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나처럼 사는 건 홍순관 詩 / 한경수 曲
1 들의 꽃이 산의 나무가 가르쳐줬어요
2. 저 긴 강이 넓은 바다가 가르쳐줬어요
홍순관 오랫동안 음반과 공연을 통해 한국적인 기독음악을 노래해 온 가수 겸 작가이자 공연 기획 및 연출자.
|
|
첫댓글 한동안 잠자리 들기 전에 많이 듣던 가수입니다. 새의 날개를 제일...좋아합니다. 우연히 또 다른곡을 만나서
기쁜마음에 언넝....포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