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고 중앙일보 본사 건물 앞에서 내리는데
붉은갈색의 중앙일보 건물 처마가 리본 형태로
독특하게 장식이 되어져 있다.
어머나 중앙일보 빌딩이 빌딩 처마를 예쁜 리본으로 장식했네 하며 웃는다.
모르는 남자가 마중을 나와서 같이 교육장으로 향해서 세미나를 듣는데
주변 책상위에 컴퓨터 화면들이 보이고 이불이 게어져 있는것이 보인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찾던중에 학교 선생님을 만났는데
여기는 왠일이냐고 묻길에 학부모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거짓말로 둘러댄다.
다시 직원과 엘리베이트를 타고 내려 지하 경사진 계단을 내려가
사무실에 들어갔더니 많은 의자들이 보이고 의자 위에 사각형의
노란색 박스들이 잔뜩 쌓여져 있다.
저것들이 뭘까? 광고 전단지들인가 생각한다.
다시 직원에게 이 사무실은 임대료가 얼마냐고 물으니 월 250만원이라고 한다.
- 참고로 지난 908회차 꿈에서
나무기둥(21), 통닭(21) 집 수리(21), 보석(44) 다이아몬드(3), 쌍둥이 아기(22)를 보았는데
모두 출해서 이번회차부터 꿈을 올려볼려고 합니다. 꿈에서 본 사물들이 어느정도 로또당첨번호에
자주 출하는 편입니다. ^^ 꿈은 그냥 참고로만 봐주면 좋겠죠ㅎ
첫댓글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님 플이 어케 되는지요~~~? ^^;;
플 이라면? PROFILE 말씀이신지? 77,1월 16일생입니다.^^;;
@미카엘천사장 네~~~꿈에서 거짓말 한 플은 제외 보거든요~~^^ 근데 몽자에 따라 나오기도 해요~~완전 제외는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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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처마12.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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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해몽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