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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② 비가 촉촉히 내리는 봄날에 생각나는것♪ (부침개와 동동주)
석천옥(한계령) 추천 0 조회 995 09.02.13 22:3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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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3 22:41

    첫댓글 에~~궁 오늘 그찮아도 빈대떡에 동동주 생각이...ㅎㅎ 근데요 다요트 해야해서 걍 꾹 참았어요~냉이가 굵직하네요~따님과 함께 맛나고 행복한 시간이셨겠습니다~

  • 작성자 09.02.14 10:04

    잘했어요~~눈요기만이라도 하세요~고문인가?? 요즘냉이향이 참좋아요~~

  • 09.02.14 01:19

    오머나... 맛있겠어요...냉이들고 서있는 사진 너무 재미있어요...

  • 작성자 09.02.14 10:32

    안녕하세요 얼마전 가입했어요 얼마나 많은도움이 되는지~~~감사합니다~~여기는 강원도 인제 시골이라 텉밭에 나가면 요즘 냉이랑 고들뻬기가 많답니다 쉰둥이가 냉이들고 좋아라 하는모습 귀엽죠푸하하~ 시골생활3년째인데 너무좋은것같아요 앞으로 카페를통해 이곳소식전해드릴께요 지기님 좋은주말되세요~^&^~

  • 09.02.18 14:03

    봄 되면 그 동네로 나물 좀 캐러 갈까요?

  • 작성자 09.02.18 15:34

    큰산나물은 전 엄두도 못내요 글구요즘엔 산에 들어가는것도 허가 받아야되고 ,,,이곳이 타지라 아는곳은 텃밭뿐이랍니다 선생님캐실거야 충분하죠~~나물이름들은 아시는거예요~~

  • 09.02.18 15:46

    ㅎㅎㅎ 우리 방 메뉴중에 차한잔과 생활문학이라는 방에 ... 산나물 글 하나 퍼다 놓았으니 보세요.

  • 09.02.14 01:56

    그윽한 향이 이곳까지 전해지네요 ....

  • 작성자 09.02.16 14:55

    회원님의 향기도 느끼고 싶네요~~좋은하루 되세요~~

  • 09.02.14 09:04

    냉이가 튼실하네요 ..전도 먹음직 스럽고 ..그런데 조껍데기술은 원주에서 많이 나오든데 ...계시는 곳이 원주 쪽인가요?

  • 작성자 09.02.14 10:27

    아녜요~닉네임이 한계령이잖아요 여긴 인제군 한계리라는곳이예요~한계령휴계소는아시죠~~우리집 뒷산이 설악산인걸요~~요긴 인제드레요~~ㅎㅎㅎ

  • 09.02.14 09:23

    혹시 대구분이시면 가깝게 친한척~^^ 접근시도해서 좀 얻어 먹을려고 정보를 눌러보니 강원도 분이시네요..ㅎ 참..맛나게도 보입니다 ^^

  • 작성자 09.02.14 10:31

    그러게요~~저도이곳생활이 이제3년째라 아는칭구도없고 시골엔 노인네들뿐이고~~외롭답니다~~가까이 계시면 저도 좋으련만~~눈요기만하셔야 되건네요~~^&^~~~

  • 09.02.14 10:43

    좋은곳에 사시네요 ~ 넘 부러워요 아휴 낸이된장찌개 먹고파요

  • 작성자 09.02.16 12:51

    된장찌게 올릴테니 한번보세요 ~글구 요즘 시장에 냉이 많이나와 있을걸요 한번해보세요 살기는 정말 좋은곳이예요~~

  • 09.02.14 10:48

    세상에 냉이가 아주 튼실하네요..무공해 좋은 것만 드시고 사시네요..뒷산이 설악이면 뭔들 없겠어요???좋은거 많이 구경시켜주세요

  • 작성자 09.02.16 12:58

    조금 있으면 취나물 나오는것 보여드릴께요~~어제는 속초바다보고 회먹구왔네요 30분이면 속초에갈수있거든요~~고문인가??~~~아이구미안해요~~회원님두쉰둥이시네요 우헤헤~~

  • 09.02.14 10:55

    정말 자연의 향기가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아요 네 쉰둥이가 냉기 들고 좋아하는 모습 귀여워요 ㅎㅎㅎ 나이은 숫자에 불과하고 자연과 만나면 모두들 그렇게 되는것 같아 고향이 그곳은 아니고 전원생활하려 내려가신겁니까 저는 그쪽이 고향이거든요 ?

  • 작성자 09.02.16 14:58

    ~긍 그러면얼마나 좋겠어요~이곳에서 택배영업을 하고있어요~먹구살려구~~ 그런데 살다보니 정이들어 이젠 정착해볼까두 생각하구있어요 고향은 춘천이예요~~향숙님 고향은 어드메레요~

  • 09.02.19 13:36

    저는 강릉입니다. 지금 부모님들은 주문진에서 사시지요

  • 09.02.14 10:57

    냉이무침맛있던데~~우아~넘 먹고싶어요~^^

  • 작성자 09.02.16 13:05

    ㅋㅋㅋ바다님???전 어제 바다보고 왔는데~~파아란 겨울바다를~

  • 09.02.16 14:34

    ㅎㅎㅎㅎ..그러셨어요?..^^ 좋은 추억많이~~만들고 오셨죠?..^^

  • 작성자 09.02.16 15:02

    쉰둥이들 ~~중학교칭구들 ~우린남녀공학이라 만나면 무진장 재미있답니다 아야진항에 친구가 어부의아내로 살고있거든요 쓴소주에 가자미회에 너무행복했답니다

  • 09.02.14 13:04

    아~~저 내일 점봉산 산행갑니다~~^^* 좋은곳에 살고 계시네요~~청량제 같은 공기에. 신선한 먹거리 .무병장수 할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9.02.16 15:12

    점봉산 인제기린면에 있는곳인데~봄에 그곳에서 취나물 축제가 있을꺼예요 잘다녀오셨나요 산새가 험하다고 들었는데~이겨울에 약초캐러 가신건가요~~궁금~

  • 09.02.14 16:17

    냉이 보니까 저는 쑥캐러 가고 싶어집니다~~ㅎ

  • 작성자 09.02.16 15:16

    이곳엔 아직 쑥은 안보여요~~고향이 시골인가봐요???

  • 09.02.14 20:50

    요즘 냉이가 제철이지요? 한번두 냉이넣어서 부침개 만들어본적이 없네요.냉이 부침개도 정말 향이 좋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09.02.16 15:21

    냉이를 생으로 송송썰어넝고 달래넣고~~정말 맛있어요 봄을 느끼는거죠~

  • 09.02.14 21:18

    저도 한잔 주세요~~ 냉이부침개에다가 막걸리 한잔... 끝내 주겠어요~~~^^*

  • 작성자 09.02.16 15:24

    양띠아저씨넹~~하하하하~울낭군도 양띠인디 동갑이시네요~~~막걸리 한잔 크~으 옆지기한테 부탁해보세용~~

  • 09.02.15 13:28

    부침개만큼 만드신분도 인상이 넉넉하니 참 좋아요,,같이 막걸리 한잔하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 작성자 09.02.16 12:41

    푸하하하하~~음주가무를 너무나 즐기는 아짐씨랍니다~~함께할날이 있을런지~~영덕이면 게가유명한데~~

  • 09.02.16 14:35

    은정이도 함께해요~~~^^

  • 작성자 09.02.16 15:28

    인천앞바가 사이다로 보일때까지 마셔볼까요~~그러다 떡실신~헉헉헉~별보는거아닌가???

  • 09.02.16 22:39

    일찍 봄을 맞이하셨군요.. 부지런하십니다.^^*

  • 작성자 09.02.17 08:07

    ~벌써 우리곁에 와있던걸요~~우린웅크리고 겨울이라 우기지만 대자연속에선 저마다봄을 준비하고 있더라구요~냇가에 버들가지~양지바른곳엔 꽃다지가인사를하고~겨울잠을자던 나무들도 끝끝이 물이올라 발그스레 색깔을 바꾸고 있어요~시골이라 계절을 느끼며 산답니다 글구~제마음은 언제나 봄처녀인걸요~푸하하하하하하~~현옥님께도 이곳봄의 향기를 보냅니다~존하루되세요~~

  • 09.02.19 17:05

    오늘같이 비가 오는날......부침개에 조껍대기술...크~~~~~~~~~먹고싶다..ㅎㅎ

  • 작성자 09.02.19 18:42

    헉~~ 오늘 전남 비오나봐요.. 여기는 안온답니다 여기는 한계령이에요~~! 비오는날 정말 안성맞춤이죠 있는 재료 가지구 얼른 만드시구 슈퍼에 가면 막걸리 많잖아요~~ㅎㅎ 좋은 시간 되세염~~

  • 09.02.20 04:49

    부침이에 냉이를 넣어도맛있겠네요 상상도 못했던건데 향이~ 장난이 아니겠는데요~ 이야심한새벽에 혼자 침삼키고있어요~ㅜㅜ

  • 작성자 09.02.20 08:11

    아니~새벽까징 젊은새댁이 잠안자고 전음만에서 요리공부하는거예요~글구 한번해보세요 시장에 많이 나와 있어요 지금쯤은 쿨쿨주무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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