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 다스릴 신약 비방

만병 다스릴 신약 비방 동지 전에 잡은 명태 겨울에 말린 것을 구해다가 며칠먹이면  독사에 물려 죽는 것 살리고 연탄독으 로 죽는 것과 그 후유중으로 정신이상에 걸린사람 후유증하나 없이 깨끗하게 낫는데 공해독에 신비한 약이다. 화상입어 죽을 때에 화독의 치료와 암에 있어 토산오이의 신비함은 말할 것도 없다. 불에 데었을 때 토산오이 한사발 먹으면 즉석에서 아프지 않다. 얼마 안가서 딱지 떨어진다. 높은데에서 떨어진 사람들의 팔부러진 것, 다리부러진 것, 토종 홍화씨를 분말해 가지고 볕에 쪼여 가루로 만들어 한 숟가락을 먹이고 지키고 있으면 10세 전후에서 15세 정도 까지는 6시간안에 완치되 는 것을 본다. 홍화씨는 그 자체가 중량의 3백60분지 1이라는 백금(白金)이 들어 있다. 오리뼈를 고아 먹으면 뼈를 자르고 수술한 것도 살아난다. 어린 아이가 6~7개월 됐을 때 낙태되는 건 전부 협심(狹心)에서 낙태된다. 그 피가 걸어가지고 협심 이 된다. 심장의 모든 판막 신경도 정지되고, 척추로 왕래하는 심유혈로 통하는 경락(經絡)이 완성되지 않아 애기가 호흡을 못해 다 커 가지고 죽는다. 태중에 아이가 죽지 않고 나오면 1년살지 못하고 죽는데  애가가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가슴 전중혈에 뜸을 뜨는데 1초 짜리 뜸을 뜬다. 2초도 된다. 2초는 애기가 운다. 애기가 울어도 협심증은 금방 났 는다. 또 팍막 신경회복도 금방되고 심방, 심실의 허약증이 금방 낫고 심방이나 심실의 터져 나가는 것도 회복된다. 안구가 염증으로 막히면 안구는 자연히 부정물이 차 가지고 소경이 되게 된다. 관원혈에 5분이상짜리 뜸을 뜨게 되면, 완전히 그 염증은 가시고 안구에 있는 부정물이 해소되고 깨 끗이 보게 된다. 그런데 O형은 화장부(火臟腑)라. 불을 놓게 되면 못 참을 수가 있어 심장에 화독이 가면 통증이 심하니 조금씩 조금씩 그 화독이 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치료하면 된다. 참선으로 얻기 힘든 신묘함은 단전에 뜸을 뜨게 되면 얻고,담력을 키우고 심장이 튼튼해지며, 사악한 사람이 죽어서 혼백이 나가지 않는 몸과 집은 약쑥을 태워 놓게 되면 싹 없어진다. 당뇨의 신약 쥐눈이콩은 소나무 주걱을 만들고 소나무 절구통에다가 소나무 바가지에다가 불려가지고 물도 약수물로, 절구에 빻아서 (쇠와 돌과 손이 닿으면 안된다) 아침 저녁으로 먹는다. 당뇨란 독성이 폐에 들어오면 조갈(갈증)이 생긴다. 어떤 독성이 비장에 들어오면 허기증이 생기고, 콩팥에 들어가면 전신이 부었다 내렸다 한다.  이때 해독제가 서목태다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먹다가 설사가 안 날 정도면 한사발씩 아침 저녁 공복에 먹어 두면 신약이다. 폐병4기다. 이제는 며칠못산다. 그럴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두꺼운 옛날솥에다가 넣고 , 장작불을 때 가지고 복어알을 그 속에다 넣고 흠씬 찝니다. 흡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번 쪄서 분말 해 가지고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먹인다.   불치병 고칠 비법과 그 원리 90%의 O형 피를 가진사람은 인삼차를 먹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처서 죽을라고 하고, 또 혀가 오그 라들어 말을 못하고 골이 터지게 아파서 눈이 캄캄해 보이는 사람들인데 지금 한국에서 90%O형 피를 가진 사람을 찾으면 수는 얼마 안된다. O형이 1년에 간암으로 90%가 죽는데 그 이외의 혈액형은 10%도 안된다. 농약은 살인하는 약인데 이런 살인약을 쌀에 치고 과일에 치고 야채에 치고 평상시에 이런 농약이 체 내에 쌓여 알지 못하는 병으로 죽게 되는데 살아날 수 있는 법이 제일 쉬운 것이 약쑥으로 중완하고 단전에 뜨는 것밖에 없다. 극약을 먹고 죽는 사람을 다 해독시켜 살려본 것이 뜸이 최고라. 좋은 암약 - 마늘, 오리, 민물고동 놔 길른 오리,  마늘(논의 마늘은 쓰지마라. 논은 파라티온 독이 극에 달해 흙이 전부 수은독이라. 논에다가 마늘 고추를 심어 그 시커멓게 독이 오를적에 그걸 짜 가지고 짐승들 먹여보면 얼마나 무서 운가? 그걸 사람이 먹는다? 암세포가 체내에 완전히 조직을 이루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완전 암이 발 생하도록 독촉할 것은 없다. 수은은 멥다. 마늘은 독이 있는 놈인데 거기에다가 독을 가해주면 어떻게 죽어가는 사람에 약을 쓸 수 있는가)밭마늘로 암을 고치는데, 숨 넘어갈 때에는 그 마늘이 2백~3백개 이상 2백통이나 3백통을 쓴다. 간암약 - 민물고둥의 청색비밀 민물고둥(다슬기), 심산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다.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肝)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그 청색인데 그 새파란 물 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에는 민물고둥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 담하고 같다. 민물고둥과 원시호를 서근에서 너근 다섯 근씩 넣는다. 그리고 마늘하고 민물고둥과 같이 넣는다. 황달이 오면 인진쑥을 서 근씩 넣는다. 호황련을 한근 , 한근반을 넣는다. 꼽추는 중완에다가 뜸을 뜨되 절후(節候)를 따라 가지고, 봄, 가을을 뜨는데 처음에 떠 가지고 모든 피를 맑히고 그 피가 맑아지면, 피가 맑아지는대로 척추의 물렁뼈가 제자리 제 위치를 찾는데, 골수 가 완전히 이뤄지고, 물렁뼈가 힘을 얻으면 뼈는 제자리로 다 찾아오게 돼 있다. 온도의 정상, 자극의 정상, 거기에서부터 사람은 누구든지 중완하고 관원을 뜨게 되면 척추가, 물렁 뼈가 힘을 얻어 가지고 조금씩 늘어요, 느는데 스물한 마디에서 조금씩 늘어도 5cm이상 크는 건 누구 도 큽니다. 소아마비 이것은 얼마든지 신경이 강해지면 강해지는 것만큼 힘줄은 힘을 얻어요. 힘줄이 강해져요. 힘줄이 강해지면 뼈는 자동적으로 강해져요. 뼈가 강해지면 그 뼈에 골수는 완전히 차고 또 척추를 연결한 물렁뼈는 완전히 힘을 얻어 가지고, 척추는 곧아지면서 구부러 가는 것은 전부 펴져요. 이래 서 꼽추는 등이 펴지고, 가슴 펴지고, 앉은뱅이는 관원하고 족삼리에 뜸을 뜨게 되면 모든 신경과 힘 줄과 뼈가 힘을 얻어가지고 정상을 찾는다. 뜸을 뜨는 방법 몇초짜리를 뜨다가 몇분 짜릴 뜨다가 5분까지 와야 한다. 왜 그러냐? 단전에다가 5분 짜리를 뜨게 되면 몇백 장에 올라가다가 자기가 전생에 육신을 떠나 가지고 어머니 뱃속에 들어오는 광경이 자기 머리 에서 스스로 이뤄져, 그걸 보게된다. 그런 신비가 오는데 3분이나 4분짜리 가지고 는 오는일이 없다. 평생을 떠도 건강에 도움은 되나 전생을 보고 알 게 돼 있지 않아요. 5분이라면 오장에, 완전히 뇌에 올라가서 조직된 것을 깨끗이 회복시켜준다. 그러면 뇌에서 정상회복 이 되고 오장이 정상회복이 된다. O형의 병은 어디까지나 위험한데 이걸 막는방법은 마늘, 민물고둥, 오리다. 5000도 고열에서 이뤄지는 신약의 비밀 연평도 천일염을 우리나라 왕대에다 구워나가는데, 마지막에 5천도 이상 고열로 처리하면 그 5천도의 고열에서 따라오는 우주의 모든 색소가 다 들어오는데 그 불속에서 합성되는 분자가 암치료 약이다. 떡해 먹는 떡쑥이 있는데 그걸 팔에다 뜨고서 팔을 못쓰고 한쪽팔이 굳어 있을 때 약쑥으로 고치는데 그건 빨리 못고친다. 또 인진쑥이 있는데 그걸로 중완에 뜨면 화독이 심장에 들어가 죽어 버린다. 음기가 성하면 병이나는데 병이나면 모든 조직이 파괴되고 살은 변질이 된다. 살이 변질되면 나를 도 와주는 신(紳)이 있을곳이 없어. 그 신은 양(陽)이 신이고 음은 귀인데. 그 신이 양기가 떨어져 가고 생신력이 부족해 가지고 생기가 말라붙으면 전부 상한다. 간암은 열이면 일곱이 죽는다. 산토끼는 어렵고 집토끼래도 토끼간을 다섯 개씩 넣은걸 10번 먹고 오 리는 2마리씩 열번을 먹는다. 산골짜기에서 노루나 토끼를 옻나무 순을 뜯어먹고 겨울에는 옻나무 껍질을 벗겨서 사료로주고 1년 이상을 먹이면 간 2개만 가져도 눈이 어두워가는사람, 눈 밝힐 수 있고, 말할 수 없이 좋다. 당뇨를 20년 앓는데 식이요법이라 땅콩을 즙을 내어먹는다. 땅콩은 비상의 기운이 있어서 시신경을 전부녹여주니 소경이 된다. 순두부를 먹는다. 두부속의 간수가 핏속에서 동맥경화를 시키지 않으면 성대신경 마비시키니 벙어리가된다. 음식을 너무 가리지 말라. 수명을 단축시키는 영양실조 그것이 식이요법이다. 땅콩먹고 죽는 당뇨, 순두부 먹고 죽는 당뇨, 채식을 하다가 해를 보는 당뇨, 현미밥을 먹고 해를보 는 당뇨,현미를 다시 갈아 가지고 고운 겨를 기름 짜보면 그기름, 사람 못 먹어요. 사온 고춧가루를 안먹는데 , 고추는 언제든지 수은독을 흡수하고 비상독을 흡수하는데 아주 묘한 놈 이다. 앉은뱅이는 관원하고 족삼리요, O형은 춘추(春秋)로 뜸을 뜨되 심장부에 화독이 범하지 않을정도로 뜬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골 아프고 숨이 차고 이럴적엔 족삼리를 떠서 빨리 풀어라.                     신인세계여는 신비로운 뜸법 약쑥의 비밀은 약분자라 약분자의 비밀이 그 속에서 말할 수 없을 힘이 있어요. 약쑥으로 단전혈에 뜸을 뜨면 조식법이 이뤄진다. 숨을 들이쉬구 내쉴 수 없도록 크게 뜨면, 숨을 한참참고 뜨거운 기간이 물러갈 동안에, 너무 힘드 니까 숨을 못 쉬도록 견뎌야 됩니다. 그렇게해서 죽은피를 뽑아내는 건데, 늙어 가지구 모든 체내에 온도가 부족해서 신경은 허약해지구 마비돼고 힘줄은 굳어지고 말라가고 뼈는 석회질이 삭아 들어가면서 그 백금 기운이 완전 소모되면 뼈도 맥을 못쓰고 부러지니 다시 이어지지 않고, 그러나 단전의 뜸으로 정상으로 회복시켜 놓으면 그런일은 완전히 해소된다. 모든 공해독을 제거하는데는 오리가 첫째이고, 마른 명태는 모든 독성을 푸는데 응급치료는 되나, 보음보양 하면서 해독시키는건 오리 하나가 제일이다. 어린 아기들을 토종오리 아니면 오리를 보리밥을 차게 식혀서 유황 한 냥쭝(37.5g)에다가 인삼을 절반을 넣고 사료에 섞지 말고 오리먹이로 줘서 키워 그 오리를 고아가지고 먹인다. 아기들 몸은 공해속에서 생긴 몸이라, 전부 화공약독으로 반죽한 몸이지만 화공약독이 모르게 모르 게 풀려나간다. 홍화씨를 모르게 모르게 갈아 먹이면 애기들 튼튼한 건 옛날 항우만은 못해두 이만기보단 나을 수 있다. 5분짜리 뜸을 뜨면 참는 동안에도 끄거워 들오올 적엔 숨을 못쉬게 돼 있다. 그 때에 그 뜨거운 힘 이 뱃속에 들어가서 모든 털구멍에서 우주에 있는 진기가 흡수돼 그걸 왈 단전호흡이라 한다. 자연의 묘로 흡수돼야지 인간이 억지로 뭐 돌린다 어쩐다, 참는다. 이런 것은 어려운 문제고 위험한 문제다 약쑥은 해풍쐬인 약쑥이래야, 우리나라 강화, 이런데 약쑥은 최고 좋아요, 남양쑥도 좋지만.... 심장병은 전중혈을 뜨면 누구도 됀다. 그런데 심방이나 심실이 녹아 가지고 피가 스며 나가서 금방 숨 넘어가는 급성심부전은 양팔에다가 피주사를 놓고 전중에 40초짜리 30초, 요건 쌀 알갱이만해요, 그런 뜸을 계속 뜨게 되면 피를 놓지 않구 나아요. 어느 부분적으로 암종이 터지는데 병원에서 아무리 째 봐도 금방 죽게 되는 급성이라. 안된다고 보낸 사람이 왔는데 마늘 얼마를 짓찧어 놓구, 그 위에다가 15분이상 타는 뜸장을 놓고 그 약쑥불에 마늘 이 끓어서 끓는 물이 내려가면 아무리 암종이래두 그 약쑥의 화독이 무섭다. 또 약쑥에 신비한 약있 다. 암을 고치는 약 있다.      금단제조법 인체 내 생명의 원천이랄 수 있는 종균이 약화 내지 소멸되어 가는 것을 막는 영약이다. 남녀 모두에게 최고의 보양제가 되며 자궁암, 신,방광병, 비위병, 간담병, 고질 신경통 등의 질병 치료에도 활용된다. 제조법은 깊은 산중의 거름기 없는 황토 2백근을 갖다가 절반으로 나누어 반죽한 다음 둥근 구멍 두 곳을 파서 사발 보양의 토기를 만든다. 그리고 유황 30근을 녹여 홈 한곳에 15근씩 붓고 그것이 녹을 무렵 진흙으로 홈을 덮는다. 이때 유황을 녹여 붓는 시간은 반드시 자시에 하고 반나절 뒤인 오시 직전에, 묻었던 유황을 파내어 다시 녹여서 오시 정각에 홈에 붓는다. 이런 식으로 9번을 반복해야 한다. 이렇게 한뒤 생강 3근을 깨끗이 씻어 가늘 게 썬 다음 솥 안에 골고루 펴서 9번 구워낸 유황을 삼베 자루에 넣어 생강위에 얹은후 생강이 타서 연기가 날 때 까지 불을 지펴 푹 찐다. 또 유황 속에 내재 한 독성을 완전히 제거하고 새로운 약성을 합성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삼베자루의 유황을 꺼내 햇볕에 말린다음 다시 삼베자루에 넣고 같은 방법으로 7번 반복하여 찐다. 그런후에 유뢍을 곱게 분말하여 그것 10근과 시루에 찐 찹쌀밥 적당량, 또 죽염 1근 반을 혼합하여 오동나무씨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약간 변용시켜, 법제한 유황가루 1근, 죽염 1근과 찰밥으로 알약을 빚고 옻과 집오리를 달인 국물에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50알씩 복용하되 재정형편에 따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향 또는 웅담 반푼을 가미하여 쓰기도 한다.    무병장수의 묘약 - 유황오리 허한(虛汗)이 있어 가지고 양기가 물러가서 허한이 심한 사람, 오리알을 먹으면 효 나는 건 확실하고 , 많은 사람이 효 나고, 또 요통중에 고생하는 사람, 이거 신허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그렇게 해 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없다. 유황오리만 골수염에 먹어보시오. 삶아 가지고 늘 먹여보면, 깨끗이 낫는다. 늑막염에 먹여보면, 거기에 폐선(肺腺)이 있는데 호흡을 좌우하는 선이 있어요. 기관지의 선이 있는 데 그 선을 따라서 염증이 생겨 가지고 악성으로 변할 때 선염이 있어요. 그 폐선염을 늑막염으로 알 고 물만 뽑으면 살지 못해요. 유황오리만 고아 먹이면 얼마나 좋아지나 먹여봐요. 뜸이 좋다고 너무 많이 뜨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해롭다. 유황오리는 많이 먹어도 좋고 먹을수록 좋다. 단전에 뜸을 오래 뜨면 영물이 돼 가는데 선천적인 허약한 영은 자연히 물러가 보강하질않아요. 그건 삭아져요 이 영도가 우주의 영력이 자꾸 합성돼 가면 전생의 허약한 영은 모르게 모르게 삭아서 없어져요. 1주일 내에 죽는 급성 용창(에이즈)는 못고치는데 만성 에이즈는 고친다. 이 악성 용창(에이즈)걸린 사람이 창자가 썩어서 지금 죽느라고 뒹구는데 여러 친구들이 붙들라고 하고 15분짜릴 단전에 뜸을 뜨는 걸 하루에 15장짜리 떨어요. 숨 떨어질 때까지. 그래도 단전은 기운을 돋우는 데라, 숨은 얼른 안 떨어져요. 그런데 창자가 썩어서 끊어져 오는 사람 이 그때부터 통증은 멎어요. 그 이튿날 가니까 깨끗이 멎어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고약을 붙이라고 하고, 두어보니 깨끗이 멎어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고약을 붙이라고 하고, 두어보니 깨끗이 나았다. 구강암이라는 것은 대체로 어디서 오느냐?  혀는 심장부에 관계되지만 심장부에 직계관계가 아니고 비장에도 직계관계과 있어요. 화생토의 원리로 구강에 암이 오는 정도는 식도에 오는 사람이 있고 구 강에 오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이 대체로 독립적이라. 그래서 많은 사람이 식도암으로 고생하고 구강암으로 고생하는데 치근암은 달라요. 콩팥에서 와요. 그리고 이틀에서 오는 것도 비장에서 많이 와요. 이런데 구강은 천장에, 입천장에서 시작하는 사람, 혓바닥에서 시작하는 사람, 구강암이 여러 종류가 생기는데, 그중에 대개 입천장에 오는 구강암은 만성 구강암이라. 이틀에서 오는건 치근암이 악성구강암이라. 치근암은 최고의 어려운 암인데 암중에 도 암이라. 구강암에 약물은 뭐이냐? 유황을 먹인 오리 없다면 오리를 삶아서 기름을 싹 거둬요. 식혀서 기름거 두고, 백지를 가지고 마저 거두고 그리고 오리 고운 국물을 따끈하게 해서 늘 물고 있을거, 또 짬에 는 죽염을 구할 수 있는 대로 구해 가지고 그 죽염을 입에다가 항시 물고 있어야 돼요. 물고 있으면 그 구강암에 대한 진물이 흐르는데 그게 침이라. 그 진물이 뭐이냐? 모든 균이라. 그 악 성 병원균이 죽염속에 들어가면 아주 악성암을 고치는 암약이 돼요. 이런 약물로 입에 물고 있던 결핵환자의 침을 받아 가지고 단지에 넣어서 땅속 여섯 자 아래로, 땅에 기름이 통하는 데다가 1년을 묻었다가, 그 침을 꺼내면 노랗게 되는 것도 있고 하얗게 되는 것도 있어요. 그걸 폐암에 좋은 약을 구해 왔다고 해서 구해 먹이면 맛이 습습하고 별로 독한 건 없어요. 그걸  한 세 홉만 먹어도 호흡이 편해요. 그걸 며칠 먹이면 죽는 사람이 없어요. 위에 대해서 위벽이 상해 들어가는 위암, 또 위의 산성으로 위가 차 가지고, 담이 성하다 보니까 위 가 무력해가지고, 무력증으로 위가 쳐져서 위하수라 한다. 위하수로 오는 암이 있고, 또 음식물을 부주의해서 위확장으로 오는 암이 있고, 또 술이나 이런 걸 과히 먹다가 상처가 심해서 위궤양으로 오는 사람, 또 술이나 이런걸 과히 먹다가 상처가 심해서 위궤양으로 오는 사람, 또 위가 완전히 상해서 위염으로 앓는 암이 있어요. 집오리 두 마리를 털만 뽑구, 창자의 똥을 깨끗이 씻구 그러구서는 쓸개도 버리지 말구 오리 발톱에 있는 비밀이 상당히 커요. 오리란 놈이 물에서 살기 위해서 발톱에 정신과 힘을 모아, 또 무얼 먹기 위해서 머리에 힘을 모을적에 그 오리 주둥이에 가, 그 오리끝, 부리 그 끝이 아주 묘한 약이 돼요. 그 두 마리를 흠씬 고아서 기름은 짜 버리고, 저기름은 식혀서 걷어 버리고, 거기에다가 금은화 서근반을 넣고 포공영을 너근반을 넣어요. 하고초 두 근 반을 넣고, 백개자 서 근 반에, 행인 서 근 반, 그걸 흠씬 고아 가지고 짜질 말고 짜게 되면 농약독이 나와요. 물만 따라 먹는다. 그리고 죽염을 입에 오래 물고 있으며 호흡을 하게 되면 그 침이 진액으로 변한다 태양에서 소금이 생성되는 원리 공해 시대에 살아 남기 어려운 징조들 진주의 한 사람은 핏줄에서 독사가 생겨 가지고 독사가 다 크게 되면 이동할 때 죽어지는데, 그럴적 에 칼들고 그 살을 모두 잘라 놓으면 독사가 빠져나오는 거. 빠져 죽어 나오는데 그걸 내가 단전, 중완, 족삼리를 여하간 숨 떨어지기 전에 떠보라 한거. 그걸 떠 가지고 재작년에 그 사람이 완전히 살았다. 치근암 치료에는 죽염이 효과적 인간의 제일 어려운 문제가 위장문제라, 위장은 튼튼해야 하니까, 그 죽염속에 뭐가 있느냐? 가장 고 열에서 시작된 불속에서 나온 힘인데, 그 불속에서 나온 힘은 화생토의 원리로 위장에 최고의 약. 치근암은 이틀이, 이틀뼈가 전부 썩어 가지고 몽땅 녹아 나가면 육신이 재돼 버려요. 죽기전에 새까 맣게 숯이 돼 가지고 재로 변해요. 요강을 앞에 놓고 죽염 한 숟가락을 퍼서 입에다 물고 있으면 , 그 원래 많이 물고 있으면 독해요. 독해서 견딜 수 없는 걸 내 곁에서 앉아선 참고 있는거라. 그래서 침이 나오면 침을 뱉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이 많을 적엔 요강에다 침을 뱉아 놓고 또 물고 있는데, 그걸 1주일 물고 있으면 숨소리는 조금 순해지고 2주일 이면 조금 나아지고 3주일이면 살색이 생겨요. 건강 유지하는 최고의 비밀은 쑥뜸 지금 이 땅속에 모든 이 화공약 기운이, 이 화학성분이 너무 많아서 옷을 입고 있는 저 옷이 화학 섬유라. 당장살에 닿아서도 안되고 코에 그 냄새는 맡아도 안되지마는 우린 지금 피할 수 없어 . 내가 당장 화학섬유 양복을 입어. 그렇지만 화공약독을 제지하는건 뭐이냐? 나는 첫째 최고의 비밀이 뜸 뜨는 거. 둘째 비밀이 마른 명태? 즐기지 않으면 생강차를 혹 먹어요. 족삼리 쑥뜸은 장수하는 첩경 귀가 먹어 듣는 소리가 잘 안들릴 때 단전에 뜸뜨는 건 지금 힘으로 견딜 수 없고, 떠보니까 족삼리 에는 15분도 뜰 수 있어요. 그걸 하루 5장을 뜨니까 저녁을 못 먹어. 정신이 캄캄해 가지고, 그래도 자고 나면 또 괜찮아요. 또 아침먹고, 또 그날 또 뜨고, 이렇게 하는데, 5일을 뜨고 나니까 완전히 육신이 끝나는 거 같애. 그래서 그걸" 고름을 다 뽑고 나니까 귀가 정상이야. 뜸이 좋은데, O형에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O형은 뜸을 뜨게 되면 화독이 가는 예가 많아요. 그래 그 화독을 예방하는 법을 알아야 돼요. O형에 뜸뜨다가 화독이 들어오면 머리가 터지게 아프고 숨차 고 눈도 잘 안 뵈고, 이럴 적에 생강하고 대추 원감초 차를 달여 먹는데, 거기에다가 심하면 석고 1냥쯤씩 넣고 심하지 않으면 석고 5전쭝을 넣는데 그개 달여 먹으면 화독이 풀려요. 낙엽송 속에도 느릅나무는 갰가에 더러 있어요. 그걸 베어다가 브 뿌리를 모두 애들 데리고 가 뽑아 다가 말려둬요, 말려뒀다가, 그것에다 감자전분가루하고 섞어서 국수 누르면 먹기도 좋아요. 그걸 먹 는 집 사람들은 1년 내내 감기가 안와요. 갑자기 체하게 되면 침을 얻어가지고, 중완에 침 놓으면 누구도 고치고, 침이 없을 때에는 아홉번 구 운 죽염을 먹인다. 계란속에 계내금이라고 껍질속 얇고 하얀 속 껍질 그걸 모두 말리어 가지고, 분말해서 아홉번 구운 죽염에 섞어 먹이면 위장병을 고치기도 쉽다. 어느 산간마을 사람들은 마늘을 뽑아다가 파를 조금 넣고 무하고 마늘하고 생강하고 이런걸 모두 넣어 가지고 산속 사람들 엿을 달여 두고 밤낮 먹으니 흔한거라. 그 사람들은 앓는 예가 없어. 또 느릅나무 뿌리 가지고 해 놓은 걸 먹고, 또 그런 엿을 달여서 늘 먹고, 그걸 그 이웃의 전부가 수천호가 약이 뭐이고 약방이 없고, 거기에 의사가 없고, 이러니 자연히 그런거 가지고 사는 사람이 수가 많아.... 동해산 마른명태 두근을 넣고, 생강 한근을 넣고, 고아가지고  무를 삶아가지고 거기다 찹쌀을 좀 두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하면, 엿기름은 뭐이냐? 소화제입니다. 맥아지. 소화제인데 . 이걸 삶아 가지고 두고 먹으면 O형에 대한 부작용도 별로 없어요. 뜸을 많이 뜬 사람은 오래 살 수 있다. 현대판 미신, "짜게 먹으면 암걸립니다." 우리 조상에 증조할아버지는 저녁에 주무실 떼에도 소금 양치 해서 그 침을 가지고 눈을 닦고 그침을 뱉지 않아요 침을 물고 있다가 넘기고서 주무시는데, 아침에도 그러고, 우리 할아버지는 나이 80이 넘어서 30대와 똑같이 귀가 밝고 눈이 밝아요. 이빨도 안 빠졌다. 옻나무 잎 먹고 자란 노루 간의 약성 옻나무를 많이 심고 그 옻나무 밭에서 노루가 새끼를 치면 그 노루는 절대 다른데 안 가요. 죽을 때 까지 거기 있어요. 그래서 한 3년 먹은후에 그걸 겨울에 옭아매어 가지고, 그 간을 생간을 먹으면 80 노인도 확실히 눈이 밝아져요. 겨울이 되면 그 옻나무는 토끼가 다 갉아먹어요. 그놈을 잡아서 실험해도 눈이 밝아져요. 염소에다가 옻을 먹이는 건 좋아요. 건 당뇨에 확실한 효를 봤고, 또 음양곽을 먹여서 1년 키운 염소 도 당뇨에 최고 좋아. 유황가루를 토종오리에다가 6개월만 먹여도 상당한 좋은 약이 돼요. 그걸 한번 먹여서 당뇨니 뭐이니 , 중풍이네, 뭐 고혈압이네 저혈압인네, 이런데 신경통 이런데 많은 사람먹고 좋아지는걸 봤으니까.... 독사 구더기 먹인 약닭 - 폐암의 신약 아주 굵은 독사 한 마리를 사 가지고 그걸 배를 갈라 가지고 독뚜껑에다가, 아주 큰놈은 10마리를 놓을 수 없어요. 5마리 정도 포개어 놓는데, 그럼 말복에 쉬파리가 원래 많으니까 산기슭에 가 하는데, 아니면 어느 강둑의 방죽 같은데가 하든지, 이러면 당장 쉬파리가 하얗게 씁니다. 하얗게 쓸 게 되면, 이것이 먹을 거이 없어 가지고 쉬가 조금 크다가 못 크게 되요. 독사 뼈까지는 못 먹게 되니까. 그때  거기다가 다른 독사를 갈라 가지고 또 댓마리 더 넣어줍니다. 넣어주면 이놈은 완전하게 큰다. 클적에 그 광목 가지고 덮어서 나가지 못하게 하고 그놈이 저녁에 다 기어 나가면 다 큰때라. 다 크게 되면 다나가요. 파리 될 때엔 싹 가 버려요. 왕겨 아주 고운 겨를 거기다 쳐 놓으면 이것들이 몸이 아프니까 , 따갑고, 아주 연한 몸에 그 겨가 닿으면 따갑고 아파서 전부 한데 뭉쳐가지고 덩어리가 됩니다. 그럴적에 고운체에다가 가루를 싹 쳐 버리고 , 고 구데기만 닭을 먹이는데 이것이 하나이면 안먹어요 독사 구데기는 고추보다 매워요. 부자와 똑같은데 그래서 한 마리는 안먹는데, 한 댓마리 하루 굶겼다가 주게 되면 서로 맵고 짜고 없어요. 다 먹어요, 먹는데 그걸 닭 한 마리에다가 굵은 독사 30마리, 큰 구렁이 금구리나 황구리나간에 흑질백장은 귀하 니까. 너무 비싸고 큰 구렁이 3마리분, 이렇게 해서 한 마리 다 먹으면, 닭의 종류에 따라서 다릅니다. 털 싹빠지고 빨간 몸뚱이 되는 놈 있구, 털 절반이 빠지는 놈 있고, 아주 안빠지고도 살이 전부 피같 이 새빨갗지요. 그놈들을 밥에다가 인삼가루를 버무려서 한달이고 더 먹인 후에 내가 폐암 으로 숨 넘어가는 사람들 실험하는데 한 20살 난 사람은 그걸 1마릴 먹고 꿈같이 달아요. 그래 악착같이 먹어 요. 그거 한 마리를 고아먹고 그날 저녁에 가두어 두고 있어야 돼요. 도망해 나가지 않으면 마누라한 테 달려가요. 그래서 이걸 가두어 두고 있는데. 한 사흘만 가두어 두고 있으면 그 다음엔 아무짓 해도 일 없어요. 40 이상은 그 한마릴 먹고 20대 사람보다는 좀 차도가 약해요. 그래도 깨끗이 나아요. 재발은 전연 없어요. 금액단 어머니의 태중에서 냉기가 접하여 생긴 죽은피 때문에 배가 아파 밤마다 우는 병등의 치료에 쓰인다. 심산의 황토를 파다가 한번에 10근씩 물에 풀어 이를 고운체에 밭아서 깨끗한 그 물에 유황 5근을 끓여 붓는다. 식으면 그 유황을 꺼내 가지고 또 끓여 부어 이렇게 3번을 실시한 다음, 황토물을 버리고 새 황토물 에 또 앞과 같이 그 유황을 3번 반복하여 끓여 부은 다음, 황토물을 버리고 새 황토물에 다시 그 유황을 3번 반복하여 끓여 붓는다. 곧 황토물을 3번 새로 쓰면서 유황을 끓여 붓는 것을 9번 실시하 는 것이다. 이것이 끝나면 또 생강 5근을, 즙을 내어 황토물에 섞어 고운 체에 밭은 다음, 그 물에 앞의 9번 끓여 부은 유황을 다시 끓여 붓되, 모두 3번을 끓여 붓는다. 이것은 곧 생강즙을 황토물에 섞어 밭은 물을 3번 새로 쓰면서 유황을 9번 끓여 붓는 것이다. 이렇게 황토물에 9번, 생강즙에 9번씩 유황을 끓여 부어 보두 18번을 실시하면 그 유황냄새가 싹 가 시게 된다. 만일 유황 냄새가 완전히 가시지 않을 경우에는 생강즙을 섞어 밭은 황토물에 유황을 끓여 붓는 것을 냄새가 가실 때까지 몇 차례 더 실시 한다. 이렇게 법제한 유황 1근과 죽염가루 1근을 함께 섞는다. 그리고 찹쌀을 시루에 되게 찐 다음 쇠절구 에 넣고 앞의 유황과 죽염의 혼합가루를 알약이 되게끔 적당량씩 넣어 가지고 알약을 만든다.      공해독 극성시기의 건강대책 우리 조상들 짜게 먹어 무병장수 짜게 먹으면 아무데 터져도 염분이 강하니까 외부의 균은 침입할 수 없고 침입해야 번식이 안돼, 내 부에서 균이 생기질 않고, 그러면 안팎에서 균의 피해를 받지 않는 한 평생에 건강은 확실하고, 그 대신에 우리 할아버진 90이 넘어 100세 가까운데도 귀가 밝고 눈이 밝았어. 화학섬유질에서 오는 방사능독에 죽어 가는 사람은 아픈 데도 없이 뼛속이 다 녹아 나, 그럼 병원에 서 알 수 없으니 이건 골수암일 게다 하고 만다? 그러고 죽고마니, 내가 그런데 대한 실험은 뭐이냐? 저 사람의 침은 진액은 없다. 전부 독액이다. 독액은 어떻게 해야 되는냐? 그래서 죽염을 1분에 쌀알 만한 걸 세 번 집어넣는다. 그러면 그 힘으로 독은 풀린다. 독이 풀리면 반을 풀던지 3분지 1을 풀던 지, 풀고 난 뒤에 오는 그 침이 넘어가면 독액은 면한다. 절반이 풀리면 벌써 절반은 진액으로 화한다. 염분의 힘인데 그것이 뱃속에 자꾸 들어가 가지고 60시 간 후에는 그 침이 전신으로 돌 게 돼 있으니까, 그 침이 전신으로 다 돌 게되면  그 후에는 면역이 라는 걸 말하는거라, 인이 배는데 , 흡수력이 그만침 강해 온다 이거요. 흡수력이 그만침 강해지면 그때부턴 사기로 만든 숟가락으로 반 숟가락씩 떠 넣어도 토하거나 그러지 않는데, 대체로 맞는 사람도 있고 안 맞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흡수력이 강해질 때까지는 면 역을 얻어야되는데, 그것이 죽염을 먹는 복용방법인데, 그래서 내가 독액이 진액으로 화하는 시간을 보면 60시간 지낸후 부터는 확실히 시작해요. 진액으로 시작하는데, 그것이 1주일이 지나면 사기숟가 락으로 반 숟가락 먹여도 돼요. 그럴 때는 위청수나 활명수 같은 걸 마시며 먹어도 되는데...... 공기중의 화공약의 피해를 면할 수 없는데, 화학 섬유질이 우리나라에서 전혀 없어지게 할 수 없고 방지책만 필요하다 이거요. 생강속에는 상당한 해독제가 있어요. 대추라는 건 완전 중화제요. 모든 약물이나 음식물 중화시키는 힘 있어요. 감초는 중화제도 되고 해독제도 되는데 대추하고 감초를 끓여 가지고 많이 끓여서 같은 비율로 생강, 대추, 원감초 각 한말을 끓여서 엿을 만들어 놓고 서너 숟가락씩 타서 하루 몇 번씩 온 가족이 마시면 완전히 감기도 안온다. 기관지가 나빠 가지고 기침하던 사람도 기침이 물러간다. 무엿을 달여먹는 것보다는 조금 못하나 확실히 해독성으론 강해요. 죽염의 면역력과 오리, 마늘의 약성 오리는 모든 해독제요, 해독제이면서 그놈은 보양제라. 우선 해독을 시키면서 양을 돋궈야 된다.   양은 거악생신제라, 또 마늘이 보양제면서 거악생신, 마늘은 창약이고 오리는 소염제라, 그러나 창에 도 좋고 소염도 좋고.마늘은 소염은 약하고 창증엔 좋아요. 종처에 거 잘 만하면, 잘쓰는 법은 잘 짓 찧어서 종처에다 놓고 약쑥으로 뜨게 되면 약쑥불로 마늘을 익혀서 마늘 끓는 물이 살에 닿으면 그 창엔 아주 최고의 보약이라. 마늘 굵은 놈은 살이 찌는 보음제고 작은놈은 원기를 돕는 보양제고, 그래서 두가지를 넣으면 보음, 보양하고 오리는 또 보양하면서 거악생신제고 가장 해독이 강한 해독제라, 마늘의 해독보다 강해요. 파는 그다음의 흥분제라 파의 흥분은 마늘의 보양을 돕는거라. 민물고둥을 많이 먹어라. 민물고둥 껍데기 속에는 간을 도와주는 좋은색소가 있어요. 청색소, 새파란 녹색소가 있는데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가지고 간이라는 건 정화작업하는 장부라, 모든피가 돌아 들 어가면 간에서 완전 정화시켜 가지고 심장부로 넘어가면 되는데.... 인간의 혼줄 연속시켜 주는 오리알 인간은 암에 걸리면 혼이 벌써 나가요. 혼이 나가는데, 그생명체가 물러가도록 돼 있어요. 그럼 이 혼줄이 빠지지 않게 하고 끓어지지 않게 하고, 어떤 방법이 있어야 되느냐? 오리창자 속에 알보에 알이 몇게 있든지 그건 오리의 혼이라. 오리의 생명체라 . 그래서 인간의 혼줄을 연속시켜 주 는데. 오리 두 마리를 넣으면 그 두 마리의 알보에서 열이고 스물이고 간에 인간의 혼줄은 그것이 들 어가면 몇시간 붙들어 준다. 하나에 한시간 씩이라고 스물이면 20시간 이렇게 해 가지고 혼줄을 붙들어 가지고 그 생명을 연속시 키면서 약효를 얻게 하는데 ..... 요통,폐암에 신비한 기압술 기압법은 양기, 기운을 양하는거 ,이건 뭐이냐? 어깨가 심장부라 , 거 수화야 상생은 수고 상극은 화 라 ,그러면 어깨는 심장부에 매여와서 어깨에다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의 힘을 줘라 그거요. 그러면 척추가 완전무결하게 곧아지는건 뭐이냐? 이 젖가슴이라, 젖가슴에 또 힘을 준다? 그러면 어깨의 바로 밑은 폐기 이고, 폐장 기운이 돌아요. 그러면 화극금이라 , 또 젖가슴은 간이라, 금극목이라 이 저항력은 기압술이라 . 어느 장부의 힘을 모으게 되면 그 장부를 이길 수 있는 장부가 또 생겨나요. 폐가 좋아진다면 간이 나빠지니까. 간이 폐를 이길 수 있는 힘이 나오니까 상대가 되는거라. 비는 목극토. 젖가슴 아랜 토 그아랜 콩팥, 또 다시 수극화로 올라가. 이러면 어깨하고 젖가슴 허리 여기에 힘을 잔뜩 주고 있으면 이 젖가슴에 힘을 많이 주고 있으면 먹은게 체하느냐 하면 안 체해. 먹을땐 언제고 어깨하고 젖가슴에 힘을 주고 먹으면 척추가 곧고 척추에 붙은 갈비가 제가리에 섰는 데, 이런 사람이 먹은거이 체하며 소화불량이 오느냐? 건 절대 있을 수 없는말이야. 혹 허리 아프면 허리에 힘을 줘 봐요. 지금도 힘을 줘 보면 하루나 이틀 그렇게 허리에 정신들여서 힘을 좀 주면 싹 나아. 폐안으로 죽을 때 이 방법을 쓰니까 한달안에 완치돼요. 자궁암인데 오래되다 보니까 장암으로 대장 다 상해서 없어져 전체 똥물이 쓸어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오리에다 마늘에다 자궁암약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넣고 흠씬 고아서 자꾸 먹이고 죽염을 먹이는 데, 한달을 먹이니까 보이지 않는 똥물이 조금씩 나온다 이거야...... 괴질치료법 일러줘도 외면하는 사회 산천에 수북한 신경통, 관절염의 영약 - 소나무 뿌리 신경통, 관절염, 산후병, 이런데 신통한 약은 우리나라 재래종 잎사귀가 세 개인 소나무라, 거 관목 이오, 그놈이 황토에 선 소나무 동쪽으로 뻗은 뿌리를 써라. 소나무가 아침에 해뜰적에 해를 먼저 받아 , 태양광을 먼저 받으면 태양광 속에서 우주의 비밀이 전부 담겨 올적에 그 비밀을 먼저 맞는 건 그 소나무 동쪽으로 뻗은가지, 거기에 이슬, 이슬 속으로 모여든다. 그러면 그 태양의 힘으로 이슬이 말라 가지고 잎사귀 속을 들어가면 동쪽으로 흘러서 이슬이 떨어지 게 되면 땅에서 동쪽으로 뻗은 뿌리가 그 이슬을 받게 된다. 이 뿌리를 잘라서 쓰는데 관절염, 신경통, 요통, 어혈 이런 증상에신비하다. 못고치는 관절염 속에 통풍이라고 그게 역절풍인데 뼈마디가 모구 굵어지는 역절풍이 오는데 , 또 힘 줄이다 말라 가지고 사지가 오그라들고, 거기엔 동송근 아니고 안된다 이거라. 두부, 땅콩, 현미 속에 감춰진 독성 두부속에 있는 간수는 간에 들어가 누적되면 간에서 천만 가지 병을 일으키는데, 동맥경화, 중풍, 벙 어리, 소경 시신경을 마비시켜 소경. 간은 보는데 필요한 장부라. 사람들이 두부를 오래 먹을 때 반 드시 간수의 해를입니라. 현미라는 건 그 전에도 고운 겨가 있어요. 그 왕겨는 원래 독이 심해요. 고운 겨 속에 왕겨에서 스며 드는 독이 있어요. 그런데 농약을 하도 치다 보면 고운 겨의 근본 독이 농약을 다 받아 낼 수 없어. 흡수를 못하기 때문에. 고운 겨 속으로 다 스며들어. 그러면 그 고운 겨속은 순전히 살인독이라. 그런사람 죽이는 독성을 가 지고 있는 현미밥을 먹어라? 이것이 어떻게 약이 되느냔 말이야. 살인약인데. 금방죽어 버리지 않으 면 모르는 판이니..... 땅콩은 땅속에 있는 비상(砒霜)광석물 기운이 많이 함유돼. 그럼 땅콩 속엔 많이 먹고 오래 먹으면 비상독으로 죽게 마련이라. 그것도 벙어리. 소경돼.   모든 골수가 정상이면 병 없어 척추를 아주곧게 반듯이 하고 기압을 넣고 있으면 단전호흡이라는건 시키지 않아도 절로 돼요. 절대 척추를 곧게 하고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고 1초도 정신이 해이하면 안되니 온몸의 기운을 척추 에다 보내라 그래 척추에 기압을 넣게 되면 모든 골수가 정상으로 돌아가니 완전무결하가. 죽을 때까지 중풍 걸리 고 뭐 몹쓸병 앓고 그건 없을게다. 황토는 바로 피의 모체 왜 황토가 피가 되느냐 땅속에 사는 지렁이가 황토흙중에 아주 고은 황토흙을 먹고 사는데 그중 큰놈 은 새파란 청색이 도는데, 그놈은 자르면 피가 많이 쏟아져요. 지렁이는 몸에 창자가 없어 흙을 먹고 소화시키면 거시서 피가 된다. 황토는 흙(土)이고 피는 불(火)인데 화생토(火生土)라는 원리로 불의아들이 황토라. 그래 가지고 황 토에서 이뤄지는 힘은 피가 이뤄진다. 그리고 핏속에는 흙이 있다. 황토라는 자체가 지상 생물이 전부 그 힘으로 살고 있는데 황토가 우리를 도와주며, 우리를 살려주며 , 우리를 구할 수 있는 힘이 거기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외면 하고 있다. 화공약독에 무용지물인 옛의서들 블록은 시멘트와 모래인데, 모래는 사독이라고 모래독이 있고 세면가루를 오래 흡수하고 사는 방법은 없어요. 논 바닥에 살인독이 있어 거기서 스며 나오는 물도 먹어선 안된다. 소금, 대나무, 황토, 소나무의 약성을 이용한 신약 고열로 소금을 처리하면 공해독이 그 속엔 없다. 대나무 25종류 중에 왕대나무가 제일 좋은데, 왜 그 러냐? 왕대나무 죽력은 시월달에, 시월달에 죽력을 냅니다. 중풍에 걸려 가지고 말 못하는 사람도 그 걸 어느 정도 까지 먹으면 말을 해요. 또 황토의 비밀을 이용하는거, 그 다음에는 소나무의 송진, 송진은 힘줄이나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 만도 아니고 종기에 붙여도 약이 돼요. 그게 염증을 다스리는 거고, 그 다음에 거악생식이라. 모든 썩어 들어가는 걸 방지하고 새살이 나오게 해, 그게 여러 가지 어혈을 다스리고 혈압이 내리고 좋은 데가 상당히 많아요. 송진을 이용해 구워낸다. 소금하고 송진하고 대나무하고 거기에, 송진불의 신비가 들어오는데, 그런 네 가지의 최고가 있고.... 그 다음엔 강철 쇠통인데 거기엔 철분이 통하지 않고 철성, 그쇠의 성분 만 고열에 밀려 나와요. 고열에 밀려 나오는 철성을 이용하는거라. 그래 가지고 4대 원리속에서 5대원리를 이용하면 합성물이 뭐이 나오는냐? 공해 세상에 죽어 가는걸 열에 하나 살려도 살리는 거요. 다 살릴 수 있지만 왜 못살리느냐? 이걸 가지고 가서 이리저리 째보 고 사진 찍고 하다가 죽게 될 때 나오면 아우리 좋은 약이라도 그땐 효과가 어려워. 위궤양의 신약 -시금초와 느릅나무 여기에 토성분자 속의 합성물이 가장 묘한데, 고시양이라고 하는데 그 이름이 시금초(수영)거든,   시금초를 푹씬 삶은 후에 쌀로 죽을 쑤어 가지고 거기에 엿기름을 두어서 푹 삭혀가지고  감주를 해 두고 며칠 먹으면 금방 나아요. 밥잘먹고 소화 잘되고 쓰리고 따가워서 가슴 묵히고 돌아 가던 거 싹 나아요. 느릅나무, 소춤나무라  하는데 아주 좋은 나무요. 그걸 가지고 묘향산에서 가루를 내 가지고 강냉이 가루하고 섞어서 떡들 해먹으라 하는데 그때 뭐이냐? 전염병이 돌아 가지고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 빌빌 하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이 걸려 가는데 그 걸 악착같이 먹으면 요새 죽어가는 전염병을 앓지 않니라. 느릅나무 뿌리하고 느릅나무 껍데기 하고 상당한 인간에 도움을 준다. 죽염, 황구 이용한 위암, 폐암 치료법 33년전에 위암으로 숨 넘어가는걸 내가 죽염을 자꾸 먹이면서 중완을 떠 가지고 살렸는.... 황구는 폐병에 좋아요. 그래서 그 주인은 누워서 골골 하는데 그 부인 동생보고 일러줬거든, 이걸 잡 아 가지고 털하고 똥만 싹 씻고 발톱하난 버리지 말라. 그리고 저 들에 나가면 시금초가 저렇게 많지 않으냐? 저거 충청도 말로 고시양이다. 저 시금초를 이만침 뽑아라. 그래 그걸 뽑아 좀 말리게 하고. 백개자, 행인 , 조그만 대나무 그걸 모두 집어 넣어 가지고 그 개를 흠씬 삶아요. 흠씬 삶아 가지고 거기에다가 엿기름을 많이쳐 가지고 삭힙니다. 삭혀서 그걸 꼭 짜서 엿을 달이는데, 조청을 달여 두 고 밤낮 먹되 .시금초와 백개자, 행인은 노랗게 볶아 가지고 그걸 분말해 가지고 차를 해두고 아침 저녁으로 무시로 퍼먹으면 낫는다. 혈관암을 마늘뜸 7장으로 완치 혈관암으로 병원에서 칼을대고 쨌다 이거야. 그래서 오늘 저녁 못 넘기고 죽는다. 마늘을 다져가지고 거 넓적다리에 크게다져 놓았다. 그래 엉덩이 하고 두군데 있는데, 그 두 군데다 가 아주 마늘짓찧어서 솥뚜껑같이 해놓고서 15분~30분 타는 약쑥을 놓고 떠 제키는 거라. 그러니까 지금 째 놓은 자리에서 약쑥불이 끓는 마늘 김이 들어가니까 마늘 찜질 하니까 , 마늘 끓는 물이 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사람은 죽어가나, 암이 원래 무섭게 아프니까 시원하대. 원래 진통제 도 되질 않는 걸. 그걸 가지고 하니까 진통도 돼. 그래 시원하다고 하면서 이빨 사려 물고 잘 참아요. 그래서 일곱장을 떴다. 30분짜리 일곱장씩 뜨고 서 "선생님 이젠 저 세상은 면했소" 어디 두고 봅시다 했는데 싹 나아 버렸어요. 자궁암이 2기  B형인사람  옻을 구해 가지고 묵은 암탉을 삶아 가지고, 거기다 흠씬 고아 가지고 두 근 반씩 넣었어, 마른 옻을 넣고 고아서 새벽부터 퍼먹는 걸 하루 종일 퍼먹고, 진통제를 먹어 가면 서 퍼먹는데, 그걸 다섯 마릴먹으니까 아프단 말 일체 안해. 그래 일곱마릴 먹으니, 저 내과한테 가 서 다시 진찰해 보라. 진찰하니까 그 종양이고 모두 상해 가지고 들어가던 암이 흔적이 없다 이거야. 싹 낫거든, 그래서 깨끗이 나았습니다. 옻약이란 건 B형이나 AB형에 그렇게 좋아요. 그건 우겨대고 됩니다. 유방암에 죽을 때 그걸 닭에다 넣고 고아 먹든지, 오리나 토끼에 넣고 고아서 자꾸 먹어봐요. 간암엔 토끼에, 자궁암엔 오리에, 유방암엔 닭에다 넣어 먹는게 좋아요. 에어컨의 냉극발열과 발암물질 생성원리 요새 에어컨이라는 그거요. 대형 에어컨, 전기라는 것은 냉수 속에 들어가는 찰나에 암이 생기는 약 물이 거기서 나와요, 발암물질이라는게 그 속에서 생긴다. 그래서 시원치 않은 병객은 그런 에어컨 앞에 며칠간 있으면 죽게 돼 있어요. 호흡에 장애가 오니까. 선풍기 같은것도 맑은 공기 속에 있는 색소중에 모든 분자세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그 선풍기 공기를 오래 맞는 것이 폐가 약한 사람으론 해로워, 그건 똑같은 현상이다. 농약의 해독제 - 돼지 창자국 농약의 수은독으로 죽어 갈적에 죽염을 가지고 양념해 돼지 창자국을 먹게 하는데, 확실히 신비라. 개량종 돼지 창자국을 먹이면 , 세 번 먹이면 옛날 돼지 창자국 한번 먹은 거 하고 비슷한 사람도 있 고 시원찮은 사람도 있는데, 옛날 토종은 완전해, 수은독에 죽을적에 그거 한두어 번 먹으면 깨꿋이 나아요 웅담은 왜 좋은 술에 타 먹이느냐? 웅담은 술을 다라가니까 주정을 따라서 간으로 들어간다? 주정은 간에서 심장으로 직통해 버린다. 그럼 웅담이 주정을 따라댕기다가 보니까 결국에 좋은 약이 될 수 있고 좋은치료 할 수 있는 것처럼 이 막걸 리도 주정이 적지만 그런 주정의 힘이면 돼지창자에서 나 오는 약성을 능히 핏줄로 끌고 가게 돼있어요. 돼지창자국에 죽염넣고 먹고 막걸리 먹으면 더 좋다. 죽염은 담을 삭이고 담이 없으면 염증 소멸 죽염에 대한 복용법은 될 수 있으면 처음엔 조금씩 먹어서 그 모든 담이 죽염을 흡수하는데 이상이 안 오도록 흡수하게 되면, 그 흡수력이 강해 진 후에는 소금이 그 담을 다 삭이고 담이 없어져 버려 요. 담이 없어지게 되면 늑막염도 오지 않아요. 늑막염이라는 게 어혈에서 담이 성해 가지고 염으로 돌아 가는데 담이 없으면 늑막염이라는 게 안 와요. 모든 염증은 담이 없는 후에 오게 돼 있지 않아요. 그래서 죽염을 먹되 처음엔 애기들은 좁쌀만큼씩 혓바닥에 발라주다가 조금씩 늘리면 애기도 능히 콩알 만한 걸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건 소금인 데 그소금을 내가 처리하는 고열은 다른 사람 만든 죽염과 달라요. 그 고열은 열통을 이용해 가지고 제조하는 거라. 그 마지막에 열통을 이용해 가지고 눈 깜빡하면 싹 물이 돼야지 . 그렇지 않으면 소 금이 너무 많아요. 뱃속에 담이 많아 가지고 신경통 관절염 별 게 다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담이 많은 사람들이니까 아 주 조그많게 쌀알 처럼 이것을 먹어 가지고 면역이라는 인이 배는 건데, 면역이 완전히 들어온 후에 자꾸 늘려 먹으면 그 때는 많은 양을 먹어야 되니까. 그게 상당히 좋아지는데, 그 죽염에 완전히 좋 지 않은 불순물이 개재된 소금은 그 속에 없으니까 조금 짜게 먹어도 되는데, 인간이고 동물이 생길 적에 소금 기운이 왜 앞서느냐? 콩팥이거든 그럼 쪄는 왜 콩팥이 메워 있는냐? 콩팥이 허하게 되면 뼈가 삭아 들거든. 그래서 내가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만드는 원고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근본이니까 소금 기운이 없이 안된다 고추장 먹은 한국인에 흑사병은 없다 대동아전에 왜놈들의 학도병으로 끌려간 사람중에 서울의 부자의 자식이 학도병으로 끌려온 사람은 죽더라. 전라, 경상도에서 쌀밥에다가 고추장을 비벼 먹는 사람들은 끄떡 없더라. 체내에 있는 염분이 완전히 끝나면 육신이 전부 소금 기운이 없는 시간은 새카맣게 타 버려. 그걸 저 왜놈들이 소금기운이 고갈되니까 타 들어간다는게 아니고 흑사병이래. 그래서 탈 수가 오고 흑사 병으로 죽더라 화독에는 토종오이 생즙이 신약 돼지하고 쥐의 허성은 수성분야에 있기 때문에 해독성이 최고 강한 놈이라. 물속의 명태 풀에는 오이 내가 토산오이의 신비를 다 경험하고 꼭 필요하지만 소득을 따라서 굵은 오이씨가 나오는데, 개량 오 이를심지, 그거 손가락 같은 놈을 심어 먹으라고 할 수는 없거든, 그렇지만 그거이 화상으로 죽어 가 는 덴 신비의 약은 그것밖에 없는데. 불에 데어서 전신이 익어서 숨 넘어가기 직전에 오이 생즙을 숟가락으로 입 벌리고, 그건 젓가락 같 은 걸로 입 벌리기 힘들어요. 집게로 잡아틀어 이빨이 부러져도 돼. 그렇게 하고 숟가락으로 자꾸 퍼 넣으면, 죽기전에만 떠 넣으면 안 죽어요. 심장에 범한 화독이 모르게 모르게 가시는데, 지금 개량 오이도 살릴순 있어요. 많은 사람이 살았으 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화독이 점차 물러가면 통증이 물러가고 그런후에 오이 생즙에다가 소주를 술을 , 무슨 술이고 쬐끔 타 가지고 자꾸 발라 주면 데인 데도 아프기도 덜 아프고 나은뒤에 허물이 안가. 그래서 오이 생즙의 비밀이 확실히 그건 신비스러운데 원래 미개하니까 개량종을 심고 그걸 싹 종지 까지 끊어지게 되었다. 척추에 힘주면 사리 이루어진다 갈비는 왼쪽은 수골이요, 바른쪽은 명골이다. 수, 명골을 말했는데 거기서 음식 먹은 기운을 척추로 보내는데 그 음식은 땅기운이라, 내 육신이 흙이고, 그 음식도 흙에서 이루어지는거라. 그래서 갈비 에서는 그 기운이통하게 돼. 척추를 곧게 세우고 항시 척추에 힘을 주고 살아라. 목에다 힘주고 척추에 힘주고 나면, 위도 신경이 강해서 소화도 잘되고 밥맛도 오고, 폐도 폐신경이 강해 가지고 기관지, 폐선, 폐,세 장부가 다 튼튼 해지면 폐암이 올일도 없고, 위신경이 튼튼하면 위암이 올 일도 없고 , 그렇게 되면 그 땐 장도 장암 이 안오고 간도 간암이 안오게 돼 있는데, 피가 맑아 가지고 간암이 오는 법은 없어요. 피가 상한데 서 간이 상해 척추를 곧게 하고 목에도 힘을 주고, 내내 척추에 힘을 주게 되면 그 수골, 명골이 척 추에 어려서 생기던 제자리 에 딱 서 있어요. 두부속 간수가 간을 해치는데 허약체질은, 노쇠할 때나 많이씩 먹지 말아라. 사람이 허약하게 되면 간에서 모든 정화 하는 힘이 줄 어들어요. 그럴적에 두부 먹어서 피는 제대로 되지만 간수가 따라가기 때문에 간에 들어가 부작용이 간으로 상 하는거라. 간수 때문에 간암이 오면 그건 못 고치는거라. 간이 아주 상해 버려요. 철없는 사람들은 두부 먹으면 좋다고만 하지. 중풍 걸린 지 오랬다. 거 아무 약을 써도 안된다. 두부를 자꾸 먹이며 약 쓰니 나을 수도 없지. 애들 은 어떻게 됐냐? 애들은 나면 죽는다 이거야. 두부 먹고 생긴 애들이 튼튼하게 나오지. 그렇지만 간 이 다 녹아서 나오니 키울 수는 없어 . 그래 다 죽는데..... 폐결핵의 자연요법 페결핵을 앓은지 27년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 나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폐결핵은 아니고, 3년 전부터 담이 심하고 기침이 나서 서울대학병원이나 양약, 한약 등 여러 가지 약 또는 방법으로 치료 를 하였으나 여태까지 고치지 못했습니다. 혈액형은 B형이고 나이는 정축생으로 53세입니다. 아주 척추에 힘을 주고 있으면 가슴을 내밀고 어깨는 위로 올라가고, 어깨 처지면 못써요. 어깨가 축 쳐진 사람이 폐가 든든한 사람이 없고 위가 든든한 사람이 없어요. 또 가슴이 푹 우그러들고 소화 잘되고 폐가 든든해서 호흡기가 강한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가슴은 내밀고 어깨는 올라가고 그러면 자연히 등심은 곧아지거든, 등심이 곧아지고 목에다 힘을 줘서 목이 곧아지면 그걸 1초도 방심안하고 살면, 정신도 정신 통일이 오고 육신의 모든 기운이 정산으로 회전 하고, 그러면 신경도 정상회복이 됐고 피도 정상으로 돌고 그러면 자연히 건강도 정상으로 회복된다 는 건 증거가 확실하다. 폐결핵 고치는 무엿처방 가을무 아주 동그란놈, 매운거 있어요, 야무진거, 그런거 아주 큰거 말고 아주 큰건 다 약성은 약해 요.한 반 kg나갈 만한 땅딸 만하고 동그란놈, 1백근하고 백개자(흰겨자)불에 다가 맛있게 볶은 것 서근반, 행인(살구씨)를 물에 불려서 껍데기를 싹 벗기고 바짝 말려 가지고, 빨간 껍데기만 벗기고서 , 바짝 말려 불에다가 볶아요. 노랗게 그렇게 볶아서 서 근반이고, 신곡(누룩)도 잘 볶고 엿기름도 잘 볶아서 서 근반, 산조인(산대 추)검게 볶아서 서 근 반, 그리고 생강, 대추, 원감초, 다 서근반을 넣어요, 그렇게 하구서 대나무, 중간굵기 그것도 잘 게 쪼개서 서근반 그렇게 해서 흠씬 삶아 가지고 거기에 마늘은 두접을 넣어요. 마늘은 알크기가 큰거하고 작은거 하고 섞어서 넣어요. 그렇게 해서 엿기름 두고 삭혀서 설탕을 넣고 엿을 달여 수시로 늘 퍼먹어도 밥보다가 영양도 앞선다 그 약을 먹는 동안 내외관계만은 절대 안돼요. 폐, 기관지 암을 다스리는 약이기 때문에 그 계통의 병은 다 치료가 될 겁니다. 지금 음식으로 간이 성할 수 없다. 지금 먹는 음식물은 암이 생기지 않는 음식물이 없고, 어디 가 앉으면 선풍기는 약간 나쁘지만 그것 도 나빠요. 에어컨은 완전 나쁜거거든, 자네 에어컨을, 전기를 물속에 넣어봐, 고기고 뭐이고 다 죽지 않나? 전기를 물속에 넣어 가지고 냉동시키는 걸 에어컨이라 하지 않나? 이런데 거기에서 나오는 성분은 가 장 무서운 암이 되는 성분이 있게 돼 있다. 음식물이 지금 농약을 치고 먹는데 간이 성해 남을 수 없잖아? 모든 식품에 간이 성할 수 없어요. 간암이라는거이 지금 사진상 나타나는 간암은 상당히 어려운 고비에 나타나는 거고, 간암이라는 원리 가 시초에는 사진에 나올 순 없잖아? 진맥에도 안 나오는데, 그러게 진찰에 간암이라는 건 이미 기울 어진거야. 기울어진 연후에 판명되는 애기를 할 건 없잖아. 벌써 복수 찼다는 건 간이 끝안거야. 간이 끝났기 때문에 콩팥이 고장을 내는걸 복수라고 그래. 콩팥 이 고장 나지 않아서 방광 기운이 튼튼하면 아, 오줌을 잘 누는데 복수가 왜 차나? 전립선이나 신장 이나 방광이 전부 고장난 걸 말하는거야. 그건 간이 이미 잘못돼 버렸어. 간이 지금 모든 콩팥 기운 이 통하지 않고 제대로 콩팥에서 전하는 액물이 흡수되지 않아서 오는 게 복수야. 그건 벌써 간경화 나 간암엔 이미 죽는다는 시간이 온 거라. 간암, 간경화에는 민물고둥, 노나무가 신약 간암에 대해서 민물고둥 소두 한말에다가 그건 B형 간염처방이야. 그리고 원시호 서근반, 황달에 쓰 이는 인진쑥 서근반, 천황련 서 근 반, 유근피뿌리껍질 서근반, 노나무(자백목)개오동나무는 아니다. 서근반. 생강감초, 서근반, 그걸 집에 가서 흠씬 고아요. 하루를 고아 가지고 약은 짜지 말고 싹 물만 따라서 버리고 물을 쫄여 가지고 아주 진하게 해서 처음 에는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다가 이상이 없을 때는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열번이고 부지런히 먹되 거기에 빠진 것 호장근(虎杖根)서근반 지팽이 장(掌)자 호장근이면 안됀다 간에 안좋다. 콩팥에 좋다. 통초(通草) 오줌 잘누는 약 서근반, 석위초(石葦草)서근반 신경합선이 암의원인 신경은 전부가 간이 주관인데 간에서 모든 피를 정화해 가지고 심장으로 보내는데, 그 간에서 정화의 부족으로 신경에 둔해져요. 왜 그러냐? 죽은 피 때문에 그래. 죽은 피 있는 곳은 신경이 마비돼요. 둔화되고 마비되고 하는데 그러면 신경은 둔화되는 때가 피가 잘 돌지 않는 시간이고, 건 죽은 피 때 문에 그렇게 되는거고, 또 죽은피가 심해 가지고 죽은피 속에 독이 있다. 죽은 피 속의 독이 . 피는 죽으면 독해져요. 독이 있게 마련이오. 죽은피 라는건 종처가 생기는거이. 거 뻘겋게 독이 쓰는 거 그걸 말하는데, 그러면 죽은 피라는건 독을 일으키기 때문에 모든 호흡으로 들어오는 외부의 독을 합성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죽은피가 독을 일으키게 되면 자연히 신경은 둔해지고 또 심할 때는 마비된다. 신경은 마비되는 날이면 그 독이 갈 곳이 없으니까 상처를 내는데 뭐이냐? 핏줄이 통하지 못하게 해 놓으니 신경은 합선이 돼. 합선되는데. 신경은 어디까지나 두 줄인데 한 줄로 가야 되는데 한줄이 또 한줄은 접하면 ,그걸 접선된다고 하겠다. 그래 합선이 되게되면, 거기서 생기는 것이 피에 완전 독을 일으켜. 신경합선되면, 피에 완전 독이 가하는 때부터 그걸 암이라고 하는데 , 그때부턴 죽은피도 아니고 독 혈인데 그 독혈이 핏줄로 자꾸 팽창해 가는 걸 암이라고 그러는데 거기다가 칼을 대는 것이 왜 나쁘 냐? 칼은 어디가지나 강철이기 때문에 강철은 그 속에 불(火)이 있는데, 그불은 전기야. 그래서 암이 발생한 사람의살에 닿으면 그 전기는 확산되고 말아. 그래서 암은 퍼진다 이거라, 확 퍼지는데, 그 칼 속에 있는 불이 상당한 힘을 가직 있기 때문에... 현미 기름의 독, 양잿물로 중화 현미 기름짜서 개를 먹이면 기름이 독해서 죽습니다. 양잿물이 들어가 중화하는데 기름속에 있는 독 이 10근이면 양잿물 10근을 넣어야 돼. 고운겨로 식용유를 만들기도 한다. 식용유말고 들기름을 써라 소금 이용한 건강 장수법 암자 노장들이 소금 섭취하는 이유 노장은 90이 되어도 정신이 아주 맑다. 정신이 맑아 있는건 찬은 적당히 먹고 소금을 항시 먹고 있어 요. 그리고 물 두어사발 먹고 하루 지내고, 그러니까 그 영감 뼛속에 있는 골수와 뼈의 백금성분이 하얀 백금 성분이 얼른 삭아 버리지 않아. 그걸 항시 보충하는 걸 나는 보고 정확하게 알지는 못해도 이 양반이 경험이 그렇게 하고 넘어가니까. 여름에 못 먹어도 현기증도 없고 걸어 다녀도 몸이 가볍 고, ..... 귀중한 식품 천대받는건 지헤부족 우리나라에 가장 좋은 것은 마늘이라고 있어요. 마늘은 양념하는거 . 그 다음에 생강이 있어요. 내가 생강을 가지고, 사람을 죽게 하는 복어알을 생강으로 세 번을 오래쪄서 오래 먹이면, 대장에 자극이 와 가지고 아랫 배가 아파요. 그걸 여러 사람 실험하는데, 그렇지만 결핵은 나아요. 폐암에도 오래먹 으면 상당히 좋아요. 그런데 아래 하복부에 자극이 와요.그건 뭐이냐? 복어알 기운이 다 독기가 풀리지 않은 증거라. 사람을 해칠힘은 못돼. 그런데 아홉번을 찌게되면 상당히 맛있고, 식품이라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요 생강을 장려해 가지고 생강차를 끼니마다 먹으면 거 설탕을 타서 먹으면 좋아요. 마늘은 모든 염증을 해소시키는데 가장 좋은데 그걸 삶아 먹어도 좋지만 불에 구워 먹어야돼. 불에다 구워먹으면 염증을 해소 시키는데 일품이라 . 분자합성 비례의 결함에서 암 발생 저 사람 뼛속에는 석회질은 저만큼 많은데 백금 성분이 약해서 철분이 약하기 때문에 저 사람 뼈는 언제고 골수암을 앓을거다. 그러면 골수암이 오는거이 연조가 정해진 거고, 날짜 시간이 정해진 거고 , 그 날짜는 그 사람이 운이 물러가는 때 오면 발병하는거라. 살속의 염증이 강해 가지고 암으로 들오온다. 그럼 피부암가지 오고, 핏속에서 영지선분자가 결함을 가져 오는 건 핏속에선 장부의 모든 암을 가져온다. 그리고 혈관의암이 들어온다. 그 다음에 뼛속엔 뭐이냐? 골수염, 골수암이 들어온다. 그러면 골수암 속에 가장 난치는뭐이냐? 새빨 간 지네가 커지면 죽는다. 그거와, 핏속에 또 뭐이냐? 시커먼 독사가 생기면 죽는다. 그거 생겨 가지 고, 생길 적에는 뻐근하고 아프기만 하지만 생겨 가지고 좀 커지면 뒹굴다가 죽는데. 진주에 한 사람이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자기 손으로써 칼 들고 막 살을 찢으면 그 독사가 죽어 나 오면 조금 편하고, 또 독사가 생기게 되면 뒹굴고 난리가 나는데, 내가 약으로 고치는 덴 죽염밖엔 없는데. 칼을 들고 넓적다리고 팔이고, 막 칼로 찢는 사람이 어느해에 죽염을 앉아 먹고 있느냐? 15분짜리 뜸을 막 떠 제켜라. 팔에 있으면 곡지에다 떠라. 다리에 있으면 족삼리하고 환도에 떠라. 풍시에도 떠라. 이렇게 해 가지 고, 그 사람이 무지하게 뜬 연후에 그 통증이 물러가고 그런 병이 오지 않아서 무사히 산다. 백반에 있는힘, 암세포 녹이는 선봉장 백색오골계가 아니면 흑색도, 흑색은 지금 많이 있어요. 상당히 신비해요. 백반을 그것도 명반이지. 좋은 백반을 24시간을 구워 가지고 안팎을 깨끗이 구워서 재가 된 후에 빻아서는 그 백색 오골계에다 가 흰자위 가지고 반죽하는데, 그 백반이 가상 한근이면 600g인데, 오골계 흰자위는 13마리분이래야 돼요.계란 13개, 그 흰자위를 가지고 반죽하면, 좋은 명반하고 하면 낮에 햇빛에 놓고 반죽하면, 좀 큰 세숫대야만한 그릇에다 반죽하면, 한 여러근 되겠지. 그러면 중심부에서 파란 가스불이 올라가요. 그다음은 새파란 녹반을 가지고 백색오골계, 흑색 오골계도 산에서 솔씨 주워먹은 건 돼요. 그러면 그 놈의 희자위로 반죽을 해가지고, 거기서 열이 어느정도나느냐? 그 열이 가상 1천도에 달한 다면 5백도 밖엔 안되고 그 녹반은 가장 좋은 명반인 녹반을 구해 가지고 하면 1천도 고열에 올라가 요. 그래서 가스불이 아주 낮에 햇볕에 놓이면 기막히게 올라가요. 그러면 그건 암을 고치는데 선봉인데, 그걸 처음에 죽염에다가 아주 적은, 콩알보다도 적은 양을 죽 염 한 숟가락에 타야지. 약간만 많아도 그놈은 강도가 최고에 무서운 강한힘이 있어요. 그래서 그놈 이 들어가서 암세포를 녹이는데 썩은 피와 썩은 살을 귀신과 똑같이 긁어내요. 귀신이 긁어 내는 것도 아프지 않게 긁겠지마는 그런 성한 피와 살은 다치지 않고 썩은 살하고 썩은 피만 모아낸다. 이건 암 속에 있는 치료법에는 귀신이 녹반, 최고에 좋은 명반으로 백색 오골계 가지고 만든 그것이 최고요. 골수암 수술을 했는데 골수암이 재발했다는데.... 부모들은 내게 달려와서 울고 불고 살려달라는 거라. 그래서 내가 그건 우스운 이야기야. 아무것도 아닌거라. 우리나라에 포공영이란 건 짜기만 해요. 금은화 유근피 이런거 서근반 씩 몇가지 가져가서 오리 두 마리에 요걸넣고  삶아 먹어라. 오리 두 마리에다 그거 서근 반씩 넣었어요. 그래 푹 삶아다가 마호병에 넣고 가서 적십자 병원에서 먹이는데 얼마가 먹이니까 골수암이 나아가지고 고름이 안나오고 회복이 된다? 회복이 다 된 후에 한 달도 안됐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뼈가 완전히 쇠같이 굳어졌더라 이거야. 그 뼈는 더 야물다. 뇌암으로 죽어가는 노장들 단전에 뜸을 뜨게 되면 모든 골수에 들어가 스며 있는 화독이 싹 풀리니라 단전이라는 건 명문, 삼초로 통하는 데니 거 , 소장지모다. 아 명문은, 신장신 명문이다. 그러니 뼛속으로 들어가서 뼛속에 있는 골수암도 싹 녹이고 뇌에 올라가서도 싹 녹여주니 넌 뇌암으로 죽을 리가 있느냐? O형은 뇌암을 고칠 수 있는니 만큼만 뜨고 더 뜨지마. 심장의 화독으로 죽니라. 소금의 불순물 무와 중화되면 신비의약 소금의 불순물 중에 나쁜 가스가 있어요. 그 가스가 무 매운데 들어가면, 좋은 중화 재료가 돼. 그러 면 여기에다가 죽염을 넣게 되면 어떻게 되는냐? 죽염을 넣게 되면 그 가스를 대신해 가지고 신비한 약이 되는데, 이것은 신비한 약이 되게 되면 어떤 힘이 있느냐? 모든 임파선이 암세포를 이루고 있을 적에 이놈이 들어가게 되면 암세포가 스루스로 녹아 없어진다. 앞으로 화공약이 극에 달해 가지고 사람마다 죽을라고 할 적에 김치를 담아 먹는 판에는 이렇게 해먹 어라 . 소금을 구워낼 적에는 이렇게 죽염을 만들어 가지고, 죽염을 만들 때에는 고열로 처리하되 그 죽염을 제조하는 드럼통을 밖에다가 딴 열통을 설(設)해라. 그래가지고 가속시키는 , 그 아주 속도에 무서운 바람이 들어가서 그 불을 파혜치게 되면 불이 돌아 요. 불이 도는데, 불은 돌기만 하게 되면 1천도의 열이 1만도에까지 팽창할 수 있어요. 죽염 무절임은 궤양, 암 치료약 아홉번 구운 죽염으로 무를 절일 때에 찬을 하는 것보다 좀 짜야돼 . 짜게  한 거기에다가 백개자를 아주 먼불에다가 오랫동안 볶으면 속까지 깨끗이 구워져요. 그걸 분말하고, 또 살구씨를 먼 불에 오 래 볶아서 분말하고 그 다음에 누룩이라고 신곡인데, 그걸 스르스르 볶아서 분말하고 또 보리차 만드 는 엿기름이 있는데 그걸 맥아라고 하는데, 사다가 오래 볶아 분말하고, 산대추(산조인)이 있는데, 그놈은 새카맣게 좀 검게 볶거든(3.5근), 이거 모두 3.5근씩이. 즙을 내어서 거기에다 넣는데 그래 넣어서 하루를 두어야 돼요. 하루를 두게 되면 이것들이 서로 저희끼리 싸운다. 싸우는데 . 거기서 강자는 생강, 마늘이라. 생강, 마늘이 모든 식품을 거기서 중화시키는데 아주 고급요리를 만들어요 고급요리를 만들어 가지고 중화되면 그걸 두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좋다 위궤양증에 먹어도 좋고 위암이나 각종 암에 먹어도 좋은데. 그걸 암 환자가 부지런히 그저 살겠다고 퍼먹어 대면 설사가 조금오겠지. 토해도 괜찮아요. 토해도 위암 환자는 거품이 많이 넘어와야 되거든. 그러면 설사하는 것도 거품이 나니까. 그걸 좀 무리하게 먹어도 죽진 않으니까. 먹는 요령을 자기가 약에 지치지 않도록 맞춰가며 먹되, 소화엔 최고 소화제고 또 임파선 속의 암세 포 조직되는거, 그걸 소멸시키는 덴 다른 약보다 강해요.                  쉽고 간단한 암, 난치병 퇴치 비방 독사독, 연탄독 해독엔 동해산 명태 독사한테 물려 죽을 때에 그놈을 댓마리 고아서 먹이면 눈도 보이지 않고 말도 못하게 부었던 사람도 한 시간안에 부기가 내리고 세 시간이면 깼끗이 뿌리 빠지는 건, 동해에서 잡은 마른 명태 이외에는 없어요. 홍화씨의 신비. 골수암으로 뼈를 잘라내고 고름을 자꾸 흝어 내도 뿌리가 안빠지고 할 때 오리에다가 홍화씨하고 금은화,포공영을 넣고 흠씬 고아 가지고, 홍화씨는 많이 들어가도 괜찮아요. 그 기름을 싹 거두고 국물을 자꾸 먹여라. 그래 국물먹이니까 골수암이 먼저 낫는다? 오리를 털하고 똥만 버리고 , 발톱 버리면 안돼요(쓸개도 버리면 안됨) 당뇨을 고치는 비밀 죽염속에 있다. 당뇨를 고치는 시초는 대나무 기름 죽력이 좋고, 중간 당뇨에 들어가게 되면 허기증이 심해요. 늘 먹 어도 배고픈 허기병 걸리는데 황토에서 들어오는 힘이 그 병을 고쳐주고 죽염을 쇠통에서 구워내기 때문에 전부 그 속에 쇠가근본이오. 3천도 고열에 얼른 녹아 흐르지 않도록 1천6백도면 다 녹는데, 그게 녹을라면 몇분 거쳐야 녹는데, 눈 깜박 사이에 용해시키고 그만두는 마지막 처리법이 있는데, 그 쇳물이 쇠기운이 많이 우러나와서 그건 마지막 하소에 가서 피곤을 막아 주는 힘이 있어요. 당뇨에 제일 시초에 조갈을 막아주는건 대나무이고, 허기증을 막아주는건 황토이고,저 심산에서 파 오는 황토, 거기엔 백금 기운이 많아요. 마지막에 철분으로 철정을 취해다가 마지막 못 고치는 당뇨 고치는 하소의 치료법? 마지막 장작을 때다가  송진으로 마지막 처리를 하는데, 송진은 치어혈하고 거악생신하고 장근골하니까 당뇨에 재발이 오지 않는다 이거야 죽염을 침에 녹이면 신비한 암약 죽염을 가지고 무를 약간 짜게 절궈 가지고, 그것도 채판 같은데에 쳐서 절궈 가지고 꼭 덮어 두었다 가 한 24시간후에 그 물을 떠먹어 봐요, 얼마나 좋은가? 위궤양이나 장궤양, 위염 같은 데 아주 좋은 소화 촉진제고 염증을 다스리는데 좋고 상처가 생긴 궤양증에 아주 좋은 약이다. 침이라는 건 모든 균에는 맹독이요. 돈에 있는 세균이 몇조 억이래도 한번 침을 바르면 전멸인데, 전 부 녹아서 물이 됐는데, 거기서 사람을 해칠 병균이 되게 되어 있는냐 하면 없어요. 죽염을 입에 물고 있으면 그 침이라는 건 가장 신비한 암약으로 변하는데, 암에 걸린 사람이 죽염을 자꾸 물고있다가, 그 침을 항시 넘기면 침은 암약으로 변해서, 첫째 구강암, 구강암을 이빨 뽑아 놓 으면 치근에서 들어오는 파상풍으로 치골수암이라고 이 광대뼈 속에 있는 골수가 썩어 버려요. 그래 가지고 뼈가 시커멓게 썩어서 빠져요.그러면 뇌가, 뇌암이 생겨 가지고 눈도 어두워 버리고 눈알도 다 상하고 귀도 어둡고, 치골수암같이 무서운 거없어요. 그게 파상풍으로 와요. 죽염을 물고 있다가 자꾸 넘기게 되면 구강암이 낫는 반면에 치근에 있던 모든 풍치, 충치는 없이 다 나아요. 염증도 낫고, 독으로 암이 이뤄지는 것도 나으니까, 입안에 있는 암이 싹 나으면 치골수암까지도 다 나아요. 그러다 보면 축농증에서 비후염, 비후암까지도 고치는데 입에 물고 자꾸 넘기면 나아요.  죽염을 물 고 있다가 그 침을 넘기고 나면 침속에 있는 공해를 해독시키는 힘과, 모든 암균을 소멸시키는 힘과, 모든 악성염을 제거시키는 힘이 신비의 하나다. 중풍시초엔 보혜탕, 그다음엔 천마탕 신약책에 적혀 있는 보혜탕 중풍 시초의 신약이로. 거기 설명한 대로 O형엔 석고 얼마, 시초에 얼마 넣어라. 모두 있어요. 중풍은 조금 시간 늦으면 말도 더듬고 정신도 희미하고 그럴 적에는 죽염을 계속 먹으며 보혜탕을 먹 으면 신비하게 낫고, 또 많은 사람들이 혼수로 들어가 식물인간이 있는데, 거기에 천마탕을 계속 먹이며 죽염을 계속 먹이고 못 고치는 사람 있느냐? 그러면 신약에 천마탕이란 약이 있어요. 그건 어린 애기들의 뇌염이나 급성뇌염과 급성 뇌막염의 약이지만, 그건 아주 혼수로 들어가 가지고 식물 인간에 신비의약이라. 중풍하고 어린애기 간질병은 경기라, 몸의 경풍이기 때문에 몸에 열이 있어요. 그 열이 있으니 열간 은 천마탕이 제일이고, 열이 식어 가지고 몸이 찰 적에 냉간은 죽염으로 된다. 무병할려면 중완에 뜸뜨고 장수 할려면 정력이 극강해지는 관원을 떠야 한다. 뜨거운 걸 이기는 힘이 많아지면, 늘 오래 떠 가지고 그 힘이 많아지면 아픈 것을 이긴다 이거야. 아픈 것을 이길적에 , 죽어갈 적에 좋은 저 세상에 갈 수 있는 길이 영력인데 그 세상에 갈 수 있는 영력을, 기차를 가지고 갈 수있느냐 하면 못가, 그 뜸의 영력 이외에는 못 가요. 치료중 내외 관계는 절대 금물 오랜동안 병고에 시달리다가 좋은 약을 먹고 좋은 음식을 먹고 아주 건강해졌는데, 그 때에 나오는 욕심은 흥분시 자기도 모르게 최고의 강도가 높은 흥분 돼 가지고 힘을 쓸 때 간에서 오는게 암이라, 여자의 암은 간에서 와요. 그러면 간이 폭파하는데 그 최고의 흥분돼 가직 상상도 못하는 마지막 발악이 간이 터지도록 발악이 돼. 성한 사람들은 그런게 없는데 앓고 나고 최고의 흥분이 들어올 때에 최고의 발악이 간이 폭파되는 거 라, 그러면 그 때에 피가 내려와 시작하면 1분도 넘어가지 않아서 숨 떨어져요. 심장은 끝나요.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두기름을 쓰라.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그렇게 급사할 적에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에 두 번만 쪄서 기름 짜도 돼요. 척수암엔 도마뱀이 신약 하루 엿댓마리 몇 번 먹으니 아주 좋아진다. 하루 50마리씩 며칠 먹고서 척수암이 싸악 나았다. 요통에, 관절염에, 신경통에 우리나라 도마뱀은 산채로 먹는거요. 환을 지어 먹어도 좋구, 밀가루를 흘치면서 절구에 찧어 가지구 알약만들어 말리면 잘 말라요. 거 , 상당히 비린내가 납니다. 근데 사람에게 아주 보하구 순 보양제니까 신경통이나 관절염이나 척수암엔 그렇게 좋아. 간암엔 민물고둥 다슬기 간염환자가 간암이 됐을 때 산도랑에서 민물고둥 잡아다가 흠씬 고아 가지구 조청처럼 해 가지구 밤낮 먹게해 20일 먹으니까 벌써 살아났더라 간암이 죽는다구 나온 사람이 20일 먹구 좋아진다. 어린아이 간질 치료법 어린아이 간질은 열간이라 몸이 펄펄 끓으면 풍간인데, 거게 아주 신비약이구 , 또 뇌염에 신비약인 데, 급성뇌염이나 급성뇌막염에 신비약이다. 뇌막염이나 뇌염을 척추에서 물 빼보는 일도 있겠지만 얼음에 담아두는데(이러면 아주 해롭다). 그래서 애긴 죽어도 냉동체가 된다. 얼음에서 강제로 막 끌어내 가지구 숨 떨어지기 전에 업구 오는 일이 있어요. 그런걸 소상혈에다가 침을 놓아서 고치는 일이 있어요. 그러면 뇌막의 조직은 마비로 돼 있는데 풀리지 않아. 그건 신회라고 숨구멍에다가 3분 5분 짜리 뜸을 9장을 떠줘야 해요. 3분짜리 15장, 5분짜리 9장, 그래 떠주게 되면 뇌막의 그 보이지 않는 핏줄 에서 스며나온 피가 완전히 핏줄로 쫓아가요. 그 강자극 또 화력온도를 따라서 핏줄로 쫓아가 가지구 완전히 정신이 맑아지구, 저능아, 또 다음에 소아바비, 간질 요 세가지 꼭 오는데 그런일이 없이 건강해요. 침 맞고 살았다구 얼른 업구 가는 사람은 간질이 안 오면 마비가 오구 그러지 않으면 저능아라, 그게 완전히 굳어진 후에 약을 써 가지구 고치는 건 또 뜸밖에 없어. 간질도 떠야 되는데 뜨지 않고 죽염으로 고치면 시간이 오래걸려. 벙어리는 중완에 3~5분 짜리 뜸떠 고친다. 어린걸 중완에다 3~5분 짜리 뜸을 뜨는데 붙들고 악을 쓰며 도리 없이 욕을 하게 되는데 살려주시오 할 때까지 뜨면 낫는다.8.9살 10살 3년안에 고쳐야지 10살 넘으면 얼른 회복이 오지 않는다. 죽었다는 아이 침으로 살린 일화 3대 독자인 아이가 죽었다는데 가슴에 손대니까 식진 않았어. 가슴이 식었으면 심장의 피가 굳어 버려. 가슴이차면 벌써 심장의 피가 굳어 가지고 다시 재생은 불가능이야. 남자아이의 왼쪽 소상혈에다가 큰 동침을 1푼 반을 놓거든, 그러면 가죽을 뚫고 살속에 좀 들어갔거 든, 그렇게 하구서리 힘을 주어 가지고 좀 짜니까. 피가 한방울 나와, 그런 연후에 영감보고 손으로 닦으라 하고 피가 세방울 나왔거든, 세 방울이 나온 직후에 또 바른손에 놓고 세 방울 나오고, 그러 니까 몸을 좀 움직여, 그럴적에 인중에다가 강자극을 놓아 가지고 뇌의 세포가 터진 피가 산산히 흩어져 가지고 큰 핏줄로 돌아갈 적에 애기가 울면서 어머니 불러 그래 어서 빨리 젖 먹여라, 그래 젖 먹이고, 이젠 젖 다 먹었으니 놓아봐, 돌아 당길가다. 하반신 백골만 남은 아이 쑥뜸으로 고쳐 딸은 이미 다 죽은애고,하반신 아랫도리는  뼈하고 살하고 사이가 없고 백골이라. 배꼽까지는 다 말 라도 죽을 조금씩 먹으니까 똥창자가 말라붙진 않았어 . 그리고 밥통은 살이 좀 있어. 약쑥을 꺼내서 중완에다 뜸자리 잡아주며, 중완을 뜨라 하고 30일 후에 가보니까 , 40일 안에 벌써 배꼽있는데 살이 좀 붙었어요. 그래서 단전에 또 뜸자릴 잡아 주었더니, 넓적다리에 살이 생겨요. 그 래 뜸 계속 뜨라하고 족삼리를 뜨라 해가지고 완전히 다리에 살이 붙고 일어나 제대로인데 한도혈을 지금도 잡아 주지 않은 후회를 내가 하는데 한쪽 발목의 힘이 지금도 약간 부족해서 지팽이를 안 짚 으면 어디 걸리면 넘어지는수 있다 이거야. 창자 끊어진 음독자 쑥뜸으로 소생 음독자살해 숨넘어가는 사람 산소공급하는걸 그대로 두고서 중완에다 뜸장을 15분 이상짜리 뜸장을 놔요. 그 뜸을 석장을 뜨니까 입으로 피하고 고깃점이 나오던게 멎어요. 멎구 7장 뜨니까 사람 살리라구 소리질러 9장을 그래도 붙들구 떴던가 아마 그런데 뜨고 난후에 우유를 빨리 데우라고 했는데 뱃속이 전부 타들어오니까 물 달라고 소리 질러요 . 그래 우유를 갖다 먹이니까 우유를 한 사발 먹구 더 달 래 이젠 찬거라도 줘라 그래 실컷먹고 나니까 허기져서 밥을 먹는데, 근데 이놈이 소주에다 싸이나를 소주 반병에 잔뜩 탔더 래요. 그래 밥을 먹이려고 하니까 주치의가 창자가 끊어진 사람을 밥을 먹이면 어떻게 합니까 ? 이거라 위계양 늑막염 치료제 - 무절임 골수암 혈관암 고친 쑥뜸, 죽염 골수암은 환도와 족삼리에 15분 30분짜릴 떠보라 . 사람이 산다. 혈관암은 항아리 독속에 죽염을 더운 물에다가 아주 진하게 풀어 가지고 그 애가 들어가서 모가지 까지 잠길만하게, 들어가 있어도 손 대면 좀 뜨거울 정도로 곁에다가 밑에 숯불을 늘 피워두라. 아침에 그렇게 되면 점심 때에 정 힘들어 나오고 저녁에 또 들어가면 한 5~6기간 후에 또 나오는데, 하루 두차례를 하는데 그 애의 상태는 살이 전체 숯 검정이 돼 가지고 살을 뜯으면 숯 검정이 부서지 듯 해요. 그게 골수가 완전히 새까맣게 숯 검정이 되면 죽는 병인데 골수가 숯 검정이 되기전에 치료를 했어요 한 5~6시간 들어가 있으면 그 물이 먹물이 되요. 전신에서 고름이 나오고 이상한 피가 나와서 먹물같 이 되는데 그렇게 하는 걸 보름만에 살이 보이더랍니다. 악창 다스리는 마늘뜸의 신비 부인들이 자궁암이면 자궁암 하나로 끝나면 좋은데 자궁암은 결국 대장하고 자궁하고 사이의 막이 모 두 상해 가지고 죽어가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거기에 생각 못한 일은 하반신이 붓는다. 다리가 전체 살이 모두 터져 가지고 누런물이 흐르는데 병원에서 다릴 잘라도 죽고 그대로 두어도 죽 고 약물 치료 해도 죽는다. 그래서 이것도 양 복사뼈에 마늘뜸을 떠 가지고 전신에 있는염증을, 고름도 있고 전부 염증인데, 염증을 뽑아 내는데, 일신의 한 몸뚱이의 누런 물이 몇 초롱은 나와요. 마늘을 한 1cm가량 두께로 복사뼈에 깔아놓고 30분따리 뜸을 뜨니까 처음에는 마늘이 끓는 물로 살을 데치고 그 다음에 마늘이 타는 독으로 그안에 있는 독을 끌어들이니까 자연히 불속에 있는 무서운 인 력이 전신에 있는 염증을 끌어내는데 그건 상상을 할 수 없도록 어려운 일인데 그래도 치료가 돼서 살아나요 가장 급한 것 출혈열 과거의 출혈열이라는 병하곤 요즘의 출혈열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독기가 간에서 심장으로 들어올땐 누구도 죽어요. 그러니 그런 사람이 더러있어서 죽염을 쉬질않고 퍼먹으니까 살아 있어서 지금 산 사 람이 여럿이 있어요 재발 않는 치질 치료법 죽염, 난반, 녹반하고 세가지를 뜨끈하게 해야 잘 풀어지지 차게 되면 응고돼요, 굳어져요. 그걸 고운 광목 같은 데에 물을 받아 가지고 그 물을 한 5g정도 들어가는 조그만 주사기에다가 당처 에 주사하는데 한 1cm가량 치질 그 뿌럭지에다가 바로옆에 찔러서 주사약을 넣는에, 양 섶으로 두군 데 찌르나 세 군데 찌르나 빠져 나가긴 비슷한데 대개 수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한번에 싹 끝나질 않아요 9번 수술했던 사람은 9번만에 빠졌는데 그렇다고 해서 7번 수술한 것도 9번에 빠지느냐? 그것도 9번 8번에 빠져 나가고 재발은 없어요. 그 청색난반이 들어가면 상당히 뻐근하다. 탈항에는 율모기가 약된다 부인들이 애기집이 빠지는 일이있는데 자꾸 빠져 내려오는 창자를 자르곤 하면살아나기 힘들다. 우리나라에 율모기(늘매기)라는 화사(花蛇)가 있는데 퍼런 뱀이 모가지 뻘건 점이 있는 거 있어요. 그 뱀을 두 마리에다가 독사 한 마리를 뱀탕하는 집에 부탁해 끓여 달라고 해서 먹으면 어린애들 홍역하다가 탈항되는거 한번에 들어 가고 그런데 하반신이 얼음장 같?/div>  <DIV class=autosourcing-stub> [출처] <A href="http://blog.naver.com/ddr151/140020577925" target=_blank>만병 다스릴 신약비방</A>|작성자 <A href="http://blog.naver.com/ddr151" target=_blank>벽화비향</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