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꿀빵
추억이 다닥다닥 붙어 있던 진주 꿀빵을 아시나요
월성여관 뒤 수복빵집에서 60년 넘게 팔고 있네요
열대지방에서 과일 겉에 설탕을 녹여서 묻힌 다음 식힌 것과 비슷한데요
겉은 바삭할 정도의 딱딱한 엿이 깨와 함께 붙어 있는데 에나로 맛나요
2013.06.20.
첫댓글 일러무삼님의 시는 워낙 특이해서 자기만의 시류에 성을 쌓아놓고 성주가 되어 ....간단명료의 달인 대답도 최고로 짧게 시도 초고속으로 줄이고 줄여서 ...........추억을 상기시키는 진주꿀빵 밀림 아이스께끼도 있지요 아마 ............안병남
중학교때 수복빵집에서 이 맛있는 빵을 먹어보았습니다.군대 있을때도 찾아가보니 아직 그 빵을 하고 있었고몇년전에 갔을 때도 중학교때 보던 그 주인이 만든빵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수복빵집은 진주의 문화유산으로등재해야 할 만큼 가치있는 명소입니다. 조현두.
진주 수복빵집의 꿀빵 맛이 기억납니다.학창시절이 그립군요
첫댓글 일러무삼님의 시는 워낙 특이해서
자기만의 시류에 성을 쌓아놓고
성주가 되어 ....
간단명료의 달인
대답도 최고로 짧게
시도 초고속으로 줄이고 줄여서 ...........
추억을 상기시키는 진주꿀빵
밀림 아이스께끼도 있지요 아마 ............
안병남
중학교때 수복빵집에서 이 맛있는 빵을 먹어보았습니다.
군대 있을때도 찾아가보니 아직 그 빵을 하고 있었고
몇년전에 갔을 때도 중학교때 보던 그 주인이 만든
빵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수복빵집은 진주의 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할 만큼 가치있는 명소입니다. 조현두.
진주 수복빵집의 꿀빵 맛이 기억납니다.
학창시절이 그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