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정돋 [AKB48] AKB48 / 팀K / 1기 오리멘 / 910703 / 이타노 토모미

[핑크색리본]

･AKB48의 중심 멤버 중 한명으로서, 현재까지 쟝켄싱글을 제외한 모든 싱글곡의 선발 멤버로 뽑혔다.

･캐치프레이즈는 옛날엔 있었지만 지금은 없음. 이유는「캐치프레이즈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

덧붙여 옛날에 사용했던 것은「귀가 뿅뿅, 활발한 밤비!」

･매력포인트는 덧니. 옛날엔 컴플렉스였지만 모두에게「그게 좋잖아!」라고 들어서 매력포인트라 생각하게 되었다.

･AKB48이 된 계기는, 유치원시절엔 연예계에 흥미가 없었지만,

그 후 SPEED를 좋아하게 되고, 자신도 가수가 되고 싶다 생각하게 됐기 때문.

第54回NHK홍백가합전 2003 - EXILE Choo Choo TRAIN 무대

여기 어딘가에 토모찡이 있음..

･노래와 댄스를 시작해, 초등학생 무렵엔 EXILE의 백댄서를 맡은 적도 있다. EXILE『Choo Choo TRAIN』에서도 백댄서를 맡아,

실은 2007년에 AKB로서 홍백가합전에 출장하기 이전에 第54回NHK홍백가합전 (2003년)에도 출연하고 있다.

･어머니가 치맛바람 강한 교육에 열성적이신 분이라 댄스, 수영, 영어, 엘렉톤등

여러가지를 배울 뿐 아니라 입시학원에도 다니고 있어 1주일 내내 바쁘게 돌아다녔다.

그러나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좋아했던 댄스도 그만두게 돼, 친구와 노는 편에 열중하게 되었다.

본인이 말하길「청춘을 즐길 수 있었다」

그 나이대는 반항기라는 것도 있어서, 방에 열쇠를 걸고 부모님과는 거리를 두었다.

어느날 어머니가 여동생의 물건을 가지러 방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들여보내주지 않아 화를 냈다.

그런데도 들여보내주지 않아, 퇴근해 돌아온 아버지가 문을 부수고 들어와, 이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혼이 났던 적이 있다.

밤비 시절의 토모찡

･그렇게 거칠어지고 있던 이타노를 보기 힘들었던 어머니는, 오디션을 보는 것을 진행시켜 다양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

그 중 하나인 아키하바라48(AKB48)의 오디션에 합격했다.

･그러나 연예계 진출은 완수했지만, 토·일도 관계없이 매일 레슨에 참여하는 날들이 괴로워서 무대 뒤에서 울어버리기도 했다고.

또 결성 초기엔 현재와 같은 인기도 없었고, 250명인 극장 정원도 메워지지 않는 상황.

「레슨을 해 모두 노력했는데, 막이 열려보면 손님이 전혀 없어서, 그거 정말 괴로운 일이지만.

역시 모두 목표가 있으니까 그 꿈을 실현하고자 아마 필사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또「인간, 무리라고 포기한 순간 거기서 멈춰버린다. 하지만 하면 된다고. 여러가지 경험이 있어 지금이 있고,

조그만 일엔 침체하지 않는다. 과거의 밑바닥경험 없이 지금의 AKB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데뷔 당시의 추억을 말하고 있다.

･밝은 머리카락 색이 특징이지만, AKB데뷔 당시엔 아키모토 야스시의 명령으로 전원 흑발이었다.

오디션 때 갈색 머리였던 사람도, 데뷔시엔 전원 흑발이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어느 클래스에도 한 명 정도 예외가 필요하기 때문에」라는 이유에서 갈색머리에 관해선,

유일 이타노만이 인정되었다. 덧붙여 이「염색 금지」룰은 이미 철폐되어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는 갸루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초기의 캐치프레이즈에서도 알 수 있듯이, 흑발 트윈테일이란 시대도 있었다.

이타노 본인이 말하길「가라오케에서『스커트, 히라리』가 나오면,

지금의 토모만 아는 친구에겐『에? 어느게 너?』라고 듣습니다. 그러면 저도『이거』라고 말하기 힘들어 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이게 나야』라 말하면『엄청 웃겨』『귀여워~』라고 듣습니다. 진짜 모두에게 듣는 평판 심한 걸.」

･AKB48의 패션 리더라고 불리고, 젊은 여성으로부터의 지지나 팬이 많은 멤버 중 한명. 패션이 메인 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본인은 어디까지나 노래와 댄스가 메인. 댄스에 관해선,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댄스는 원래 자신있지만, 어느 쪽이냐 하면 힙합계의 댄스를 좋아하고『RIVER』나『Beginner』와 같은 계열의 곡을

좋아하는 곡으로 뽑고 있다. 왕도 아이돌 같은 느낌의 곡일 때에는, 일부러 정확히 추려고 하는 것이 특징.

단체 곡일 때엔 자신이 100% 전력으로 춤을 추면 자신만이 튀고 주변 멤버들이 묻혀버리기 때문에

힘을 빼 춤을 춘다고 말한 적도 있다.

･스테이지에서는 의상 이외의 개인 소유의 악세사리는 금지이지만, 이타노는 착용하고 있다.

･버라이어티 방송엔 약해서, 특히 벌칙게임등에서「파이」나「밀가루」를 맞는 더러운 일은 몹시 싫어한다.

본인도「싫습니다」라고 공언. 미네기시에 의하면 이타노는 대기실에서 제일 처음「파이」나「밀가루」를 맞는 게임에

자신이 참여하는가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009년 7월 28일 자신의 블로그에「토모는 정말 AKB에 필요한 존재인가요?」라는

자신의 존재 의의를 묻는 고민을 고백한 일이 있다.

「낫토엔젤」유닛 자체도 이타노에겐 미묘했지만 1호 포지션을 후배인 미야자키 미호에게 빼앗겨

자신은 2호가 된 것은 더욱 미묘. 거기에 호리프로로서는 AKB에서 졸업해 버라돌 노선을 개척하고 있는 오오시마 마이에 이어,

다음 졸업을 성공 시키고 싶은 것이 이타노. TV업계에 강한 호리프로인만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일도 많이 가져다 주지만,

버라이어티는 이타노에게 적합하지 않아, 사무소로서도 그녀의 노선을 갈팡질팡하던 와중이었다.

･아키모토 야스시는「(이타노가)신생 팀K에서 평가를 얻었던 것도, 의식 변화의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킬은 원래 높았기 때문에. 최고시속 280km를 자랑하는 포르셰가 지금까지 그것을 일부러 내지 않았지만,

간신히 악셀을 내디뎠다라는 느낌이 듭니다」라고 이타노를 평가하고 있다.

･2010년 6월의 제2회 선발 총선거에서는 상위권이 거의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전회의 7위에서 4위로 올라갔다.

중간 발표에는 톱3에 들어가는 등, 팬 인기가 높은 멤버 중 한명.

길거리에서 토모찡의 팬을 만난 슨생님.. Hㅏ 눙물이..

(저 팬도 좀 그런게, 미이짱 만났는데 ㄲㅑ 얼굴 작아 귀여워~ 하더니 바로 토모찡은 귀엽습니까? 라고 물음;)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랭킹에서는 거의 대부분 1위. 시부야나 여성팬의 지지도가 높다.

･2010년 10월 5일「베스트 지니스트2010」에서 여성아이돌로서는 드물게 수상을 했다.

 사생활에서도「50개 가까이 여러 브랜드의 청바지를 가지고 있다」고.

･2010년 10월 6일『여성자신』에서 이타노와 와쿠이 히데아키 투수(24)와의 열애가 보도된다.

또 그 후도「열애 보도로 친가를 팬이 습격중!」등 종종 주간지에서 다루어졌다.

그리고「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2010」기자 발표회에선 보도진으로부터

「신경쓰이는 남성은?」이란 질문을 받았으나「없습니다」라고 쓴웃음.「보도된 남성과는?」이라 다그쳐지면

「우선은 일로」라고 일 중심주의를 강조해, 와쿠이투수와의 열애 보도를 부정했다. 또 운영으로부터의 처분도 없음.

 

･친한 멤버는 카사이 토모미와 마에다 아츠코. 그리고 팀A의 초기멤버와 친하게 지낸다.

･오시멘은 마에다 아미, 오쿠 마나미.

･장점은 솔직한 곳, 단점은 마이페이스.

･감정을 별로 드러내지 않지만 성격은 시원시원하다. 라디오의 기획에서는 스탭을 향해「재미없다」라고 태연하게 말한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으로「기대받고 있으면 기대를 져버리기 싫다」「멋있는 자신을 보여주고 싶다」

「완벽하지 않으면 자신이 만족할 수 없다」라고.

･극장 지배인 토가사키에 의하면「실은 뜨겁다. 눈물이 많거나 사실은 상냥하거나.」

사시하라 리노는「강하고 차가운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상냥한 사람. 이타노상이 먼저 얘기를 걸어주거나 해 기뻤다.」

라고 하고있다.

･대부분의 음식을「맛있다」고 하는 미각 음치. 오오시마도「(이타노는)뭘 먹어도 맛있다고 말한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그러나 3개정도는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 멘마와 샐러리. 나머지 하나는「쿠와즈기라이」에 나가고 싶기 때문에 비밀이라고.

또 양식을 비롯한 해외의 음식도 즐기지 않는다.

･장래의 꿈은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는 것.

･초등학교 5학년 발렌타이데이에, 첫사랑의 남자애에게 고백을 했다. 그 때는 대답을 받을 수 없었지만

중학생이 되었을 때「나도 좋아」라고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마에다 아츠코와 아키모토 사야카가 말하길 이타노는「M」괴롭히면 싫어하면서도 얼굴이 웃고있는 것같다.

덧붙여 마에다 아츠코는「도S」

･가족구성은 아버지, 어머니, 본인, 4살 아래의 여동생. 아버지는 은행원, 어머니는 초등학생 교사로 집안은 상당히 부유한 편.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전학갔을 때 이지메를 당한 적이 있다.

보너스 동영상

프레스 뮤지엄에서 져서 벌칙 당하는 토모찡

토모찡은 어울리는 자료나 사진이 좀 많았음 ㅋㅋㅋㅋㅋㅋ

다음 번에 또 다른 멤버로 찾아뵙겠습니다 !

글출처 In Between Dreams 블로그

사진출처 네이버 웹 카페 및 블로그

[비소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찡 모두의 찡♥

[후레쉬레몬]

토모찡 좋음 좋음>< 성격도 그렇고 다 다 좋아 좋아>_<에구**

[내안의 준수]

생긴건 완전 틱틱댈거같은뎈ㅋㅋㅋㅋㅋ왤케겹냐..

[토모미]

시발 나의 토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사랑토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흐읗으ㅡㅇㅎ 토모야 순위오를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에케비입문오시=지금오시=토모찡=잉여=내사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케챱마요네즈]

토모찡 생긴거랑 본성격의 갭이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갭 때문에 못빠져나옴 ㅠㅠㅠㅠ 애가 차갑고 무심한 듯 한데 , 보면 애가 또 여림 ㅠㅠㅠ 하 진짜 내 오시답다ㅠㅠㅠㅠㅠㅠㅠ