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 날짜로 금요일이다.
기분같으면 한국에 토요일 같다.ㅎㅎㅎ
역시 오자마자
먹고....
그다음엔 역시 스타크를 접속했따!!
마치 스타의 새개로 눈을 뜨는것 같았다.(매일 그래여^^;;)
첯판부터 테테전 이었다.
안한지가 1주일??뭐 안한지는 오래됬다.
이번에는 추한짓을 안하기 위해...
1:1로탬 들어와 라는 곳에 들어갔다.
기분 좋게도 첯판부터 가뿐이 이겼다.
세상 무서운걸 잊어 버리고 다음방,,,1:1로템전 들어와 라는곳에 들어갔다.
내가 운젛게도 상대방 레이스로 간다는 것을 보구 간이 뿔었다...
뿔은만큼 방심하였다...
결과는 완패였다...
기분 드럽다...
다음판...또 테테전 아까에 분한 맘땜에 인지...집중도 못하고 40분 만에 지지치고....열 뻣찬다...
다음은 저그놈...열받아서 초보방 안들어갔다...
1:1노맵핵 매너매너.
결과는 역시 ...
이상하게 테테전인줄알고 팩을 만들다 부셨다...
충격이 넘 컸던 것이다.
저글링은 스탑 일꾼으로 막고 스탁럴커에 완페 당헛다...
힘이 쭉 빠진다...
지면 빨리 질것이지 왜 죄다 40분을 넘기냔 말이나...
머리가 멍~~~~하다.
나를 유혹하는건 1:1초보 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