루
    잘 보내셨지요?
    식사는 하셨는지요?

    주말 저녁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5.10.23 21:31

    구수한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고운 사랑으로
    함께하시고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글이지요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여유로워져요^^

    자연은 늘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고 있지요
    고맙고 감사이게 합니다

    가끔은 좋은 시간으로
    곱게 피어있는
    들꽃 향기에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구수한님~♡♡♡

  • 15.10.23 19:03

    길가에
    숨은 듯 피어있는 들꽃

    누군가 지나치면서도
    돌아 보지 않아도
    예쁘게 피어 있는
    들꽃

    꽃 이름도 모르고
    언제 피었다
    언제 지는지도 모를
    들꽃

    우연히 마주해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가을 마중 길에서
    들꽃도 만나 봐야 겠어요

    고운글
    잘 봤어요

    행복한 저녁 보내요

    사랑해요 아우님....♡♡♡

  • 15.10.23 19:41

    비밀님
    안녕 하세요

    저녁은 드셨어요
    마리노님 방에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 드려요

    행복한 불금 보내시길요

  • 15.10.23 20:11

    @보라나래 반가운 님

    하루 잘 보내 셨지요?

    저녁 먹고
    폰 대리점엘 다녀 왔답니다
    답글 알림이 톡 처럼
    오고
    글 저장 해 놓은게
    날아가 버려서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서
    그렇다네요 ㅎ

    인사 주셔서
    고마워요

    즐거운 금 요일 밤
    보내세요 ...^^

  • 15.10.23 20:12

    비밀언니
    반갑습니다
    짧은가을이 아쉬움을 주네요
    늘 사랑으로 감사드립니다
    출방에서 늘 수고많으시지요
    행복한 가을나기 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즐건주말 보내시길요
    사랑합니다 ♡♡

  • 15.10.23 20:14

    @커피 내일은
    가을 만나러 가려구요

    아마도
    이쁘게 익어가는
    가을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애요

    짧은 가을이지만
    오래 마음에 남을
    추억 만드는
    가을이 되길 바래요

    고운밤 되세요

    사랑하는 아우님...♡♡

  • 작성자 15.10.23 21:43

    비밀 언니
    반가운님 오셨어요
    어제 출방으로도
    힘드신데요
    사랑으로 고맙습니다

    길 지나다 보면
    그냥 들에 피어있는
    꽃이려니 하고
    보기도 합니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서로를 반겨주며 정답게
    얘기 하는것 같고
    밝게 화사하게 웃고있어요

    그냥 보기만 하여도
    편안한 마음입니다 ^^

    오늘은 모임 갔다 오느라구요
    답글이 늦었어요 ㅎ

    가을이 쓸쓸하지만
    둘러보면 곱고 이쁘고
    들꽃이 행복하게 합니다

    좋은 가을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언니~♡♡♡

  • 15.10.23 21:48

    @산마리노 모임 이었군요
    즐겁게 보냈지요?

    경주 내남
    절집에 다닐때
    시골길이라
    이쁜 들꽃들이 피어있었지요

    가고 오는길에
    쪼그려 앉아
    눈맞춤 하던때가
    생각 나는군요

    가을밤
    고운밤 되어요

    사랑하는 아우님...♡♡♡

  • 작성자 15.10.23 21:59

    @비밀 언니
    ㅎ ㅎ
    모임이 좋아요
    즐겁게 웃고 왔어요

    깊어가는 가을밤도
    그냥 좋습니다 ㅎ

    늘 따뜻이 주시는
    사랑에 저는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언니

    좋은 쉼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언니~♡♡♡

  • 15.10.23 19:47

    화려하진 않지만
    다가서면 은은 하고
    진한 향기가 있는
    기품 있는 들꽂들

    어릴적 오고가는 산 모퉁이에서
    이름 모를 들꽃들
    한아름 꺾어가면

    작은 항이리 내어 주시던
    엄마 모습이 그리워 지네요

    아름다운 들꽃속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길요

  • 작성자 15.10.23 21:53

    보라나래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따스한 향기로
    늘 고맙습니다

    네~~^^
    그렇네요
    님 때문에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들꽃이 고와서
    한아름 꺾어다가
    항아리에 꽂으면
    방안이 온통 진한 향기로
    가득했어요
    즐거웠지요~^^

    좋은 가을에
    들꽃이 아름답습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쉼하세요

    행복한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보라나래님~♡♡♡

  • 15.10.23 20:03

    들꽃은 오직
    바람에다 향기마저
    맡겨 두지요..

    들꽃 처럼 순수한
    모습이고 싶습니다

    이쁜 글 주셔서
    머물다 갑니다
    고은밤되셔요
    마리노 언니..
    사랑합니다 ♡♡♡

  • 15.10.23 20:16

    자운영님..
    반가우신님..

    오랫만에 님께 인사 드려요.
    잘 지내시지요?

    산마리노님의 좋은 글과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곳곳에서
    넘 수고많으셨어요.
    이제 편안하니...
    쉼하시며
    행복한 꿈을 꾸어 보셔요.

    사랑합니다..^^

  • 15.10.23 20:21

    @앙리까르띠에
    오랜만에 뵈어요..
    잘 지내시고 계셨지요?

    날마다 자주뵙다가
    안보이시니 잔뜩
    궁금해서리 자라 목 처럼
    목을 쭈욱 내밀고
    두리번 거리며기다립니다 ㅋ

    앙리님
    넘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평온하신 주말 밤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10.23 22:12

    자운영 아우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앞에서 힘드시지요
    들러주시는 사랑에
    고맙습니다

    들꽃은 바람이 불어오면
    그향기는 너무 좋지요
    생각만 해도
    향기에 취합니다^^

    들꽃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순수해지고
    맑아집니다
    편안합니다

    떠나는 가을이 아쉽지만
    좀은 마음이 쉬어지고
    여유가 있었으면요

    고운밤이 깊어갑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15.10.23 20:14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순간
    생각하는 것들이 바뀌는 순간부터
    우리의 삶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산마리노님..
    고우신님..
    오랫만에 님의 글에서
    인사 드려요.

    가을과 닮아
    잘 어울리는 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의 마음으로
    향기방 곳곳에서
    은은한 향기 뿜어 주신 님..

    따뜻이 하고 주무셔요.
    님처럼 고운 밤 되시고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10.23 23:00

    앙리까르띠에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늘 사랑으로 고맙습니다

    고운 가을향기로
    머물렀던 하루도
    좋은 쉼을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이 좋으네요~^^

    삶이 힘들때면 마음이
    어디로 갈때가 없기도 합니다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순간
    생각이 달라지고
    마음의 쉼이 됩니다

    들꽃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음이 진실해진다

    잘 담아봅니다
    좋은꿈 꾸세요
    행복한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앙리까르띠에님~♡♡♡

  • 15.10.23 21:38

    바라보는 마음의 차이겠죠
    저~
    사진속 여자아그는 참 이쁘네요
    산마리노님 마음처럼 곱고~♡
    이쁜밤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5.10.23 23:10

    지애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늘 사랑으로
    따뜻이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가을 이었어요
    즐거우셨지요~^^

    그렇지요
    좋은 향이나는
    들꽃도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느낌이 다르지요

    그냥 그렇게 피어있는
    들꽂인데요
    어느날 참 곱게 보여요 ^^

    사진 속에 소녀가
    들꽃을 들고서 행복해 보입니다
    들꽃 향기가 가득히 전해옵니다

    아름다운 가을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지애님~♡♡♡

  • 15.10.23 22:05

    산마리노님 안녕하세요
    시를 읽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역시 산마리노님의 시는 좋다
    제가 시나 글이 보고 싶다
    하면 산마리노님을 찾거든요
    그곳에는 예쁜 영상도
    살아가는 애기도 가슴 따뜻한
    사랑 애기도 마음을 울리는
    이별의 아픔도 있지요
    하지만 오늘은 용혜원님의
    시였네요
    산마리노님 좋은 글
    예쁜 영상에 잠시 마음 포근해져
    갑니다
    행복한 밤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5.10.23 23:20

    서쪽향기님
    반가운님 오셨어요
    좋은향기로
    따뜻이 오셔서 고맙습니다

    그러셨어요
    함께하시는 사랑에
    따뜻합니다
    감사드려요~^^

    용혜원님의 글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참 좋지요 ㅎ

    이글을 올리면서
    하루종일
    마음으로
    아름다운 들길을 거닐었어요
    쌓였던 마음도 다 내려가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들꽃을 바라보면
    마음이 너그러워 진답니다
    사랑의 마음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서쪽향기님~~♡♡♡

  • 15.10.24 00:43

    와우!!
    울고운 산마리노님*^^*
    방가방가!
    다따!!방가미쵸요\(^o^)/
    들꽂,마음 ,고운글 올려 놓으셨으요
    들꽃향기 따라 오다본께
    야심밤 마실오게 됐으요~~~~ㅎ
    눈치주는것은 아니겄쥬!
    영혼이 맑음이
    울고운 님 같구요

    들꽃의 자유로운 영혼이
    부러워요ㅎㅎ
    파란하늘도 벗을삼구
    흘러가는 뭉개구름도. 벗을
    삼을수 있구요
    음머낭!!
    살랑이는 바람이는 또 어떤가요
    봄에는 칠레꽃을
    여름에는 금강초롱이
    가을에는 들국화 향기를~~~
    벗삼은 들꽃들이
    이렇거 부러울줄이야!~~~

    울고운 산마리노님(^ 3^)
    기포진 가을이와 함께
    야심밤 찾아와서
    들꽃들캉 머물다 감당ㅎㅎ
    고운시간. 이쁜시간
    행복이 소복히 쌓이셔랑요
    사랑함당♡산마리노님

  • 작성자 15.10.24 07:20

    내꼬야님
    반가운님
    고운밤에 다녀 가셨네요
    늘 사랑으로 고맙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오늘도
    좋은날이 향긋하게 반깁니다
    멋지게 보내세요~~^^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진한 향기에 취하고
    마음이 맑아졌다는 것읕
    느낄수가 있습니다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서로를 다독이며
    아름답습니다
    마음도 쉬어지고
    여유로움을 담습니다

    우리곁에서
    향긋이 머물다가는
    들꽃의 마지막 계절이네요
    그 향긋함에 행복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고운 하룻길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사랑합니다 내꼬야님~~ ♡♡♡

  • 15.10.24 07:59

    @산마리노 ㅎ~~*^^* ♡♡♡
    음머낭!!
    울고운 마리노님*^^*
    상쾌한 아침 뎅겨 가셨넹~~ㅎ💃💃💃
    따뜻한 맘담은 그대님의
    🍁고운 선물을 받으니
    올도 좋은 일들이 가득가득 할것같은 예감이 듬당
    캄솨땡큐여오ㅎ
    울고운 산마리노님💝
    오늘의 하루가 온통 그대님의
    멋지구 행복한 날되셔랑요
    따스한 차한잔 배달해 드릴께욤
    싸랑함당♡은제나
    산마리노님♡내꼬야

  • 작성자 15.10.24 09:37

    @내꼬야
    반가운님
    따뜻한 답글 고맙습니다
    내꼬야님 덕분에
    출근길이 기분 좋았어요 ㅎ ㅎ

    오늘도
    살랑이는 바람에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단풍향기도 멋지구요

    온천지가 향기롭고
    축복받은것 같아요 ^^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내꼬야님~♡♡♡

    가을향 그윽한
    차 한잔 잘 마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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