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때부터 말수가 업다 아주 어릴때 신신당 크림이 인끼엿다
엄마한티 하나식 으더먹는게 감질이 났던지 아에 그림통을 열어놓고 먹고앉앗다
깜작놀라 머라해도 끔적도 안한채 먹고 잇네~
그러면서도 저 할일은 다 햇던것갇다
동생이 키가커서 가끔 피해도 본다 시험지를 들고와 징징 거린다 언니는 동생보다 크다 (ㅇ) ( x }
동생은 언보다 작다 ( x ) ( ㅇ)
충남대 수학과를 지원햇는지 우리는 그것좋차도 모른다
학생 수가 많아서 2크라스 란다 반 장학금으로 어렴 없이 다음부터 거이 장학생으로 졸업과
동시에 고등학교 수학과 선생 발령
우리 부부는 놀랄많금 좋은디 안 한다네~~
주위성화에 못이겨 그럼 딱 일년만 한다고 연무 고등학교 선상님 네딸 박명희
올타 하다 보면 하겠지 햇는디 말한대로 일년으로 ~
학교 선생님도 학생도 황당? 햇단다 그때 2명이 그하교로 발령이여서 같이 자취도 햇던걸로~
공주 교대지인지 사대인지 졸업해야 교사 자격증을 받는걸로 아랏는디
그해부터는 충대에서 성적 순으로 교사직으로 임명 햇던걸로 안다
그러니 대모도 잇엇던걸로
아마 지금 자격증도 잇지안나싶다
그러고 유성 연구소에 다니다 결혼~
첫댓글 ㅎㅎ . 0애자님은 사진으로만 뵙네영...
두번째 용인갔을때, 혜준맘<푸른하늘>님 ...
착각을... 애자언니 인줄 알았어요
우체국 적금은 ㅋㅎ
국가에서 관여해서 좋다고 하더라고영.
ㅎㅎ 고등학교 때 의정부로 우체국 가서
직인찍는 봉사활동 했는데...
좌 우 반대로 3~4장 해놔서, 남자직원분이
시범을 보이신던 그때 그시절
야무지고 속깊고 양가부모에대한 마음도 더할나워없이 따숩고 자식농사도 빈틈없이 잘 지어놓고... 그만한딸이 있어서 더 더 든든하시잖아요~^^
교사되려면 사범대 졸업이나
일반 학과도 교직 이수하면 교사자격증 받죠^^
두쩨누님도 큰누님처럼 똑똑하고 야무지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