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친구집에서 헛것 본 이야기
김치실컷먹고싶다 추천 0 조회 5,769 20.11.13 12: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1.13 13:24

    친구랑 절연했어.....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1.13 13:25

    친구랑 가끔 친구 가족들 자고 가고 그랬는데 아무 말 없던거 보면 나만 지랄이었나봐ㅠ

  • 20.11.13 13:17

    친구는 아무것도 못느꼇는지 궁금하다

  • 작성자 20.11.13 13:25

    친구랑 가끔 친구 가족들도 자고 가고 그랬는데 아무 말 없던거 보면 나만 지랄이었나봐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1.13 13:23

    폰으로 작성해서 그런 것 같아ㅠㅠㅠ
    컴터가 당장에 없어서 수정 못 할 거 같은데 그냥 삭제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카페 어플을 쓰면 될까?
    첫 글이라서 넘 걱정이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13 13:26

  • 20.11.13 13:29

    여샤 말머리가 없다...!!!

  • 작성자 20.11.13 13:51

    글 수정할때마다 말머리가 날라가네 흑흑 또 수정했어 고마워ㅠㅠㅠㅠㅠ

  • 20.11.13 14:11

    와 무서워...ㅠㅠㅠ

  • 20.11.13 15:00

    왜 유난히 무서운 기분이 들었을까?! 어휴 내가 시계 저지랄난 소리 들었으면 깨다가 경기일으켰을 듯 시바 ㅋㅋㅋ

  • 20.11.13 22:04

    ☆진심 개빡쳐서 박살내고 싶었는데☆ 이부분에서 나만 뻘하게 웃긴갘ㅋㅋㅋㅋㅋ 심각하게 읽다가 개웃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14 10:18

    딱딱이래서 이빨소린줄알고 긴장햇네 ... 다행이다 그나마 시계새끼여서

  • 20.11.14 21:29

    저 봉천살그잇다구요ㅜㅜ흑흑 무서워

  • 20.12.06 21:45

    그..그아아아아앙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