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덕화만발(德華滿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덕화만발 읽는 곳 *덕화만발* 조문도 석사가의
만발 추천 0 조회 242 13.04.25 22: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26 05:45

    첫댓글 덕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덕화만발의 세상을 이룩하기 위해 몸바치신 덕산님께
    한기운 가득 담은 에너지를 보내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따뜻한 마음 밝혀주시고
    항상 복 많이 지으셔서
    성불제중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3.04.26 11:27

    하하하! 감사합니다. 원심님이 있어 제가 힘이 절로납니다.
    어서 [덕화만발 1천가족 자축연]이 오면 좋겠네요! 보고자푼 얼굴 모두 만날 수 있으니까요! 하하하!

  • 13.04.26 11:08

    목숨을 건다=완전히 미친다
    라는 등식을 전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장무상망 하겠습니다.

  • 13.04.26 11:29

    하하하! 미치는 것 보다 환장을 해야 합니다.
    환장이란 창자를 완전히 바꿔 넣는 것이니까요?
    덕화만발 1천가족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습니다. 하하하!
    우리 이 일에 미치거나 환장하거나 둘 중에 하나합시다.

  • 13.04.26 16:15

    네, 선생님. 수년전 통도사 사명암 스님께서 봄에 피어나는 매화꽃을 보면 미치신다고 하시기에
    전 환장한다고 해서 한바탕 웃은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환장 소리에 미치게 웃어 봅니다.
    이왕 미치는 것 환장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 13.04.26 13:09

    역시 큰 인물은 다르십니다. 저와 통박이 맞습니다.
    그런데 크고자 하는 사람은 마땅히 사람의 일을 먼저하는 것이죠. 저의 모교 배재학당의 교훈입니다.
    <欲爲大者當爲人役>! 예수님 말씀입니다. 하하하! 우리 큰 사람 됩시다.

  • 13.04.26 12:48

    "이것이 내가 목숨을 걸 일이다"..이것을 찾기위해 전 마음공부를 먼저 하고 있습니다..나만의 꿈들이 있었지만 목숨을 걸지는 못했습니다..먼저 나를 찾고 확신하여 나를 변화시키면 목숨을 걸고 일에 매진하여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와 상관 없습니다.."내 영혼의 닭고기 수푸"란 책의 87쪽 "나 자신"의 글에 보면 세상, 나라, 가족을 변화시키려했지만 모두 불가능했고 죽음을 앞 둔 지금 생각하니 나를 먼저 변화 시켰더라면 가족이 먼저 변화되고 나라를 좋은 곳으로 바꾸고 또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지로 글을 마침니다..내가 좋게 변화되는 것이 곧 세상을 좋게 변화하게 되는 것이니 곧 "조문도 석사가의" 입니다..

  • 13.04.26 13:12

    하하하! 하나를 일러 드리면 열 가지를 알아듣습니다. 그게 바로 상근기이죠.
    우선 통만법명일심이 되시면 내 목숨을 걸고 행할 일을 찾으시지요.
    내 인생에 가장 의미 있는 일을 찾는 것입니다. 풍요님은 해 낼 수 있습니다. 더욱 정진하소서! 하하하!

  • 13.04.26 23:37

    연암 박지원선생님의 말씀이 와 닿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마음거울을 청소하게 해 주셔서....

  • 13.04.27 08:21

    하하하! 저와 같으시군요! 우리 언제나 그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가면 좋겠습니다.
    며칠 안 보이시던데 어디 다녀오셨는지요? 하하하!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