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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간교실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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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 친우드라?아프로존세월10년..뿐???
하....기..용 추천 0 조회 124 07.07.01 10: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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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7.01 10:38

    첫댓글 다른사람은몰라두///우리임간친우들만은...함께공감하고파...이러케며짜올리오니...미태다적어보소..아프로더늘그면..눈침침/손/벌벌...싱싱헐떄..며짜그려보쉬?

  • 07.07.01 11:19

    서유석도 가는세월은 못잡지요~~` 어이잡을꼬 세월을~~~

  • 작성자 07.07.02 09:40

    고기라면잡을수있는디///나라가는제비처럼넘.빨라서못자바...굿모닝

  • 07.07.02 08:28

    가는 세월을 아쉬어 하고 두렵게 느끼기 보다는 현실에 충실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몸과 마음이 젊어지고 행복의 지수도 늘려갈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07.07.02 09:41

    역시..통....한다통해///즌기가...내일을위해.사과나무한구루시므며..사는개..인생이라.준비하는노후을위해...화팅

  • 07.07.02 10:49

    항시 하사장의 글을 읽노라면 생동감 있게 현실감이 팍팍 살아 나는디~~~ 세상은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를 않네 그려~~~ 그냥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대로 둥글둥글 살아 가렵니다.

  • 작성자 07.07.02 16:34

    곤사장//둥굴둥굴굴러가대....유유히도라가기을////넘빨리돌면..어지러워///세월이약이갰지요..

  • 07.07.03 09:43

    내 말이 그말^^**이제 알아주네~~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10년세월 더 지나가면 알아 줄려나? 팔 다리 성성할때 자주 만나고 즐겨보자구요_()_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처럼^^**

  • 작성자 07.07.03 11:18

    시원스레///아라주니..이..가슴..뚜러뻥이구랴????감각..행복지수.짱이야쨩..하이하이//고고고//이여름시원하게..보내시오///수박1통<특대>보내드림

  • 07.07.10 10:10

    둥글둥글 돌다보니 요즈음 쬐께 어지러운 일이 있어서 그러 합니다. 세월 지나면 모든 것들이 해결 될것이오. 그때 찿아 뵙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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