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대통령이 어느 인터뷰에서 지금의 야당은 보통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대통령까지지낸 그가 토해낸 그한마디는 어쩌면 진리인지도 모른다 정치의 권모술수를 통달한 그가 야인의 입장에서 일갈한 그말은 아무리 뒤집어 봐도 진실쪽으로 귀착이된다. 그에 처방은 얼렁뚱땅하지말라는 경고다. 진실를 찾아 정도를 가야 미래가 있다는 뜻이다. 그가 시장재직 시절의 지근거리에 있는 어느공직자가 한말이다. 그분은 참묘한분이다라고 표현했다 . 공무원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어렵다는 뜻이다. 관행화된 공무원의 상식이 통하지안는다는 뜻이다. 부인께서 어느인터뷰 말미에 진실를 위해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라고 슬쩍흘린다.선거때 그에 홍보 지론은 우리모두 행복하게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를 늘상 강조한다. 그는 객관적 진실이 아니라고 판단 하면 절대 타협하지않는다. 그에 정치 철학이다. 정동영 의원은 그를 칭해 개똥 밭에서 성정해온 인생이라고 표현한다. 탑관오리보다는 진실만을 위해 판결하는 황희 정승을 택하고 정약용의 목민심서 사상을 신봉한다. 그리고 모든것은 순리에 맡긴다. 그를살해할려고 뛰어든 저격수는 밤낮을 가리지않코 표적을 만들어놓코 연습했다고 한다. 백발백중이다. 그런데 운명의 여신은 그를지켜주엇다. 봉하마을 책방에 근무하는 중년여성을 무자비하게 린치를 가했다. 거짖을 합리화하며 온갖폭력을 행사하는 살아있는 권력의 만행을 목도하며 피눈물를 흘리는 현실이다.그리고 문제인 전대통령은 통곡한다. 잘못했다고 용서해 달라고 그런데 민주당 언저리에서 기웃거리는 모리배들은 누구를위해 존재하는지 묻고 싶다. 앞으로 수개월 후면 이나라 운명이 바뀔수도 있다.
지금민주당은 과반수를 넘고 있지만 순리의 정치를 위해 강력한 드라이브 로 진전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대한민국은 행운의 여신이 결코 외면하지 안을 것이다. 고질적 병패인 패거리가 사라지고 무리모두만이 존재하는, 그런진실만이 순리를 지켜가는 사회 바로그것이 AI시대를 열어가는 지구촌의 일등국민이 될것이다. 단군의 홍익인간 사상이다. 그리고 그것이 뉴실용주의시대다. 어쩌면 우리모두는 무릉도원의 신선이 될지도 모른다. 이재명 당대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