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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2006 | 2007 | |
누적발생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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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000 | 4,160,000 | 5,300,000 |
완성시까지 추가예정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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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000 | 1,040,000 | - |
총공사예정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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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000 | 5,200,000 | |
공사진행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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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80% | |
당기공사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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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0 | 2,000,000 | |
조정전 당기공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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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 | (280,000) | |
공사손실충당부채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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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 | ||
조정후 공사이익(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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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 | (320,000) |
첫댓글 여러가지로 풀이할수 있으나 가장 간단한방법은...2006년에 전체적으로 공사손실이 예상되죠.. 5,000,000에 수주했는데 총공사예정원가가 5,200,000이니 전체적으로 200,000이 손해볼것이 예상되잖아요.. 그러니..전체 200,000손해 볼것중 2007년분을 미리 2006년에 땡겨 인식하는겁니다. 즉..전체 200,000중 2006년 진행이 80%이니 2007년분.. 20%를 미리.. 200,000X20%=40,000 이 되는거죠.. 다른방법으로 해도 되지만.. 이렇게만 알아도 될듯.
또..객관식이라면.. 여러가지 편법도 사용할수 있고.. 2006년까지 조정후 공사이익부분을 보세요.. 2005,2006합쳐서 정확히 200,000손실이 나죠.. 만약 (40,000)을 충당부채전입안했다면 160,000손실이었겟죠...예상되는 손실을 미리 인식한다고 생각하면 편하실듯.. 개념만 가지고 있으면 여러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설명하신것은 이해했는데, 왜 그런 룰이 있는지는 알듯말듯합니다. 룰이니깐 외워야겠져?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
룰이라고 하자면.... 예상되는 손실을 미리 인식하는거죠..(보수주의)... 재무적 기초를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 충당부채를 전입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