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회생활을 잘 하려면
사람마다 체질이 있는데 그 체질을 알아야지만
사람을 바르게 대할 수 있습니다.
즉 체질은
수체질, 토체질, 목체질, 금체질이 있어요.
체질 마다 성격이나 습성이 다른데
이것을 알고 사람을 대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익숙하기 때문에
나하고 다른 체질의 사람을 만났을 때
이질감을 느낍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인데
자신이 이것을 이해 하려고 하기 보다는
"어~ 저사람이 이상하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쩌면
내가 성장하면서 쌓아 온 지식과 내가 처한 환경,
그리고 여러 상황에서 얻은 지식들이
나의 잠재된 정보로 쌓이면서~
'이 쌓인 정보가 옳다 라는 생각이 굳어지고'
그래서 상대와 내가 경험하고 쌓인 정보와 다르면
이제 이질감을 느끼며 밀어 내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회생활하기 힘들고 사람만나는 것이
제일 힘들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날 때는 사람공부를 좀 해야 합니다.
그것이 인성공부이고, 이것을 했을 때
사람이 무섭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고
따라서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사회를 함께 들어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 토체질이 돈이 잘 들어 오게 하려면? >
토체질은 아주 명랑하고
재미있게 지내면 자꾸 돈이 들어 온다.
누가 어떤 방법으로 주던지 자꾸 오니까 쓰면된다.
하지만 토체질이 돈을 모으려고 하면
아주 이상해 지는데 자기 행위를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으면 발랄하지 않고 이상해 지면
돈오는 것이 멈추게 된다.
이사람들은 사회의 꽃으로
보는 눈이 디자인도 잘 보고 쓸 곳을 잘 본다.
멋도 잘 부리고 이런 것을 잘 한다.
그런데 수체질은 이런 것을 잘하느냐?
"못한다. 멋을 못부려?!"
또 옷을 하나 주면 10년이 지나도 그 옷을 입어..
그것이 수체질들이다.
그래서 토체질은
우리 사회에서 아이디어 창고 이기도 하고,
분위기 메이커 이기도 하다.
따라서 나에게 들어 온 돈을 잘 쓰면서
돈을 운용해야 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7707강 naya
https://youtu.be/dKj-CvlZu5U?si=A6SWQBJyoZx-GS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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