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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단체 관람한 학교 고발 당했다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해 보수단체의 시위과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의 한 중학교에서 서울의 봄 단체 관람을 했는데,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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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해 보수단체의 시위과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의 한 중학교에서 서울의 봄 단체 관람을 했는데, 이에 반발한 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회원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학교로 찾아와 시위를 벌였다.해당 중학교는 학생들이 '서울의 봄'과 다른 영화 중 하나를 골라서 볼 수 있게 했다고 한다.보수단체들은 이 영화가 "학생을 선동해 왜곡된 역사의식을 심어준다"며 단체 관람을 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전문 출처로진짜 할짓거리들 ㅈㄴ 없나보다
첫댓글 ??
? 뭐지??
?
가세연 ㅋㅋㅋ 서울의봄 최고의 홍보임 이정도면
와 진짜..미친거아니냐
와..
븅신들
자꾸 이러니까 2차뛰고싶어짐^^
왜곡된 역사의식ㅋㅋㅋㅋㅋㅋ
??? 역사적 사실을 왜곡 ㅇㅈㄹ
아니 ㅋㅋㅋ 학교에서 영화 봤다고 고발도 당함? 쳐도른 지들만의 세상이네
ㅁㅊ
진짜 지랄도 정도껏 하.......
지랄을 해라
이젠 눈치도 안 보고 지랄하는 우파루파
수업 방해로 고발 못하나
띠이용..
지랄
첫댓글 ??
?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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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ㅋㅋㅋ 서울의봄 최고의 홍보임 이정도면
와 진짜..미친거아니냐
와..
븅신들
?
자꾸 이러니까 2차뛰고싶어짐^^
?
?
왜곡된 역사의식ㅋㅋㅋㅋㅋㅋ
?
??? 역사적 사실을 왜곡 ㅇㅈㄹ
아니 ㅋㅋㅋ 학교에서 영화 봤다고 고발도 당함? 쳐도른 지들만의 세상이네
?
ㅁㅊ
?
진짜 지랄도 정도껏 하.......
지랄을 해라
이젠 눈치도 안 보고 지랄하는 우파루파
수업 방해로 고발 못하나
띠이용..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