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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꽁꽁네 평화의댐 똘추탐험대 후기....^^
수피꽁꽁 추천 0 조회 3,780 11.06.22 14:39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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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3 12:00

    허허, 이거 클났네여, 와전된 소문이 비수가 되어 되돌아오면---, ㅠㅠ 조만간 실체가 드러나겠군요.ㅋㅋ

  • 11.06.23 08:43

    어릴쩍 개구장이들 같군요 하하

  • 11.06.23 11:03

    나이먹어도 물가에서는 다들 개구쟁이가 되더라구여....ㅎㅎㅎㅎㅎ

  • 11.06.23 10:50

    그져 떠날 수 있다는 것에 .....부럽습니다

  • 11.06.23 11:09

    그건 아침이슬님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당...^^
    아침이슬님도 여유를 갖고 여행을 즐겨보셔요 신나는 일이 많은거 같아여...^^

  • 11.06.23 11:11

    음!! 좋아 아주 좋아 ~~ 부러버 뒈지겠슴다;; ㅋㅋ

  • 11.06.23 14:20

    ㅋㅋㅋ도원님땜시리 웃겨죽겄네 뒈지믄 않되죠!!!!!ㅎㅎㅎㅎㅎ
    담에 꼭 함께 해용...^^

  • 11.06.23 11:12

    졌다.... 부러워...

    제가 안간 캠은 왜이리 다 부럽고 보기 좋을까요??
    요번은 특히 부럽네요..

  • 11.06.23 14:23

    낭만전기님께서 황소엄마님도 무척 재미있으신분이라고...ㅎㅎㅎㅎ
    담에 황소엄마님과 낭만전기님과 저랑 셋이 모이믄...ㅍㅎㅎㅎㅎ
    담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6.23 14:24

    그롬 모해여??도통 얼굴을 볼수가 없는뎅...ㅎㅎㅎㅎ
    항상 좋으신 말씀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늘 감사합니다...
    만세님은 참 기억에 오래 남을듯합니당...^^

  • 11.06.23 13:04

    즐거운 함께함이였습니다. 먼저 출발하느라 천미계곡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유괘한 웃음과 맛난 음식을 챙겨시는 마늘/수피꽁꽁님, 좋은자리 후진들을 위해남겨 놓으신 낭만전기님/차화니님,어리신분 하군님,가장 어린 순데렐라/퀸왕짱님,같이있어 즐거운 항해님,우리의 키다리 아저씨 해찬이네님,즐거운캠핑이였슴다

  • 11.06.23 14:26

    땡이님 컨디션이 않좋으신거 같아 걱정 됐는데 괜찮으신지여??
    이젠 서로 말 않해도 무척 친해진것 같습니당...나만 그른가??ㅋㅋㅋㅋ
    담에 또 만나 수다도 떨고 사육도 당하시고 잼나게 놀아보아용^^

  • 11.06.23 13:48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 11.06.23 14:27

    정모때 오시믄 재미있는 추억이 될거라 생각됩니당....^^

  • 11.06.23 15:34

    부러워라.. 부러우면 지는건데....

  • 11.06.23 16:41

    좀머씨도 오랜 만이네여...잘~~~지내고 계시죠??
    대마도 여행때처럼 즐거웠답니당...^^

  • 11.06.23 15:49

    마늘님표 소갈비가 생각나요.. 작년에 갔던 푸항폭포가 생각나네요... 부럽습니다.
    수피꽁꽁님 사진봉사 수고하셨구요... 행복하세요.

  • 11.06.23 16:42

    저는 니케님의 양갈비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담 정모때 만나믄 서로 맞교환??ㅋㅋㅋㅋ
    늘 예쁜 사진 찍어주시려 노력하시는 니케님께 항상 감사합니당...^^

  • 11.06.23 17:29

    닭가슴살 맛있게하는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 11.06.24 10:26

    피닉스님~~~전 닭백숙만 전문이라...ㅎㅎㅎㅎ
    닭가슴살은 제가 않좋아해서 잘~~~~^^

  • 11.06.23 22:06

    멋진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
    굿...................

  • 11.06.24 10:26

    땡큐 땡큐입니당...^^

  • 11.06.24 02:18

    아호~!!난 일등 리플아님 꼴등..ㅋㅋㅋㅎㅎ
    조만간 같이 떠나보아요~~!!

  • 11.06.24 10:27

    오케바리~~~~~~^^

  • 11.06.24 10:36

    청량감과 즐거움, 행복함이 넘치는 후기에 마음이 즐겁네요...칫

  • 11.06.24 17:34

    즐겁게 보셨다니 흐뭇하네여...담에 또 행복이 넘치는 후기 올릴께여 즐감해주시면 감사요...^^
    약올리는건 아닙니당...ㅎㅎㅎㅎ

  • 11.07.08 13:53

    ~행복바이러스 팍~~

  • 11.06.24 15:43

    버라이어티 2박3일에 감탄의 박수 보냅니다^^ 인생 백년, 즐거운 일상 보다 소중한 것이 또 있을까 싶어요!!!

  • 11.06.24 17:35

    팬다님도 다음에 꼭 함께했으면 좋겠네여...^^

  • 11.06.24 17:23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 여러분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 11.06.24 17:35

    행복해 지려구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당...넘 부러워하시지 마시고 담에 함께해여...^^

  • 11.06.24 21:22

    수피님,마늘님. 날도 더운데 캠핑 그만 다니시고 여의도나 홍대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쏘이며 찬 맥주나 마십시다.

  • 11.06.26 19:33

    미니라이더님 방가방가^^
    진짜 홍대서 시원한 치맥이 갑자기 급땡기네여...ㅋㅋㅋ
    언제든 불러만 주시면 한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6.26 19:35

    ㅋㅋㅋ 부산서 꼭 따라하시믄 후기좀 올려서 약올려주시면 감사용...ㅎㅎㅎㅎㅎ

  • 11.06.25 21:17

    부럽습니다~~(부러우면 지는건데~~)
    암튼,, 행복한 시간~~ 정말 부럽습니다.

  • 11.06.26 19:35

    부러워만 하시지 마시고 시간내서 꼭한번 참석하시면 즐거우실거라 확실합니당....^^

  • 완전 최고네요...이런 문화를 저도 배우고 싶고 즐기고싶습니다. 호화로운 여행보다 정말 여행다운여행...좋은 분들과 웃음만 봐도 알수있지요... 저런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봤던 때뭇지않은 웃음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저두 동참하고싶습니다. 두아이의 아빠지만 ....준비하고있겠습니다.

  • 11.06.26 19:37

    아~~~~~감사합니다...^^
    물론 호화로운 여행도 해보고 싶지만 작은곳에서 행복은 얼마든지 얻을수 있다고 생각되네여...
    준비만 넘 하시지마시고 기냥 참석해 보시면 좋을실듯 합니당...ㅎㅎㅎㅎ

  • 11.06.26 22:11

    부뤄워요... 부산은 너무 멀죠?

  • 11.06.27 11:58

    부산은??ㅋㅋㅋㅋ

  • 11.06.27 09:42

    요새 어디 게신가 했더니 야생으로 돌아 다니시는군요... 우린 쫓아 다니기엔 체력이... 늘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보고 싶습니다.(미주파)

  • 11.06.27 12:01

    에구~~~~우아하신 모니카님 잘계셨죵??
    오캠 한번 나가야하는데....ㅋㅋㅋㅋ
    체력이 저희보다 월등이 좋으셔서 충분히 다닐수있을거예요...ㅋㅋㅋ
    담 오캠에서 뵙게되믄 맛있는 차~~~꼭좀 부탁드려요...ㅎㅎㅎㅎㅎ

  • 멋진캠핑이였네요~^^*
    운~~제 마늘님 요리에 이 한몸 가득~ 은혜와 축복을 받아볼련지~~^^;;
    즐겁게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11.06.28 14:29

    버리고떠나기신님께서 저희 정모 참석하실때 무조건 뛰시믄 은혜와 축복을 듬뿍 드리겠습니당...ㅎㅎㅎㅎ
    아마 종당에 집은 월세집으로...ㅎㅎㅎㅎㅎ

  • 11.06.28 23:06

    마냥 부러울뿐~~ㅋㅋ

  • 11.06.29 15:21

    부러워만 하지 마시고 참석해보시면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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