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4. 고난을 받으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중에 많은 사람들은 위대한꿈을 가지고 나아옵니다.
누가 더크냐... 문제을 두고 제자들이 다투때 예수님은 꾸짖으시고 위대해지고 ,,,크고자 한다면 먼저 고난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베드로는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
고난은 크리스챤들이면 누구나 겪는 것이다.
그러기에 때문에 베드로는
벧전4; 19]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이라고 말을했다.
그러나 우리가 알 것은 베드로가 말하는 고난은 무엇인가.?
내가 고난 이미 당한다고...이미 당하고 있다...
나의 남편/ 나의 아내... 나의 시어머니야... 라고 말할수 있지만 그런 것이 아니다.
벧전3;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리가 올바른삶을 살지 않고 당하는 고난은 ,,
고생은 스스로 자초 하는 것 이지 그런 이유로 고난을 받아서는 안된다. 서로 반목하거나 , 불평불만하거나 상처를 주는 것 때문에 고난을 당해서는 안된다.
베드로는 고난을 받을때 벧4;13]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사도바울은 딤후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고난은 모든 크리스쳔들에게 주어진 과정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안에서 고난을 받고 있다면 그것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
벧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바울은 빌1;29절 정말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은 불신의 세상에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을 말한다.
사도행전4장 베드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푹탄과같은 설교을 퍼부었다.
그의 신랄한 설교에 유대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잡아갔다고 한다. [행4;3]
그것은 감옥에 가두기 위함입니다. . 그러나 그의 설교로 인해 많은 사람 들이 예수을 믿게되고, 그날의 수만 남자만 5000명이나 달했다.
여자와 어린이을 합하면 그 수는 대단한 것이다.
거의 2만명의 수가 새신자가 된 것 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그날밤 감옥에 들어갔고,
그 다음날 아침에 그들에게 심문을 받았다.
행4;7]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베드로와 요한은 고난을 받았다. 산헤드린 [이스라엘 최고의 지도자] 앞에서 매을 맞았다. 그러나 그들과 말싸움을 하지 않는다. . 도망가지도, 숨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기회라고 생각하고 담대히 앞으로 나아간다.
성령의 충만하여 , 베드로는 예수의 이름을 증거하고 오히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초청한다.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산헤드린 공회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다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거나 가리치치 말라고 했다 [행4;18]
그때 베드로는 요한은 ..행4;19]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결국 산헤드린 공화는 베드로와 요한을 위협하고 그들에게 한차례 교훈을 한후 그들을 풀어주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을 두려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풀어주었다.,
베드로와 요한은 크리스챤들이 모인곳으로 돌아갔고, 그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우리을 보호해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디 않았다.
그들은 행4;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그렇게 했더니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그 다음 구절에 무엇이라고 기록 합니까? “믿는 무리가”.... 그들은 열매를 얻었다.
그들은 자신을 고난 가운데 내어준 것은 정말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과 담대히 마주하였다.
그들은 뒤로 물러서지 않았다.
오늘날의 우리의 문제는 세상과 담대히 정면으로 마주하고 복음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 이라는 것을 밣히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 들의 편견을 다 수용 하고,
조화 하려고 한다면 복음은 약해질 수밖에 없다.
우리에게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기도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영이 주시는 능력 안에서 담대함을 가지고 세상과 마주할때면 고난과 핍박에 처할때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삶을 살수 있을 것입니다.
그 고난이 사람을 구원하고 또 많은 유익을 얻게 할 것 이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다른 사람의 마음과 귀를 거슬린다면, 거슬린대로 그대로 말하라
골로새서에서 바울은 그의 고난을 기뻐하고 있다.
골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여기서 말하는 말의 뜻은 무엇일까?
세상이 조롱하고 핍박하려는 대상은 예수님 이라는 것이다.
바울이 고난을 참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며,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자기의 육체에 채우는 것 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하여 ,,,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을 위해 생명을 버린 것 처럼 나도 그분을 위해 기꺼히 목숨을 바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갈6;17]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당신은 당신을 위해 고난 받으신 분을 위해 고난 받을수 있을까?
당신은 기꺼이 세상과 마주 할수 있는가 ?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