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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태연 - 사계 / 케이윌 - 내생에 아름다운
제넷. 추천 1 조회 80 23.10.21 11: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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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1 16:26

    첫댓글

  • 작성자 23.10.21 19:32

    들국화님

    행밤~^^

  • 23.10.21 17:51

    우리 좋은 글벗님
    걷기 다녀와
    허겁지겁
    저녁을 묵고
    호호호
    믹스커피를 마시며
    싱긋이
    감사


  • 작성자 23.10.21 19:33

    실남이님

    가족들과 나들이갔다
    왔어요

    즐거운 밤되세요~^^

  • 23.10.21 23:46

    음악이 나의 상상을 뙤어 넘습니다.

    비스켙 히나 먹으며 들었는데 빠르고 경쾌했습니다.

    태션의 사계ㅡ네개의 계절 맞지요.

    앞으로 제넷님 큰일 났습니다.
    깡통에 음악을 채
    채워야하니....
    ㅎ.ㅎ

    오늘 편안하시고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3.10.22 12:20

    박종혜님
    미사 갔다가 왔어요
    햇살은 좋은데 기온은 차갑네요

    태연 노래 좋지요 ㅎㅎ
    늘 즐겁게 들어주심
    감사합니다~^^

  • 23.10.22 13:25

    주일미사.
    미사를 궐한지도.한 5-6년 된 것 같습니다.

    봉성체를 하는데 요즈음은 힘이 들어요.

    무슨 방법이 있겠죠.
    ㅎ.ㅎ.

    오늘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0.22 13:38

    어디 아프신가요?
    저는 늦게 믿음을 시작해서
    코로나 시대에 세례를 받고...

    이제야 레지오 시작했어요 ㅠㅠ
    화이팅해요

  • 23.10.22 14:04

    그래요.

    새 신자시군요.
    에이 신자라는 말 고쳐야 됩니다.

    신자 믿는 놈.
    그렇잖아요.
    사전보면 금방 알 수 있어요.

    개신교에서는 성도.
    불교에서는 불자.
    다들 폼 나잖아요.

    왜 우리만 신자예요.
    당장 고칩시다.
    ㅎ.ㅎ.

    전 40년이 넘은 신자랍니다.

    저도 처음엔 상당히 늦게 영세 받았거던요.

    ㅎ.ㅎ.
    지금이야 잊혀진 신자이지만.

    오늘은 교회얘기가 길었습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또 하죠.

    열심히 성당 다니세요.

    우리 하느님께서 제일 사랑하시는 제넷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22 14:23

  • 23.10.22 18:05

    예, 자매님께서 응해 주신다면 저야 언제든 오케이입니다.

    이 소통이 자매님의 신앙과 생활에 많은 도움되길 바랍니다.

    항상 희망찬 눈으로 세상을 보는 한사람의 카톨릭 신자로써 계속 대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0.22 18:37

    네 ㅎㅎ
    감사드립니다~^^

  • 23.10.22 19:29

    고맙습니다.

    베론성지입니다.

  • 작성자 23.10.22 20:09

    제천 배론성지 기회되면
    가보렵니다

    배티성지 자주갑니다 ㅎㅎ

  • 23.10.22 21:25

    좋죠.
    성지는 자주 갈수록 좋은 곳입니다.

    그 방문을 통해 신앙의 선조들을 본받고 그들의 신앙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니까요.
    .
    자매님의 편안하심과 건강을 빕니다.

  • 작성자 23.10.22 21:30

    감사합니다
    편안 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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