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전기 이론에서 1745년의 라인덴 은행을 통해 정전기를 만들어서...1750년에 influenz 이론으로 발전 시켜서..구리선을 회전감기할때...철선을 구리선으로 감싸는 방법등을 여러가지로 수행을 해서..구리선 3선을 회전감기(권선)을 하면...액체의 물을 전류의 연결이 가능함을 입증을 한다.구리선 3선을 회전감기 하면 진공의 공간이 만들어지므로 구리선을 철선으로 바꾸고..알루미늄3선..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된다.
조선은...1592년~1598년까지 임진왜란을 통해서 일본이 조총을 가지고 침략을 해 왔다..
국가간 전쟁에서 활과 조총의 국가간의 무기를 사용한 전쟁을 치렀는데...이후에 조선에서는 왠일인지..조총에 대한 대응책이 없이..활과 대포로 대응하는 것으로 머믄다.
화약은 질산과 황산의 혼합물이다. 결국은 산소 중심의 액체 형태이고...이것이 1745년의 석영의 결정면에는 액체의 물을 함유한다..를 대입하면..황산과 질산을 함유할 수있다..이렇게 흡수시킨것이 다이나마이트이다. 규소토란것이..어차피 규소 결정을 가루로 만들어 놓은것이다.
황산과 질산이 규조토의 고체에 흡수되어서...고체 폭발물이 되었네?
그럼...그 다음에는 뭘하지 ? 당연히 금속으로 이것을 감싸는 것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것은 당연하다.
좁쌀 크기의 작은 다이나마이트를..금속인..알기 쉬운 알루미늄 박막이 쉬우니까..이것으로 감싸면...되네?
알루미늄은...전기 촉발이 되니까....전기적 충격을 가하면..폭발을 하므로....현대적인 총알의 구조를 이미 1700년대에 만들고 있네?
전기 이론이 발전하면서...이것은 화약에 약간 응용을 하면...조총이 소총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이 된다.
여기에 1770년의 증기기관의 수도 파이프 1cm직경에...1673배의 화약의 팽창이나 수증기 물분자의 팽창이나..총알의 유효거리가 1673m것과 무관하지 않다.
결국 1cm직경의 수도관에 총알을 넣고...화약을 떠트리면...1673m를 음속인 340m/1초 이상으로 날아간다는 것이고...
전기 이론은 발전 속도가 느렸지만....증기기관을 1770년대에 만들고...조총을 소통으로 이런식으로 바꾸어 개량을 하면...국가 단위의 전쟁에 의한 식민지 개척이...증기기관차와 더불어서...국가 단위의 유럽무대에서....유럽기준의 아프리카 대륙과 미국대륙 등으로 진출하는 직접적인 도구가 된다. 전기와 소총이 그것이다. 대포는...국가간의 무력의 형태이고..실제적으로는..소총을 소지한....무력이 국가 단위의 식민전쟁에서는 가장 유용한 장비가 된다.
조선은 1592년~1598년까지 혹독한 임진왜란을 겪고도...왜? 일본의 조총을 분석하고...이것을 개량할 생각을 못했을까?
1910년에 강제 합병이 이뤄졌을때...광복군이 결정되었을때..이들의 개인 무장의 수단은...자체적인 방법으로 소총을 만들지 못했다.
일본은 자체적인 소총을 만들었는데...중국과 조선은 왜 만들지 못했을까?
그만큼...물분자 과학을 등한시 한것이다.
도자기 가마를 운용했던...철 장인들이 삼국시대부터 존재했으면서..이들이 삼국시대부터..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국가 단위의 귀족 집단 혹은 왕족의 대접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망한 것이다. 왕족과 귀족이 그럼..철 장인이 되어서..물분자 과학의 전류와 연관 짓는 것을 왜 못했을까?
그것은.고려 이후에 조선은 이성계부터가..한민족인 아닌 중국계 였다고 볼수가 있다.
즉..조선 왕조는 중국에서 파견된 왕족 집단이..조선을 통치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다.
그래서...4대때인 세종에 이르러서....조선에 토착화가 이뤄지면서...한글을 창재하고 나름대로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했지만...1592~1598년의 일본의 침략에 의한 조선의 철 장인인 도자기 장인들이 몰살을 했다고 봐야 한다.철 장인들이 어차피 화약을 함께 재조하던 집단이라 할 수있다.
그래서..조선에 1600년대 이후에 새로운 과학 발전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물이 액체와 공기중의 수증기에서 물분자 1000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왜 유독..조선인과 한국인들은 깨닫지 못한 것일까?
그만큼 관찰력들이 없는 것인가?
햇빛 하나 입자와 물분자 하나 입자의 크기 비교해서...어느것이 더 클까?....
이곳에 글을 작성하기 이전에 40대 중반까지 항상 가졌던 의문이다. 가장 작은 원자 단위가 수소원자인가? 햇빛인가?
그런데 수소원자 반지름 25pm을 알지 못했고...햇빛 청녹색의 파장이 500nm인것을 알지 못했다..자료를 구할 수도 없었다.
이것을 청소년기에 자료를 구했다면...삶을 달리 살고 있을 것이다.
결과론 적으로 햇빛이 가장 작은 입자 단위일것이라는 추측이 정반대라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50년이 걸렷다...
햇빛의 하나 입자 크기보다 1/1000~1/2777크기로 물분자가 작다는 사실을 2년전인가 3년전엔가 겨우 알아냈다.
그래서...그 이후 글들의 분위기가 전부 달라졌다. 지금도 이론적으로 1866년 이후의 1890년까지의 전하의 자기장 영역은 아직도 어렵다. 이론검증을 대충 마무리하고 산업 기술 하나를 찾아내서..남은 여생동안 집중적인 실험을 통한 검증을 해서...뭐라도 결과물을 하나 남겨야 한다는 조급증이 생겨서 답답하기만 하다.
마음을 비우고...귀촌을 하여..개인 검증을 할것이다.
요즘 유투브를 통해서..서울의 영등포에서 밤을 지새우던 디스코 음악을 다시 찾아서...시청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데 [조선진흥곡]을 접하면 가슴이 막막하다...
1000년대에 백두산 화산이 폭발한 싯점이 발해가 역사속에서 사라져 간 싯점이다. 1200년대에 징기스칸이 유럽의 독일까지 진격한 것이고....백두산 화산 폭발이...세기적인 폭발이었고...결과물은...소 빙하기의 도래에 해당한다.
화산재가 날리고..쌓인 지형에서는...특히 몽골고원에 인접한 상태이므로...바람이 거세다...즉...공기중의 수증기에 금속의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졌고...날씨가 추워지고...소빙하기에 해당하는 것이 백두산에서 시작해서...현재의 블라디보스톡...을 지나..알래스카지역까지..거리상 현재 80km바다로 막힌 곳이...얼음으로 변한 싯점이...면...발해 유민이 어디로 갔겠는가? 중국에는 강력한 세력이 존재하므로...그리고...1200년에는 몽골에 징기스칸이 출현한 때이고...결국...발해의 유민은...블라디보스톡을 통해...알래스카..캐나다...미국으로 향한 것은...소 빙하를 통해..대륙간 이동이 된 것으로 볼수가 있다.
한민족이 발해지역까지...영토를 넓혔다면...현재의 한민족 기준이 한반도에 ...7천만이므로..약 세배를 곱한다면...2억 인구 정도가 된다. 그래서...몽골..중국과 ...수많은 전쟁을 고려시대까지...진행을 했다고 볼수가 있다.
인구가 적으면...중국의 인구를 감당하지 못한다. 창과 칼의 전쟁 단위에서 인구수는 절대적이었다고 봐야 한다.
황산..질산의 합성에 의한 화약을 중국과 고려 그리고 몽골이 사용한 기록은..역사적으로 검증된 것이다.
..이것을 석영의 결정면에 액체의 물이 함유된다...는 사실을 왜...? 고려와 조선은 찾아내지 못했을까????
석영의 구조와 흡사한 것이 무엇 없었을까? 한국에 대나무가 많고...이것으로 화살을 만들어 사용을 햇다...
그럼...대나무의 죽순?????
죽순을 꺽어서..껍질을 말려본 적이 있는가? 규조토...지랄 마라...죽순 말려서...종이와도 흡사한 이것은...규소와 칼륨이 대부분이다. 나무의 셀룰로오스와 다른 구조이다.
구리 광산은 현재에도 북한에서 중국으로 대규모로 수출할 정도로 구리가 풍부하다. 총알이 재료가 뭔가...? 구리와 납과 규조토에 함침된 화약이다.
공기중의 수증기 액체가 1000개라는 사실을 알았다면..번개와 벼락이 만들어지는 이유? 규소와 철중...무엇에 의해서...벼락과 천둥이 만들어지나? 규소는 부싯돌이고...칼로 이것을 강하게 긁으면...백열이 생성된다. 그럼..천둥과 벼락은....물분자 1000개에 규소와 철이 10%의 혼합 상태에서...부싯돌이 두딪히는 만큼..구름층에서 강하게 부딪힌 결과물이 천둥과 벼락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이렇게 간단하게 전기 스파크를 만들수가 있겠네?
전류선 +의 양극선은..물분자 전류가 고온의 상태 220도인 것이고....전류선 -극 은...200도의 전하가 방출된 이후의 20도의 전선의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가마솥에...물을 끓이고..밥을 하면...가마솥은 뜨겁다...
즉...물분자 움직이지 않으면..전하도 가마솥에 축적된 정전기(=한국과학)이란 소리가 되고...
물분자를 수도 파이프에 넣어서...수증기 220도를 만들어서...증기기관을 가동시켜보니...수도 파이프의 증기는....단열만 시켜 주면...1673m까지 220도의 수증기가 이동이 가능하네????
그럼..머리를 한번 더 서보자...물분자의 1kg의 갯수를 4 000 000 000개로 고정 시켰을때...10cm의 수도 파이프에...액체의 물 180pm의 수소결합의 1000개의 물분자 단위가 1m 길이에 존재하면...액체의 물 20도의 1kg을 가진 상태가 된다...
이 수도 파이프를 가열을 해서..100도이상의 수증기로 만들면....이 1m의 수도 파이프 물분자 갯수는 4 000 000 000개가 동일하지만...1673m까지 팽창을 해서....동일한 수증기 압력을 갖는다는 것을..경험적으로 알아냈다.....1770년 이전에는 이렇게 직접 실험의 경험이...이후에 수학의 방정식으로 나열된 것이다.
액체의 물이 수증기가 되어서 증기기관을 1770년대부터 가동을 하여서 실증을 하니까...전기 발전기 부류들은...
구리선 3가닥의 회전감기를 통해서...수도파이프를 힘들게 만들지 않고도...진공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1750년에 찾아냈다.
그리고...여기에...구리선의 두께1mm기준의 3가닥이라면...3mm의 단면적을 가진..구리선 회전감기에 해당하고....원형으로...만들었지만...구리선 3선이 교차하므로...구리선 3선의 회전감기 내부에는 작은 삼각형이 구리선 1mm직경보다 작은 상태로 만들어진다.
이 비율이 1;/6~1/8 이 된다. 즉...구리 금속이 액체의 물보다...밀도가 높은 비율과 같다. 즉....입자간 간격은 전하량인 쿨롱의 힘으로 결정되므로...구리선 3선의 진공의 공간에...수도 파이프를 용접으로 만들거나 주물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구리선 3선을 회전감기 하는 단순한 방법으로 진공의 공간을 만들어냈다...수도 파이프의 압력보다는 약간 떨어지지만..전선의 기능으로는 이것으로 충분한 진공의 압력을 갖는다.여기에 구리선 3선의 회전감기가 만드는 공간은...구리선의 삼각형...결정을 갖는것과 같다. 그리고 여기에 장점이 하나 추가된다. 수도 파이프에는 인위적으로 소량의 물분자 수증기를 투입하기 위해서...인젝션등의 인위적인 장치가 필요하지만....구리선은 하나의 선으로...철선을 감싸고 회전시키면...밀폐된...삼각형 아니지만...구리선과 철선의 구리선이 회전하는 공간에..물분자 액체가 통과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전기이론의 절반은 구리선의 회전감기가 되는 것이다.
엊그제 검증햇지만..구리선과 물분자가 전류로 역이면 전하단위 511 000eV/c를 주고 받으면서...물분자가 구리선을 따라서 이동하기 때문에 공기중의 수증기와 섞이지 않는다. 공기중의 소리의 전파가 1초당 340m/1이다...전류로 묶인 물분자는 구리선을 3선의 회전감기의 진공의 공간을 통과하므로...1초당 340m를 이동할 수있다고 봐야 한다. 물분자 전류의 속도는 물분자가 가지는 최대의 속도로 구리선 3선의 회전감기 공간을 진공의 속도로 이동하므로...분자단위에서 이동은 가장 빠른 속도를 갖는다. 차츰..자료를 보강하여 물분자 이동속도를 계산할 날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간의 경험을 통한다면..전류의 물분자 구리선 3선의 회전감기 진공의 공간에 소리의 속도인 340미터를 1초당 물분자가 이동할 확률이 99%에 해당한다.
그래서..1750년부터 전신이 실험적으로 만들어져서...1850년대에 이미 세계를 일주하는 전신선이 깔리기 시작을 해서..1870년대에 세계 일주 전신선이 깔리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때에 요소인 테르펜이 합성되고...화학 합성이 본격적으로 이뤄져서...플라스틱 합성이 추가 된다.
고무 타이어가 산업 결과물의 시작이라 할 수있다.
조선은 1600~1890년까지...무엇을 햇을까? 조총을 소총으로 만들어서...개인 무장을 하는 시대에 접어들어서...개인 무장이 없는 국가 단위는 식민지가 되고..침략국은 제왕국이 되는 시대였는데....중국인 왕족이라..중국의 후광으로...이것을 피해갈수 있다는 무사안일에 빠져 있었다...중국은 대국이므로...중국의 왕조는 중국과 중국의 변방에 의해서만 무너지지 유럽 제국에 의해서 무너지지 않는다는 중화사상이 조선에까지 영향을 미친것이라 할 수 있다.
결국 한민족의 대중들은...산업 기술에 대한 물분자 과학을..이미 조선시대부터 소외되고 있었다.
그럼..현대를 판단하기 쉽다...북한은 중국의 영향아래 존재하믈...북한 정권은 중국과 연관된 왕족이라 할 수있고...
남한은 일본과 연관된 왕족과 귀족(?)이 남한을 통치하는 상태.... 그래서..한국 대중과..북한 인민들은 교육에서..물분자 과학을 학습시키지 않는다.
그런거 였군...그런거 였어...
그래서 이 하찮은 조선의 촌놈 목숨이 필요했던 것이지...3년전에 간단히 끝낼수있었는데..왜 살아 남았을까?
50년 결과물의 재산을 정리해보니...1억도 채 안되더라...
허망하더군...
자영업 30년기간 동안 일년에 10일의 휴무 이상을 가져본적이 없는...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해왔는데...
결과물은???
네이버 글 몇개와... 일반 카페에 작성한 글...100개가 채 되지 않던 시절인데...국가 단위에서 한달 반만에 신분조회로 끝내더라?
물분자 전류가..이미 한글로 정리되어서...구글의 단어 검색에 올라 가있다는 사실을 반년이 지나서 알았지만..
그걸로 충분한 이유가 되진 않지..국가 단위에서...이미 신분조회에 들어간 한국의 서민을 어쩌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이제 만 2년이 넘은 것 같으니까...3년째야..4년째야?....덤으로 사는 인생과 갖지...
여전이 물분자 글을 쓰고 있기는 해....그런데 한국과학에는 전혀 없는 내용들이라...이 글이 소설이 아닐가? 하는 착각을 하곤 한다.
하루에 자료 검색량이...책기준으로...10권에서 ~20권 분량을 하지....정독을 할때...1권~5권정도의 분량을 독일 위키가 80%정도에 해당하고 나머지 ...한국위키..일본위키..중국위키...소련..영어 순으로...검색을한다.
독일 위키의 경우...이제....20%에서...50%정도로 물분자 전류를 조금만 관심 갖는다면...자료 검색을 어느정도만 한다면 1년안에 찾아 낼 보편적인 수준을 가진다. 애초에 독일 과학원 자료에는 물분자 과학에서 말장난 영역이 없다. 수학과 방정식이 주어지기는 하지만...말장난 수학의 방정식은 아니다. 영어권과는 차원이 틀리다.
석영의 결정면에 액체의 물이 함유된다에서...액체의 물의 전류가 흐른다...이렇게 바꾸면...여기에 구리선 3선의 회전감기에 액체의 전류의 물이 흐르고...황산과 질산을 저장할 수가 있으니..다른 여타의 위험 물질들도..저장할 수있는 응용이 추가가 된다.
여기에 어제 글에 언급햇듯이..전하가 액체의 물과 구리원자를 오가면서 이동을 하므로...이것을...전하 상태로 볼것이냐? 와....전파가 1cm 직경을 가졌다면...1cm파이프를 통해서...전파 입자를 그대로 흡수할 수가 있다가 되는데...이때....1cm의 파장으로 바꾸면...360도를 절반으로 갈라서...전하 상태로 분리해서...고체의 알루미늄에서 전파입자를 흡수하고...그렇다면..결국...전하입자도 햇빛처럼...볼펜 스프링 구조로 회전을 한다는 것이 되고...그 단위가 전하 기준인 511 000eV/c가 한 단위 묶음이 된다.
사진효과를 조금더 심층적으로 검증하면..전하량의 갯수가 색을 변경하는 전자 볼트 단위까지 세밀하게 구분을 할 수가 있고..
인간의 목소리를 스피커를 통해서...1초 단위로...전하량을 조절하면 스피커 소리가 되고...역으로 하면 마이크가 된다. 결국 인간의 목소리가 511 000eV/c 사이를 오락가락 한다는 것과같다. 주파수 기준으로 2hz~20000hz이므로...hz변환을 세부적으로 검증하면...보다 많은 내용의 연결이 되는데...글쎄...아스피린의 합성과...물분자 전류의 검증이 주 관심사라...이것만으로도 벅차거든...
샤워도 못하고 꿉굽한 상태에서 글을 작성하고...오랫만에 귀에 이어폰 꼽고 이글을 쓰느라 정신 집중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한 글이다.
한국교육은 바뀐다면...초등학교 책에는 물의 액체 상태의 먹는 물기준으로 전부 채우고...
중학교에서는..물분자의 수증기에서의 증기기관까지의 이론인 1770년까지...이론들을 죄다 교과서 내용으로 채우고...
고등학교 과정에서....1770년증기관과 철용광로...구리전선의 회전감기의 권선과 권취기술을 시작으로 미싱과 방적기계~~1890년까지의 물분자 이론에서의 디젤엔진과 증기터빈 가스터빈까지...대학의 과정에서 1890~1950년까지의 수소문제 해결까지의 영역을 이렇게 다루면 좋겠다...
철저하게 물분자 관점에서 모든 교과서가 시작되고...종료되어야 한다.
그냥 개인의 바램이지만...이것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오전 9;10분
sio2의 석영의 진동이 발견된 것이 1870년으로 나온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 2개가 결합하여..109도 결합에서 104.45도 결합으로...산소 전자수소 2개가 각각..2.275도만큼 물분자를 만들때는 이동했다가...물분자의 산소에 수소 원자 하나가 떨어져 나가면...2.275도만큼...전자 수소가 이동을 한다.두개 전부 떨어져 나가면 4.55도가 된다. 그러므로 최대 이동각은 4.55도이고...한쪽 결합에 의해서 2.275도만큼...물분자의 산소원자의 전자수소가 이동을 했다가 되돌아 오는 산소 원자의 진동이 발생을 한다. 이것은 산소원자가 109도 결합을 해서...436도의 기본 결합을 한다는 이유가 되고..
이것 하나만으로 산소원자의 구조에서 최외곽 전자수소4개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s구조는 원형으로 핵을 감싸는 원자 오비탈 형태가 되고...2s2의 경우 반구의 두개가 핵을 감싸는 형태가 된다. 이것이 1930년까지의 수소문제에서의 원자 구조 형태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분자의 결합 각도 104.45도는...1870년대에 검증된 것이라 할 수있다.
그리고..한국과학의 해석처럼..물분자의 산소 원자의 결합 각도 104.45도는 전자수소 4개로 곱하면 417.8도이므로 기본적으로 2p4의 전자 수소는 360도의 평면각이 아닌 3차원 입체각이다.
물분자의 결합 각도 104.45를...한국과학은 이상하게 해석을 한다. 전자가 이끌어서..어쩌고 저쩌고를...대학 교수 전문가들이...일본 간첩 앞쟆이 내용으로 해석을 한다. 물분자의 산소 원자 전자는 16개라면서..같은 지면에 전자구름이 어쩌고..하는 지랄들을 한다.
한국과학에서 원자 오비탈에 산소 원자의 전자수는 16개 양성자8개..중성자8개...이렇게 번역한 것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
[헬륨]2s2 2p4를...해석을 일본간첩들이 1945년까지 한국과학을 왜곡해 놓은 그대로를 2018년까지..사용을 하고 있다.
전자 질량 511 000ev/c2를 기준으로 제시를 하고...수소 원자 반지름 25pm. 산소 원자 반지름 60pm을...먼저 공개하고..
물분자 결합을 하면....원자 반지름으로 제시된 것이...수소 원자 시스템의 표준 질량이 된다. 1kg의 표준 질량에 해당하므로...전자 값 511 000eV 이 주어지면...원자 시스템의 나머지 고정된 질량을 구할 수가 있다. 수학의 방정식으로 지랄 도배가 아니어도..
물분자 수소 원자 표준질량이 주어지지 않아도....헬륨의 핵융합후에 질량 1u의 931 494 095eV/c2 이것만으로 물분자의 수소 원자 질량을 찾을 수있게 된다. 931 494 095/511000=1822.884 x 511 000 이것에 수소의 원자질량으로 제시된...x1.00811을 곱하면
물분자의 수소 원자 질량을 찾을 수있게 된다. 1837.668 x 511 000=939 048 512 eV/c2
이렇게 말이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