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알지 못하고 받은 침례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상자시대에도 사도 바울이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침례를 받은 사람에게 다시
침례를 주는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침례)를 받았느야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침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으니 (행19:3-5)
사도 바울은 요한의 침례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 받게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그 시대이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받은 침례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알지 못하고 받은 침례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2. 또한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와 같은 성경에 없는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불법을 행하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아무런 의마가 없습니다.
따라서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할지라도 이 시대 구원자에 대한 진리가
있고, 유월절, 안식일과 같은 성경의 진리를 행하는하나님의 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첫댓글 새언약 참진리가 있고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의 표를 받아야합니다. ~~
새 언약 진리가 있는 곳..
성령과 신부가 계신 곳은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받는 침례가 구원이 약속된 침례 입니다.
구원의 표인 침례는 새언약의 진리가 있는 구원이 약속된곳에서 받아야만 합니다
맞습니다 ~
새 언약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받는 침례가 구원이 약속된 침례 입니다 ^^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는 예수님의 새이름인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구원의 표가 됩니다.
이 시대는 성령 시대이므로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구원의 표가 될수 있습니다 ~
새언약진리를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죄사함을 받고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답니다 ~
이미 침례를 받았다 할지라도
성경에 기록된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안식일, 유월절 곧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합니다~!!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등 불법을 행하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아무런 의미도 축복도 없습니다.
새 언약 진리를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구원은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았을 때에 효력이 있는것이죠ㅎㅎ
진리교회에서 침례를 받아야 그 약속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