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카페를 만든것은 정광용이다
그러나 오늘날 박사모 사태에 대하여
많은이들이 걱정할 정도로 박사모가 커진것은
모든 박사모 회원의 힘이 모여 만들어 진 결과다
돈이건 사무실이건 소위 카페 관리자 권한이건 뭐건 간에 말이다.
늘 당연한 말을 중얼 거리는것은
이놈의 사회 전체가 늘 당연한 상식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박사모 분란인지 난리인지 뭔지
정광용과 그 일당(과거의 일당중에는 나도 포함되었을게다)들 몇몇이
(주)박사모로 만들어 나가는 오류를 수정하지 못해 필연적인 파국을 가져 온것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박사모안에서 한줌(대략 백여명 안팍의..인간들이)꺼리도 못되는
인간들이 마지막 서민의 희망들을 무참히 꺽고 있다.
박사모는 당연히 3만 박사모 회원것인데
3파전인지 4파전인지 한 줌도 안되는것들이 서로 자신들 꺼라고 우기는
이런 지랄같은 작태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진실 규명이란 음모 아래 박사모 브랜드 쟁탈전에 말려든
어리석은 인간들간 반목때문에 오늘도 하늘은 쟂빛이다.
박사모는 정광용 말대로 3기에 접어들었다.
주로 둬달 전후해서 들어온 충성스런 강쥐들로 만들어진 소위 정상화위원회란것이
3기생(?)집단일거다.
비대위는 이제 박사모2가 되려한다
진실규명에 대한 의지나 지혜가 바닥이 나서 일까
이제는 염불보다 잿밥이 더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새로운 세력으로 만들면 과거의 병패가 없을거라 외치며
아직도 밀실 담합중이다.
한마디로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가 싶다.
정광용이는 글자 그대로 카페 양도란 사기극을 연출하면서
바지 쥔장을 앉혀 놓고 비선 지휘를 계속 할것인지
혹은 그동안의 땀나는 노력을 현금으로 보상받을것인지 목하 고민중일게다
이런 저런 이유로 벌써부터 박사모 4기를 구상중일지도 모르겠다
마찬가지로 반 정광용파 역시 비대위에 모여든 지역장등 자칭 타칭 대가리분들이
박사모를 뺏느냐-새롭게 만들거냐등으로 세력 잡기에 안달이 나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것 같다.
똥을 품고 잇으면 새옷을 입어도 구린내는 감출 수 없는 법.
결과적으로,진실에 대한 규명과 공개를 할 용기도 없는 인간들이
애국이란 이름으로 모여 연일 동상이몽에 대한 이견차이를 투쟁으로 착각들 한다.
한마디로 그놈이 그놈이라면 너무 심한 말일까
정광용은 일찌기
"한나라당이 박근혜를 잘 못 모시기에 한나라당 개혁을 요구한다면서
한편으로는 한나라당과의 연계를 갖기 위한 온갖 노력을 다하는
이중적 행동을 보인 바 있었으나,결국 무관심이란 답변으로 돌아 왔고
박근혜님 스스로 박사모 출입을 삼가하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되었다.
박근혜님이 경계하는 곳에 박근혜 지지자들이 몰려 있으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인가
재산이 수십억이 있느니 수십억 짜리 펀딩자금으로 영화를 만드느니 뭐니하는
유치한 뻥과 회비중 상당부분을 닦아 먹는 파렴치한 행동과
여러가지 닠네임으로 멀티플레이를 해서 게시판 여론을 조작하는 소아병적 사고
"난 물러나니 당신이 박사모를 맡아달라"는 미끼등에 대하여는
박사모 완장 찬 사람들까지 안다.
그는 박사모 회원이 만명도 안 될 당시
사무실 임대료는 물론이고 식사 해결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궁지에
몰린 가련한 사람일 뿐이지
백여명 남짓 하는 사람들이 연일 입초소에 오르내릴 사람은 못된다.
다만 박대표를 전면에 세워 놓고
카페 하나를 만든것이 의외에 히트를 친것 뿐이다.
자칭 비대위나 지역장이란 어떤 존재인가
오프에서,
나라사랑2는 박사모의 새로운 출발을 힘주어 말했으나
이 양반이 집권(?)하는 동안 결과라고는 바지 사장이란 오명과 함께
정광용의 욕심만 채우는 도구로 전락되고 말았다.
근혜119란분은
"박사모의 활동"이 마치 양심과 신념인것처럼 말했고
똘비누나는
"전라도에 남은 마지막 양심인양 말했던것을 기억한다
그리고는 폭풍의 핵으로 들어 앉아 일만 터뜨리고 암약(?)중이란다.
지역장은 몇몇 충성꾼을 두고 누가 팬이 더 많은가 경쟁중인것 같다.
솔직히 박사모 전체에 미치는 영향보다 지엽적으로 개인 인기 몰이에 더 신경을
쓰는분들 같지만..실은 나도 그분들 정체를 거의 모른다.
이제 이런분들이 언필칭 박사모에 대항해 새로운 박사모를 만들겠단다,.
발표하면 경천동지(그들 말을 빌면)하여 정광용이가 물러가고
박사모를 개혁할 새로운 주역들 같이 당당하더니
고작 발표라고는 이제 박사모 신임회원들도 알만한 몇몇 폭로를 재연하고는
말미에 박사모를 새롭게 만들던지 아니면 정광용을 압박해서 접수를 하던지 하겠단다
오늘날 박사모란
한사람 한사람의 피와 땀으로 건설된것이 분명할진데
한줌도 안되는 인간들이 박사모가 마치 개인 소유인양
(주)박사모로 착각들하여 내것이냐 네것이냐 쌈질로 변질시키니..
정작 알아야 할 박사모 3만 회원들의 권리는 실종된 상태에서
스스로 대가리로 자처하는 인간 몇명이 판단을 하겠단다
(주)박사모가 누구것인지..말이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박사모 분란을 조기 수습할 대책으로
인터넷 방송에 의한 당사자간 열린 대화로써
진실을 서로 말하고 변명을 토 함으로써
3만 박사모 회원의 심판을 받아라..라고 제의한 나 역시
참으로 웃기는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