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온다고 약속시간까지 정하구선 안나타나면 참 씁쓸하죠.
사정이 있으면 문자라도 하는 예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늘도 2시부터 6시까지 외출도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ㅜㅜ씁쓸해요 면접시간정해놓고.... 스케줄까지 못잡고 기다렸는데 연락도없고 문자도 없네요
약속은 일종의 의무인데 참 안타깝네요...
첫댓글 공감합니다 ㅜㅜ씁쓸해요 면접시간정해놓고.... 스케줄까지 못잡고 기다렸는데 연락도없고 문자도 없네요
약속은 일종의 의무인데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