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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오워목사님 서울집회 둘째 날 메시지 정리
전체 메세지를 꼼꼼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아래 메시지에는 부패하고 타락한 한국교회를 향해서 주님이 얼마나 진노하시고 계시는지 알 수 있고 그리고 정말로 우리가 전국적으로 회개하지 않는다면 주님의 보호를 받지 못함으로 인해서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가 어떠한 자로써 돌아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으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심판의 메시지는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그러나 이 메시지를 지금 들려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회개하며 돌이키기를 그래서 우리가 그 심판의 길로 들어서기를 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메시지는 하나님의 한국교회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우선, 전날 전하신 메시지를 정리하심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주님이 오심을 깨어서 준비하라는 것이 6월 28일 메시지였음.
주님은 영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교회를 찾고 계심
하나님이 오워 목사님을 각 나라에 보내실 때마다 너무나 쉽게 무시될 수 있는 방법으로 길로 보내셨음. 그래서 그 나라에서 그 메시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다가 그 나라에 대한 예언이 성취될 때야 비로서 그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음.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한국교회도 지금 자신들의 own business를 하느라고 너무 바쁨.
자신들의 일을 하느라고 너무 바빠서 주님이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조차 알지 못함.
하나님께서 6월 28일 분명히 꿈을 통해서 보여주신 예언으로 한국은 이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회개해야 한다고 촉구하심. 다른 나라의 선례를 볼때,
아이티: 회개하지 않아서 엄청난 지진으로 거의 30만명의 사람들이 죽음
도미니카공화국: 같은 메시지를 받았으나 회개하여 높은 고충 건물이 흔들렸으나 한명도 다치거나 하지 않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함.
어제 말씀드린 예언의 말씀에서 어제 다시 그 비젼을 보고 비행기가 아닌 트럭으로 정정함. 그 트럭위에 미사일이었고 그 미사일이 발사되어 전기 발전소나 변압시설에 떨어져서 파괴되는 것을 봄. 온 나라가 공포와 당황과 두려움이 휩싸임. 그리고 전문가들이 이 나라 곳곳에서 변압기 같은 것을 체크하는 것을 보았음. 그리고 주님이 이 사람들에게 가서 회개하고 주님 오심을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라 하셨음.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은 주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음. 회개하지 않는다면 다른 나라와 같이 여러분들이 정말로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여기 왔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임.
주님 말씀에 회개하라 그러면 내가 저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를 그들의 목적을 위해 너무나 남용했음.
하나님께서 부흥을 이 땅에 허락하시기전에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야만 함.
전국적인 회개가 일어나야함.
<한국 심판에 대하신 주님의 구체적인 추가 내용들-부산집회에서 정확히 다시 언급하신내용>
오늘 저녁 오워 박사님 스텝과 운영진들이 모여서 어제와 오늘의 집회에 대해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오워 박사님은 한국의 심판에 관한 하나님의 계시를 전하셨습니다. 그 계시의 메시지가 너무나 엄중하였기에 성령께서 집회를 마치라고 명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대개 예정된 집회를 취소하는 경우는 없는데 한국 교회와 한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가 너무나 무겁고 엄중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전하셨습니다. 오워 박사님은 이제 한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들은 운영진과 한국의 교회가 지혜롭게 전국적인 회개 운동을 벌여 하나님의 진노를 잠재우도록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 서울집회 후 스텝 미팅 중에서...
부산 첫날 집회에서 다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정확히 정리하여 설명하셨습니다. 주님은 세차례 오워목사님에게 꿈을 통해 방문하셨고 앞으로 이 남한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주셨다고 합니다. 그 내용입니다.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큰 군함을 보았습니다. 항공모함처럼 보였습니다. 바다에 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하늘을 보게하셨고 마사일이 비오듯 쏟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치 미사일이 하늘을 덮어버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처음엔 미사일인줄 몰랐습니다. 뭔가가 하늘에 많이 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갑자기 그 미사일이 군함을 격추시키고 말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확실하지 않는 것은 미사일 전부가 항공모함에 떨어진건지 아니면 바다에도 떨어진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항공모함이 격추되었고 항공모함의 관제탑이 불에 탄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로 제가 본 것은 군함이 완전히 기울어져서 바다로 빠진 것입니다. 완벽하게 파괴되었습니다.
이틀 후에 그 다음날밤에 주님께서 다시 저를 찾아오셔서 그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습니다. 처음 보여주실 때 보이는 것이 비행기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가 왜 뒤에 미사일은 장착하고 있나 생각했습니다. 이틀 후 다시 보여주셨을 때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가 아니라는 것을. 그것은 군용트럭이었습니다. 그 군용트럭 뒤쪽에 미사일이 장착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깜짝 놀랐습니다.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그런 계시를 보여주실 때 저를 그 현장에 데려다 놓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그 현장에 사람들이 느끼는 대로 똑같이 느낍니다. 그 장면에서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될 때 미사일이 여러분의 나라에 떨어졌습니다. 그 미사일은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었습니다. 마치 이 남한 땅에 전기를 통제하는 그런 장소 같았습니다. 그 미사일이 바로 전력을 통제하는 그 시설물에 떨어졌고 폭파시켰을 때 제가 보기에는 이 나라안에 여러 변압기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굉장히 심각한 공포와 당황함이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자기의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 도망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 환상에서 혼심을 향해 도망갔습니다. 그 일후 이 나라에 전문가들이 변압기 같은 것을 고치고 할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음날 밤 주님이 세 번째로 찾아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차에 태우시고 저는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군용 탱크를 저는 피해가며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님께 왜 이렇게 길에 군용탱크가 있습니까 하고 주님께 물었을때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전쟁이 났기 때문이다!!!”
But, 왜 지금 이 시점에 주님이 이 메시지를 전하게 하실까요?
하나님의 진노의 이유는 바로 교회의 타락임.
히브리서 6:4-6) 한 번 비침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 말씀이 바로 왜 이 시점에서 비극과 재난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함.
그러나 만약 교회가 돌이켜서 회개하면 그 땅은 주님의 보호를 받을 것이며, 교회를 부흥시켜주실 것이며 그 땅을 부흥시켜 주실 것임. 교회가 이 정도까지 타락해 버린다면 회개하여 돌이키기가 힘들어짐. 이것은 정말로 교회를 향한 주님의 심각한 말씀임.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난 다음에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함.
히브리서 10:27-29)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밝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교회 안에 너무나 많은 죄들이 있음(동성애, 낙태, 자위행위....)
우리가 하나님의 이 은혜를 남용하면 속죄의 길이없음.
그리스도가 된 다음에 그것이 죄인 줄 알면서 의도적으로 남용하고 죄를 짓는다면 거기는 더 이상의 속죄양이 없음. 이것은 예수님께 2000년 전에 십자가를 지신 것이 부족하니 다시 와서 십자가를 져 달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임.
히브리서 10장 28-29절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의 손에 빠지는 것은 정말로 무서운 일임. 교회 안에서 장난하고 게임할 때는 끝났음. 한국 안에 일어나는 모든 불미스러운 일들은 다 교회가 잠을 자고 있기 때문임.
하나님의 이 나라를 향하신 마음
베드로후서 2:19-22)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들어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이 말씀은 한국교회 내에 있는 죄를 보시고 그 죄에 대한 주님의 생각임. 이제 십자가로 돌아가야함. 교회가 다시 한번 정결하고 깨끗하게 되어야 함.
한국의 교회는 선한 믿음의 경주를 달리지 못하였음. 그래서 교회 안에 능력이 없음. 그로 말마암아 온갖 종류의 부도덕이 있음. 이제 다시 올바른 경주를 시작해야할 때임.
지금 교회안에서 누룩이 너무나 많음을 지적 -> 이는 오직 금이 불을 통해서 연단되어지듯이 오직 성령의 불을 통해서만 우리 안에 누룩은 없어지고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만이 남아서 반사되고 빛이 될 수 있음.
어린양의 혼인식을 위한 반지가 준비되었음 + 예수님의 피의 값을 산 혼인예복이 구원받을 때 공짜로 우리에게 주어졌음
->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혼인예복이 더러워지고 그 옷에 얼룩이 묻게 되었음
-> 이는 반드시 회개만이 그 더러움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음.
-> 날마다 성경이라는 거울 앞에서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보고 그 혼인예복에 주름이나, 얼룩이나 더러움이 묻었는지 체크해야함.
목사님들 이 성경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체크하고 나면 성도들에게 죄를 죄라고 꾸짖을 수 있게 될 것임.
스가랴 3:1-7)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를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말씀에서 보듯이 어떻게 사탄이 참소할 수 있었는가?
-> 그것은 사탄의 신분표를 그 옷에 붙이고 있었기 때문 (성적인 죄라를 표시, 거짓말이라는 표시, 속임수라는 표시, 모든 죄가 표시되어 있었음)
-> 하나님께 자신의 신분표시를 하고 있으므로 그는 저의 것이라고 주님 앞에서 참소함.
-> 지금도 사탄이 이것을 하나님의 자녀에게 행하고 있음.
-> 그러나 그 더러운 옷이 영광스러운 옷으로 교체된 후에는 사단이 참소할 수 없음.
-> 지금 교회는 세상의 신분표시를 찍고 있음. 교회는 정신 차리고 깨어나서 마귀의 참소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율례를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함.
말라기 1:6-10)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가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릴때는 온전히 드리거나 아니면 드리지 말라
우리 자신을 주님앞에 거룩하고 정결한 제물로 드려야 함.
교회를 남자만나러 여자만나러, 교회가는 김에 다른 목적도 함께 간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완전한 제물이 아님.
->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전부를 원하심!!!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섭리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마지막때 오워선지자를 대한민국에 보내주신것은 주님의 뜻입니다...모두 깨어서 기도할때입니다.
매번 집회 후기를 매우 꼼꼼이 기록하시고 정리해 주셨네요..감사드립니다.
오워목사님이 꾸신 꿈에 탱크와 장갑차에 대해서--
저도 올해 3월 말이 가까운 어느날 급하게 파주 통일로곁에 있는 은행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었지요.
그때 길이 너무 막혀서 무슨 일인가 보니 끝도 한도 없이 이어져 거리를 메운 탱크와 장갑차에 거의 기가 질렸었습니다.
난생처음 본 그 긴 행렬이 장차 우리나라의 실제 상황이되겠구나 하는 감동이 와서 많이 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워목사님이 한국에 오셔서 전쟁을 예언하시지는 않을까 내심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었는데...기어코!
회개의 영이 개인과 가정과 사회,국가 차원에서 불같이 일어나길~
주님이 오실 때를 예비하고 깨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구요 (전신갑주) 빛의갑옷 회개와 기도의 옷을 입고 있을 때라고 여겨집니다.....아멘
주님 어소어세요님께서 정리을 잘하셨군요 펌좀하겠습니다.......ㄳㅎㅇ ^^*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싸이월드로 퍼갈게요~!! 출처 달아서 ;;;^^
맘껏하세요. 제것이 아니지요. 이 메시지를 통해서 정말 이 땅이 회개로 주님 앞으로 돌이키기를 너무나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무나 정확하게 정리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며, 제가 섬기고 있는 카페와 제 개인 블로그로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